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어둠마녀 쿠키의 원대한 계획은 무참히 실패했고, 새로운 왕국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더 이상 위험한 전장에 나갈 필요도, 싸우다 다칠 필요도 없어진 것이다. 이젠 고작해야, 어린이 쿠키들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게 가장 큰 부상일 지경이었다. 대부분의 쿠키들은 이 평온하고도 무료한 일상에 금세 녹아들었다. 왕국은 어떤 위험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 모두에게...
※ 백업을 생각하지 않은 DM 대화이니만큼 석류맛 쿠키가 더 유하며 메타적 발언이 일부 있습니다. 감초: 그거랑 화이트데이가 무슨 상관인데. (소매를 꾹 쥐고 발을 질질 끌며 다가간다…….) 석류: (제 침대에 앉아 무릎을 두드린다.) 조금 더 다정하게 굴 테니 즐기란 소리입니다. 감초: 다정하게 군다는 녀석이 쿠키를 찔러? (무릎 위에 자리를 잡는 고양이...
◆ 필요에 의해서 시작한 위장이었다. 왕국 내에서 마음에 드는 위치에 있는 쿠키 하우스를 배정받기 위해서 시작한 위장. 고즈넉한 숲을 옆에 끼고 있는 쿠키 하우스가 마음에 들었던 석류맛 쿠키에게 먼저 떠보듯 제안을 한 것은 감초맛 쿠키였다. 가족이나 연인에게 쿠키 하우스를 우선적으로 배정하니, 그 혜택을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석류맛 쿠키는 잠시 고민...
여러모로 많이 섞임 주의 대충 이 표에 빨간색 내지 파란색 선으로 그어놓은 커플링을 선호합니다 그건 그렇고 코코아 쿠킹덤 언제와요 민초가 심심해하잖아요 아무튼 뭔가 좀 섞였어요
[이전 대화] 그저 도구이면 족하나요. 그걸로 만족을 할 수 있나요.빈 그릇과 거울을 미워하고 사랑한 당신은 어떻게 되었나요.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간 적이 없다고 하는 이. 달을 가리킨 손가락 끝자락에 입을 맞춘 검은 숨은 그 비어버린 공허를 탐했지요. 저를 향했던 당신의 미움이 조금씩 나를 타고 내려 냇물을 이루고, 협곡을 따라 흐르다 결국 얼어붙어......
https://youtu.be/sA5Si3oOiqE BGM- 심규선 화조도 꽃이 피어나는 데에 순서가 있듯이 지는 데에도 응당한 순서가 있는 법. 봄의 꽃은 여름이 오면 고개를 숙이고 여름의 꽃 역시도 가을이 오면, 가을의 꽃은 겨울이 오면, 겨울의 꽃은 봄이 오면 그리 스러지는 것이었다. 그대여, 때를 모르고 피어난 어리석은 꽃이여. 어째서 때를 가리지 ...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죽은 미물의 소생] 우악스레 쿵쾅거리는 소리가 난다 싶더니 누군가가 방문을 부술 듯 두드려댔다. 문밖에서는 당장 잡아먹기라도 할 것처럼 석류를 불러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예의도 없지. 석류는 사안의 경중을 따져 불청객의 방종을 꾸짖을 요량으로 문을 열었다. 방문 너머에는 문에 바짝 붙은 채 숨을 몰아쉬고 있는 감초가 있었다. “뭐죠?” 석류는 한 걸음 물...
석류가 입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신입 부원 한명이 더 늘었다. 석류와 같은 1학년으로, 들어오자마자 석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것을 보면 누구 때문에 입부했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뻔했다. 그러나 감초는 여전히, 독버섯의 입부 신청서를 받은 후에도, 부실 대청소를 마친 후에도, 부장인 다크초코와 석류가 싸운 후에도, 석류가 왜 이런 이름뿐인 동아리에 입부했는...
◆ “그분을 위해!” 분명 전투 중이었다. 익숙하게 주술을 쓰며 전열을 살폈다. 모든 것이 계획한 대로 잘 진행되려는 찰나였다. 그때, 상대편에서 들려온 단 한 마디의 말과 함께 온 세상의 시간은 멈췄고, 시야는 온통 암흑으로 변했다. “목 마르다고!” 분명 전투 중이었는데…. ◆ 그때 아무 말도 얹지 말 걸. 에스프레소 맛 쿠키가 하는 말을 들을 걸. 괜...
[알바몬 고민방] 사장님과 사장님 애인과 새로온 알바 05 👤 안녕 친구들!!! 새로운 소식이 생겨서 알려주러 왔어!!!! 1. 카페 새 알바 뽑음!(잘생김!!) 2. 사장님 애인 의자 생김!!!!! ㄴ 👥 ᕕ( ᐛ )ᕗ 아이고 선생님 오셨어요?(시험지 채점하던 학원 알바 등장) ㄴ 👥 ᕕ( ᐛ )ᕗ 아이고 선생님 저 완전 기다렸어요!!(배민 뚜벅이 알바 ...
학교의 남자애들은 그 애를 절벽 위의 꽃이라고 말하곤 했다. 예쁜 꽃에는 가시가 있는 법이라고도. 그런 말을 하는 놈들의 속내는 뻔했다. 그 애가 누군가에게 꺾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숨겨지지 않는 저열한 욕망의 발산이다. 그 애, 석류는 입학했을 때부터 유명했다. 중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는 근거 있는 소문부터 시작해서, 예쁜 얼굴만큼이...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의인화+아카데미 au: 변명을 하자면... 저는 이 아이들이 살이 뜯어지는 게 아니라 쿠키 가루가 부스러진다는 묘사를 할 수 없었어요. 어둠마녀 쿠키는 어둠 마법 선생님으로 대체함. 걍 둘의 관계성만 보고 쓰는 글입니다. 적폐임. 1학기의 끝. 체육 대회에는 더위가 아른거렸다. 다른 이들의 열기와 달아오른 분위기는 즐길게 못 되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