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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 괴롭다는 이유로 세상의 모든 문제에서 등을 돌리고 외면해버리면 정말 난 괜찮게 살 수 있는걸까. 너무 아플 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지금도 그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거라 생각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나니 쇠약한 육신밖에 남은 것이 ...
밴드 못(Mot) 정규 3집 마지막 단독공연 : 재와 연기의 노래 2017.11.04 재의 노래 2017.11.05 연기의 노래 간만에 밴드 못(Mot)의 단독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따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으로. 2017년에는 참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부조리에 ...
쓰고 싶은 말들이 정말 많았는데, 가슴 속에서만 맴돌다 말이 되지 못한 채 어딘가에 묻혀버렸다. 말로 풀어내려고 하면 자꾸만 거미줄처럼 엉켜 버리는 말들과, 꼭 나만 느꼈던 것만 같은 그런 이상한 계절. 마음을 닫아 버리고 내게만 내리는 비를 맞으며, 꽃이 되지 못한 몸짓들을 떠올리며,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두려워하며, 혼자만의 세계에서 고요하고 싶다...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마음을 닫아버리면 그걸로 더 이상 괴롭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럼 얼마든지 닫아버릴 수 있을 텐데.
떠나가는 것들의 본질은 모두 태워버린 것들이다. 그래서, 너무 사랑했던 것들은 언제나 재가 되어 떠나간다. 우린 아름다운 것들이 불에 타는 순간 역겨운 냄새를 풍기거나 그저 평범했던 것들이 불사르는 순간 아름답게 변하는 것들을 종종 본다. 떠나가는 것들 역시 그러하다. 태우는 순간 아름답게 변하는 것도 있지만 태우는 순간부터 고통스러운 추함으로 변하는 것들...
음악은 소리가 되어 몸을 때리고 마음을 울렸다. 음악이 강렬한 밴드사운드를 만나 커다란 소리가 되어 온몸을 때리는 동안 그 소리는 하나의 거대한 '못(mot)'이 되어 나를 그 안에 가두었고, 그 깊숙한 곳에서 육중한 수압에 눌려 나는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그 육중한 수압은 마치 어떤 고동치는 파동처럼, 어떤 아련함으로, 어떤 애잔함으로, 어떤 잔잔한 물...
날개,헛되었어,카페인,서울은 흐림,클로즈,cold blood,나는 왜,편히,이상한 계절,electric,지난 일요일을 위한 발라드,perfect dream,슬픈 마네킹,너는 자고,나의 기념일,bulletproof,현기증,Mad tea party 등등 시간나면 각잡고 포스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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