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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후욱, 귓가에 들리는 소리가 바람이 만들어 낸 흐름의 소리인지, 숨기고 싶은 긴장이 만들어낸 숨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뜨거운 햇살과 텁텁한 모래과 뒤섞인 냄새가 맥크리를 포근하게 감쌌다. 햇볕과 모래, 이 조합에 어울릴 리 없는 수식어지만 이상하게도 포근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었다. 그 안으로 파고 들어가 나른하게 무거운 눈꺼풀을 내려놓고 싶어지는 포근함...
*이 편부터는 리퀘 이상의 오리지널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 유료공개로 올립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앞으로 올리는 모든 글이 유료로 올라온다는 건 아닙니다,,, 쾅. 거칠게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쿵쿵쿵, 짜증이 섞인 발소리가 들렸다. 소파에 기댄 채로 반쯤 졸고있던 맥크리는 묵직하게 느껴지는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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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캐릭터 탕, 테이블 위로 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호탕한 웃음소리와 뒤섞여 경쾌하게 울렸다. 맥크리와 함께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은 두 명의 남자는 자기들끼리 한 두 마디 농담을 던지곤 서로의 어깨를 치며 조금 더 웃었다. 웃음소리가 잦아들었다. "이런 얘기에 같이 웃어줄 사람이 있다니, 역시 이방인은 반가운 존재야" "그래봤자 이 사람도 폭풍이 그치...
*서부개척시대 즈음 배경으로 보시면 됩니다 "모자에 구멍이 났네" "알아" "이참에 여기다 멋진 장식 달지 않을래?" "난 누구와는 달리 머리에 총을 맞으면 바로 죽으니까 굳이 과녁으로 만들진 않을 거야" 상의를 시원하게 벗은 레예스는 맥크리의 손에서 모자를 낚아채 맥크리의 반대편에 내려놓았다. 맥크리는 아쉬운 마음으로 레예스의 건너편으로 사라진 모자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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