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딱 보면 멍하니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지만 아니다. 두 눈을 부릅뜨고 어디서 오류가 났는지 찾는 중이다. 아까도 하나 찾아서 고쳤는데, 실행해보니 또 오류가 나서 다시 찾는 중이다. 이놈의 과제. 이래서 언제 끝내. "하..." "원우 뭐 도와줘?" 한숨을 푹 쉬자 옆에서 티비를 보며 과자를 먹던 준휘가 물었다. 대충 고개를 저어 보이고는 다...
*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이지훈은 잠을 자면 꿈을 꾸게 될 거라고, 그리고 그 꿈을 기억하게 되리라고 확신했다. 모든 임무가 끝났는데도 돌아와서 침대에 멀뚱히 눈을 뜨고 누워있는 건 그 이유 때문이다. 꿈에 그들이 나오는 걸 꺼리는가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하필 그들 덕에 목숨을 건진 작전이 끝난 다음이었...
*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처음 작전을 지시받고, 평범하나 끈질기게 이어지리라 예상했다. 장기전이 되겠구나. 항상 있었던 일이니, 이지훈은 크게 유념하지 않았다. 길게는 5년에서 10년도 파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정도면 긴 편도 아니지, 하고. 이지훈은 회의실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전달받은 자료를 정리하...
“ 우리 조직원이 된 걸 환영해. ” 앞으로 잘 부탁해, 지훈아. 자신을 향해 씨익 웃어 보이는 준휘의 손에는 웬 낯익은 라이터 하나가 들려있었다. 그것은 지훈도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호랑이가 조각된 은백색의 메탈 라이터. 원우의 것과 같은 것이었다. 내밀어진 라이터를 얼떨결에 받아 든 지훈은 이내 눈을 크게 뜨며 입 밖으로 소리를 내질렀다. “ 아니,...
+외전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젓가락형제 무법지대 아레나 옴므 화보 날조 무법지대에서 태어난 둘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들을 부리던 공장 주인을 죽이고 난 뒤였다.. 이런 배경. 원우는 범죄가 판을 치는 무법지대에서 그래도 올바르게 살아보려 일을 이리저리 구하지만 잇은 타고나길 사회성이 결여되어있었다면? 검은 네일을 하고 칼을 든 잇의 손을 붙잡으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하는 형의 손...
* 삭제돼서 다시 업로드합니다. 사람들은 생일날 소원을 빌기 위해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이건 절대 절대 바뀌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당신이 좀 더 신경 써주세요. Confetti - Dear God 사실 지훈은 아까부터 쿵쿵 뛰어대는 자신의 심장 덕분에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머리는 저 남자가 자신이 찾던 그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자꾸...
*길게 누른 뒤 연속 재생 해주세요. *영화 <파리의 인어>를 참고했습니다. 전원우는 탐미주의자였다. 00. 태어나서부터의 모든 시간을 창원의 바닷가에서 보내면서 생선이란 생선은 다 보고 산 줄 알았다. 아가미를 끔뻑끔뻑 대면서, 입을 빠끔빠끔 대면서, 지느러미를 파닥파닥 움직이는 그 열등한 생물들. 그들에 관해서는 서로 지겨울 정도로 얼굴을 마...
*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2033년 8월 19일, 제1, 2, 3, 4중대 파견 2034년 2월 22일, 전 중대 중대원 사망 확인. 2034년 2월 29일, 제1, 2, 3중대 중대장 중령 문준휘, 중령 권순영, 중령 전원우 사망 추정. 2034년 3월 2일, 제4중대 중대장 중령 이지훈 생환. 총사망자 ...
* 일부 수정 완료. 신이시여, 대체 어디 계셨던 거예요? 한동안 연락도 안 받으시고 말이에요. 화가 나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세상이 엉망이 되어 버렸거든요. 좀 와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요즘 사람들은 당신을 믿지 않아요.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지금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신경 좀 더 써주세요. ...
문준휘는 봄이 싫다. 여름도 싫고 , 가을도 싫다. 그나마 좋아하는 계절을 꼽으라면 겨울이다. 세 계절은 비가 오지만 겨울은 눈이 더 많이 내리니까. 그나마 괜찮았다. "...가을비가 너무 싫어." "약하게 내리니까 조금 봐주자. 응?" 얇은 이불을 머리에 뒤집어 쓴 준휘가 중얼거렸다. 옆에서 순영이 작게 웃으며 그런 준휘를 안아주었다. 잘래 준휘야? 아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