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전학 오기에는 애매한 날짜였다. 그 대상이 황현진이라면 말이 달라지지만. 황현진,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인 H그룹 회장의 외동 손자. 재벌들 내에서 그 사실을 모르는 이가 없었고 황현진에게 수작을 부리지 않으려는 이가 없었다. 예술에 더 뜻을 둔 다음부터 얼굴이 팔리는 일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일반인 아닌 놈들은 그가 누구이며 ...
“오빠. 오빠는 아무래도 날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 또 시작이다. 첫 감상평은 그랬다. 두 번째 감상평은 글쎄.. 좋아하는 가수가 최근에 널 사랑하지 않아 같은 곡을 커버했던 것 같은데. 그걸로 끝이었다. 마음은 야속해서 표정과 같이 걱정이라는 가짜 감정이 들어찰 공간은 없다. 용복은 겉으론 희진의 기분을 살피는 척 한다. 왜 또 그럴까. 으응? 오빠...
먼지 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싸구려 비트. 쓸데없이 정확한 딕션이 뱉어내는 가사들은 작사가한테 임금체불 했나 심히 의심되는 퀄리티였다. 하지만 현진은 늘 그걸 BGM 삼아 대걸레를 빨았다. 열두시 땡치고 손님들 몰려오기 전에 청소를 끝마쳐야 했다. 대학가와 아파트 단지 중간에 위치한 지하 PC방은 오전에는 유독 사람이 적다. 노리고 지원한 건 아니었지만...
“뭘 그렇게 오래 쳐다봐?” 현진의 물음에도, 용복의 시선은 모빌을 향해 있었다. 현진과 용복 사이에 누운 쥰이 곤히 잠든 것도 모른 채. 용복은 모빌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좋아서.” “이렇게 어두운 데. 잘 보이지도 않겠구만.” 현진의 목소리가 잠겨 있는 것을 보니, 잠깐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쥰, 잠들었네?” “응. 토닥토닥 해주니까. 금...
* 글에 앞서 글에 나오는 모든 인물, 지명, 사명, 국가, 시대적 배경, 종교 등은 모두 실제를 차용하거나 허구의 것으로 창작하였습니다. 본 글의 사상은 작가 또는 주인공의 실제 사상이 절대 아니며, 본문의 내용 중 그 어떤 것도 확실하거나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제2장 : 교만 (오만) 깊은 잠에 빠졌다고 생각했다. 몽롱한 정신을 깨고 보니 높디 높은 천...
센가 민호의 과거편 재현.. 재현? 씨발 재현이라고? 황현진이 무단으로 텔포를 타고 호주로 넘어갔을무렵.이민호는 황현진의 겉옷에 몰래 넣어둔 도청 장치를 이용해 모든 상황을 엿듣고 있었다. "재현이 좋아할거야." 어딘지 모르게 낯익은 이름이 들리자 이민호는 인상을 썼다. "재현을 따라갔어야했어." 그냥 이름이 비슷한 거겠지.우리나라에 동명이인이 한 두명도 ...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용복이를 짝사랑한지 몇 년이나 지났어.한 7년 정도.강산 하나 변할려고 움직이기 시작할 때쯤.뭐,이제는 죄수마냥 출소 날까지 날을 세었던 나날들은 다 과거에 지나치지 않아.날짜를 셀 필요성도 느끼지 못 해 굳이 몇 년이 되었는지 생각하지 않고 있어.물론 아까 전만 해도 7년이라고 말했지만.딱히 시간이 중요하지는 않잖아.내 마음의 크기도,질감도,무게도 바뀌지...
1. 황현진 비오는 날 문닫은 꽃집 어닝 아래 상자에서 바들바들 떨고있는 뽁냥 냥줍햇는데 문 쾅쾅 두드리고 쳐들어온 이민호까지 세트로 냥줍된거; 이미노 삐딱 고앵이눈으로 쳐들어오니까 황현진 막지도못하고 어어..??! 하는데 뽁냥 방방 뛰면서 어 형아 잘 찾아왓네 ! ! ! 하고 손흔든다… 황현진 뽁냥 한 번 쳐다보고 민호 한번 쳐다보고.. 이민호 표정보니까...
반질반질 까만털에 파란 눈. 길고양인데도 뽀송뽀송하게 생긴 미묘..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 안 가고 냥 울면서 손 핥고 그러는게 이뻐서 밥도 챙겨주구 안주머니에 츄르 가지고 다니다가 짜주고 그랬는데, 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어느 날부터 자꾸 현진이네 집 앞에 바퀴벌레 물어다주고 간다... 현진이 밤늦게까지 영화보느라 알람 무시하고 자서 레전드 지각해가지구 얼른...
안농~건강한 모습으로 짠 나타나고 싶었는데미안해 용복아나 너무 이기적이지?전에 기억해? 완성되면 보여준다는 그림?너랑 이렇게 살고싶었어.(화면 속 그림을 가리킨다)오래오래 나이들어서 행복하게 살고싶었어.우리도 이런날이 있었는데 이러면서 과거를 회상하며 울고 웃고 싶었어너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이나 그 많던사람들 속에서 너만 보였어너만 빛이나더라너는...
(현진이 떠나기 한달 전) 그 동안 용복이랑은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다. 용복이를 못 보게되는 날은 그 하루가 너무 아까워 요즘은 동거아닌 동거를 하고있다. 어느날 밤에 훌쩍거리던 소리에 잠을 깨 눈을 떳다. 옆에 자고 있어야 하는 용복이가 없었다. 조용히 방문을 열어 보니 거실에 앉아 소리 죽여 울고있는 용복이가 보였다. "용복아" 황급히 눈물 닦고 아무일...
* 글에 앞서 글에 나오는 모든 인물, 지명, 사명, 국가, 시대적 배경, 종교 등은 모두 실제를 차용하거나 허구의 것으로 창작하였습니다. 본 글의 사상은 작가 또는 주인공의 실제 사상이 절대 아니며, 본문의 내용 중 그 어떤 것도 확실하거나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제1장 : 시작 버렸대요. 버렸대요. 수녀가 사탄과 바람나서 도망갔대요. 버렸대요, 버렸대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