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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전지적 시점에서 홍산하의 심정을 담아낸 글. 디비전 2 시점의 일을 다루고 있음. 해당 글은 공식이 아니며 개인의 연성임을 밝힘. " 호호, 홍산하. 너는 내 첫 번째 제물이 될 거야! " 같은 학교 친구였던 양양궁의 마지막 언이자, 처음이며 또 마지막일 배신의 언이었다. 아니, 배신은 서로 간의 신뢰가 성립했을 때만 통하는 단어이므로 인간이길 포기하며 뱉...
내 과거 최애 산하짱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나는 어째 운동부 애들만 좋아한다?????? https://youtu.be/cqL9Fkj1QEo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가 조금 지직거리며 들려온다. "부장 선배 생일 축하드려요!" "흥, 홍산하! 생일 축하...한다!" "다들 고마워." "생일 케이크예요!""명준이...
어릴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2학년때의 여름까지, 나는 누군가의 이름을 기억한적이 없다. 단순히,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타인의 이름을 왜 기억을 해야하는것인지 중요성을 알지를 못했다. 분명, 학교 초반에는 서로의 이름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명상과 연습에 주의력을 둔 탓에,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그때문에 나를 두고서, 타인의 이름을 ...
감정은,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을 말한다. 흔히들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말하지 하지않던가... 감정 쓰레기통에 말하고 나면, 속이 편하다고...? 혹시, 너네들도 감정 쓰레기통에 말하는 편이야? 나는 이따금씩 나의 감정도 모르겠다. 그건 아마도 감정 뿐만 아니라, 표정을 숨겨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명상...
여기는 너무나도 평화로운 메가시티 " 여긴, 너무나도 평화로워서 총기 장사가 안되네 .... " " 당연한거 아닐까 ,양궁아... " 양양궁은 잠시 생각하더니,홍산하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 산하야! 우리 언더시티로 내려가서 다시 장사하자! " " 언더시티? " " 응! 거기라면 분명 손님이 많을거야! " " 거긴, 위험하지 않을까? " " 괜찮아! 나...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오래전부터 한 사람의 경기를 봤었다. 그 사람은 무표정과 그리고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는 듯 했다. 강풍이 불어도 평점심을 유지하곤 했으니까 나는 그 사람을 뛰어넘기 위해서 그 사람의 데이터를 찾아보기도 하고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 팬이자, 라이벌로써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이 연습하고 있는 나를 찾아왔었다. " ....연습 도와줄까? " 자격지심으로 나는 ...
"그래서 위악자가 되시겠다?" 내 조소에도 선배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변함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답했다. "선의 잣대는 사람마다 다르고, 공통되는 선의 기준은 극히 제한적이지. 반면 악은 단 한 사람이라도 부의 감정을 표할 경우, 충분히 악이라 불릴 수 있지." 그의 변론은 도저히 들어줄 만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활통을 툭툭 치며 비었다는 표시를 해보...
트위터에서 별칩님(@Starchip0110)이 주최하신 할로윈 기념 용규산하 칠대 죄악 합작에서 교만을 주제로 참가한 글입니다. (@FONDNESS_7sins) 이 계정에서 더 다른 합작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가한 글을 조금 수정하여 재업합니다.) 사람은 선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악에 빠지기는 무척이나 쉽다. 그런 악 중에서 가장 악질인 7가지 ...
어릴 때, 산하는 양궁 실력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양궁을 좋아하는 어린아이였다, 반면에 언니는 양궁에 탁월한 재능이 있으면서 동시에 열정적인 노력파였다. "내가 몇 개 안 가르쳐 줬는데도 벌써 이 정도라니! 역시 내 딸이지만 대단하구나!" "우와! 언니 진짜 잘한다!" '언니는 부럽다.. 나도 언니처럼 양궁 하고 싶어..' 언니를 따라 양궁 실력을 높이기...
어느 날 용규는 길을 걷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때 길에서 어떤 꼬마를 만났다. "저기, 형! 공이 저 골목 안으로 굴러갔는데 꺼내주시면 안 돼요?" "아, 저기 지금은 좀 안될 거 같은데..?" "부탁이에요, 형! 제발 꺼내 주세요~ 네? 제- 발- 요-" 꼬마가 사정사정 부탁하길래 할 수 없이 용규는 공을 꺼내주러 골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공은 보이지...
(14일 키스데이때 트위터에 올렸던 연성 재업입니다.) -산하, 오늘 나한테 뭐 줄 거 없어? -없는데. -아, 그렇구나.. 난 있는데.. -뭔데? 줘봐. -싫어.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면서.. -진짜 안 줄 거야? -안 줄 거야. -.. 쪽. -이제 선물 줄 거야? -나랑 같은 걸 준비하면 어떡해! -네가 좋아할 거 같아서. -헤헤. 어떻게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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