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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오글거릴수도있음 내가 캐해를 잘못할수있음 생각해내지 못한게 더 있을수있음 내가 모를수도 떠올리지못했을수도 내가 무지했을수도 내가 감히 내가 또 잘못을 처음만나는 홍낫인데 왤케 나에게 홍낫은 홍중이가 산이를 냥줍하는게 생각나는지 모르겠음... https://youtu.be/JSQO51NFfuI 나는 화성에서 날아온 남자 너는 금성에서 날아온 남자 너나 나나 ...
산은 아버지가 지어준 제 이름 두 글자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생김새도, 의미도, 흔한 이름이 아니라는 것도 다 좋았다. 넌 진짜 니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것도. 아, 남들 다 성 떼고 출석 불리는데 제 차례일 때 선생님들이 최산 두글자로 부를 때 괜히 좀 서운해지는 것만 빼면. 사실 좀이 아니고 많이. 정 없어 보이잖아. 그래서...
홍중이는 한쪽 팔이 기계화 된 상태고 산이는 맨몸입니다..
최산과 헤어졌다. 2년 6개월간의 짧지 않은 연애 끝에 홍중과 산의 틈엔 마침표가 찍혔다. 홍중은 산과 헤어지던 날을 여즉 기억했다. 산은 담배를 싫어했다. 본인이 피우는 건 물론일 뿐더러 고등학교 졸업 딱지 떼자마자 담배를 배운 홍중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산은 홍중을 존경했다. 존중했고, 사랑했다. 그런 산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건넸던 부탁이었다. 담배 ...
김홍중이 이 악물고 성공한 이유가 오로지 최산 하나인 게 보고 싶어져서 썼습니다 이 글에선 그 누구보다 이성적인 김홍중이 최산 앞에만 서면 감정적으로 변합니다 김홍중 작곡가 준비 중인데 되는 건 없고 버티기도 힘들어지니까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수중에 있는 돈 다 긁어모으더니 무작정 비행기 타고 바다 있는 따뜻한 곳으로 여행 떠남 그리고 거기 바닷가에서 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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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정도로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가기 위해 작업실을 나오고 보니 이른 새벽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을 뜨는 하루의 시작보다 더 이른, 시간을 확인하지 않으면 늦은 밤과 다를 게 없을 정도로 어둑한 하늘이었다. 온전히 가로등 빛으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만 같아서, 가만히 건물 입구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던 홍중이 작은 숨을 토해냈다. 허공으로 부서...
a. 섷낫 번호 주세요. 산은 가만히 성화를 눈에 담았다. 구태여 구구절절 얘기하지 않고 딱 잘라 번호만 달라고 한 건데 성화는 벌써부터 몸뚱이를 달그락거리며 삐걱이고 있었다. 번호 달라는 게 그럴 일인가? 성화는 꼭 기름칠이 필요한 깡통로봇처럼 움직이며 자신의 짐을 챙겼다. 2학년 교실에 어울리지 않는 1학년 최산은 주변 선배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 관심...
ㅣ실재 사건/인물/단체 등과는 무관합니다 그 녀석의 삐죽한 속눈썹이 들어 올려지고 어둠이 점차로 걷힌다. 머리 위의 조명이 아프도록 강렬하다. 녀석은 눈앞에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판별하기도 전에 사방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음을 인지한다. 머리 위 조명은 제가 있는 작업대 위를 협소하게 비출 뿐 다른 곳은 어두운 편이었다. 기분이 어때? 나이 든 여...
눈을 뜨고 일어났을 땐, 홍중이 곁에 없었다. 텅 비어버린 옆자리에 괜히 한쪽 뺨을 맞대고 부벼대다가, 몸을 둥글게 말아 식어버린 온기를 더듬으며 자꾸만 반문을 했다. 간밤에 시달린 악몽 탓에 땀에 젖은 앞머리에는 머리카락이 엉망으로 엉겨붙어 있었다. 홍중이 그리웠다. 홍중이 보고 싶었다. 늘 이렇게 소리소문 없이 홍중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또 자신의 내...
1, 사랑을 인정하기까지. 최산에게 있어 김홍중은 조금 어려운 사람이었다. 선배들 말에 의하면 성격이 나쁜 건 아니라는데, 후배들에게는 매번 살갑지 못한 태도를 보이는 탓에 소문은 영 좋지 못했다. 누가 있는지 모르고 동방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는데 이어폰을 뺀 선배가 바로 인상을 쓰면서 화를 내셨다. 학식 먹으러 가는 길에 선배가 계셔서 인사를 했는데 눈...
산아, 이리와. 산은 말이 없었다. 미동도 않는 산을 바라보며, 우영은 절로 미간이 구겨져가는 것을 느꼈다. 산아, 힘주어 다시 한번 내뱉은 말에도 산은 그저 홍중의 목을 더욱 강하게 끌어안은 채 매달리고 있었다. "최산," "허락도 없이 들어오셨네." 어, 이거 제법 열 오르네. 우영이 고개를 좌우로 우두둑, 꺾어가며 천장을 향해 떨리는 한숨을 가느다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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