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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화려한 도시의 그림자, 반대로 가장 어두운 곳에 자리 잡은 태영은 그의 삶이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의미 없는 그의 삶이 끝나기 직전, 자신을 끌어올리는 건 적원의 보스 재원. 권태로운 자신의 삶에 들어온 재원을 보며 태영은 점점 덮어두었던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데... / 모든 것을 가지고 싶지만 무엇 하나 가질 수 없는 황태영. 모든 것을 가지고 있...
방심했다. 무색무취의 수면 향이라니. 주변을 둘러보니 시종들 한 명 보이지 않았다. 호월이 제대로 준비했구나. 아까, 왕비를 붙잡을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소평은 약에 취하지 않으려 온 힘을 다해 입술을 깨물었다. 입술에서 뚝,뚝 피가 흐르는데도 소평은 힘을 빼지 않았다. 그녀는 비틀, 비틀 호란에게로 향했다."젠장.. 젠장..!!"눈앞에 보이는 전각...
소평의 질문에 란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부끄러운 듯 손으로 볼을 만져댔다.”아니.. 황후마마께서 착상탕을 추천해주셔서.. 나도 잔왕비인데 성에게 손을 안겨주어야지..“”ㅇ..왕비마마 농담도 참..! 남자인 왕비가 손을 어떻ㄱ-..“”퍽..!!‘아까와는 다른 묵직한 주먹이었다. 칠성은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진심을 다해 그를 때린 소평의 얼굴 역시 아차 싶...
‘끼이익..'"왕비마마?"쭈뼛쭈뼛 방 문을 연 란은 소평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절뚝,절뚝 걸음을 옮겨 신을 신었다."어디 가십니까.""알아서 뭐하게, 따라오지 마."".. 주군은 아까 그 자리 그대로 서 계십니다.""내가 언제 네 주군 만나러 간대..? 따라오지 말라고 했어..!"온몸으로 표가 났다. 나 지금 부군 만나러 가는데 거짓...
"앉으시지요."꾹 입을 다물고 있던 란이 말을 꺼냈다. 그의 말에 잔왕이 놀란 얼굴로 란을 바라봤다."란아.""성, 그러지 말고 같이 앉아요. 우리와 차를 들기 위해 그리 먼 길을 달려오셨는데.""..""더군다나 한참 동안 연락도 안 되던 친우가 보여 전 반갑기까지 하네요."왜인지 란의 말에 살기가 느껴졌다. 그렇게 자리에 앉은 바얀 공주 일행. 란은 화가...
"조카야..! 제발 네가 잔성을 데리고 화친을 이끌어다오.. 응?"그의 말을 듣자 미친 듯이 뛰던 심장과 수많은 생각으로 터질 것 같은 머릿속이 차갑게 얼어붙었다. 아.. 날 정말 조카로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잠깐이나마 나를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동하였던 나 자신이너무도 부끄러워졌던 순간이었다. 란은 애써 표정관리를 했다. 그의 쓴 미소...
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ㅈ..저거 미친 거 아닙니까..?"모두가 웅성대는데도 두 사람은 당당히 걸어갔다. 귀족들 사이를 걸어가는 둘은 뭐가 그리 좋은지 서로 눈이 마주칠 때면 피식 피식 웃어댔다. 황제 앞에서 예를 갖추는 둘. 란이 무릎을 꿇으려 하자 곧바로 잔왕이 그의 팔을 들어 올렸다."저희 부부가 인사드립니다."란은 잔왕의 말을 곧바로 이해했다. 현주의 인사가 아닌 왕야의...
"현주께서 깨어나시면.." "무슨 소리, 직접 모셔갈 것이다." ".. 예." 도저히 말릴 수 없는 표정이었다. 이 야밤에 직접 황제에게 갈 생각을 하는 건 아마 잔왕뿐일 것이다. 형제인 호왕도 황태후의 외가 한왕도 황제를 쉬이 대하지 못하지만 잔왕만큼은 달랐다. "그것들을 묶어라." 잔왕이 칠성을 바라보며 말하자 칠성이 고개를 숙여 긍정했다. 란을 그대로...
"뭐야, 벌써 기절한 거냐?""하긴, 귀족의 규수가 이런 일을 당해볼 일 있나, 큭큭큭!!""..ㄱ..못했는데..""뭐?""내가 뭘 그리 잘못했습니까..?""넌 잘못한 거 없지, 그냥.. 너무 좋게 태어난 탓이라고 하자!"란은 천천히 바닥을 짚어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고개를 들어 자신을 둘러싼 패거리들을 한 명씩, 한 명씩 바라보았다. 좋게 태어난...
'쿵!!' "누가 와..?" "잔왕과 현주께서..!!" 그 말을 들은 호왕비가 이마를 부여잡았다. 드디어 그것을 처리해 천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갔건만, 다른 천것까지 데려와..? "어머니! 당장 쫓아내요!!" "그 역시 왕야이다, 더군다나 황제의 총애를 한몸에 받는 잔왕을 어찌 쫓아내겠느냐.." 한 편 마차 안. 란은 좌불안석이다. 그런 란을 저지하는 잔성...
위로하듯 넓은 어깨를 툭툭 두드리자 마치 생명의 은인을 보듯 맹목적인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놈의 시선에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쿵쿵 뛰었다. 얼굴 공격 개도랐네. 존잘은 가만히 있어도 디폴트로 장착된 멜로 눈깔과 미친 듯이 뿜어져 나오는 설레는 분위기 때문에 마음이 붕 떠오르는데, 이렇게 각 잡고 드라마 남주인공처럼 쳐다보니 심장이 고장 난 듯했다. 얼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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