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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성애 여부 자유. “Sergeant Barnes.” “⋯⋯. 뭡니까?” 뒤를 돌아본 곳엔 하얀 천에 눈만 뚫어 뒤집어쓴 하워드가 서 있었다. 어처구니가 없어 황당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자 대뜸 손을 내밀었다. “사탕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지금 제가 뭘 들은 건가 싶어 멀뚱히 바라보다 미동 없는 자세에 헛웃음 지었다. 애들도 아니고. “지금 세계 제일 ...
"지미." 머릿속에 목소리가 울렸다. 너무 생생해서 귓가에 숨결이 닿는 것만 같았다. 하워드는 침대에서만 그를 그렇게 불렀다. 뜨거운 몸을 바짝 붙이고 귀에 대고 속삭였다. "지미." 그렇게 부르지 말랬잖아, 하워드- 그는 항상 그렇게 대답했다. 그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었다. 제임스라고 부르는 사람조차 손에 꼽는 터였다. 하워드만 그렇게 불렀고 하워드...
만일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하워드 스타크는 분명히 그 날로 돌아갈 것이다. 하울링 코만도즈가 낸 단 한 명의 실종자이자 사망자, 제임스 뷰캐넌 반즈가 임무 도중 추락해 실종되었던 날, 며칠이나 뜬 눈으로 밤을 새웠던 그 때로.버키 반즈의 실종이 생사를 알 수 없을 정도인가? 아니다. 절벽에 떨어진 인간은 살아남지 못한다.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연약한 몸...
현관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가득 메우는 정열적인 색의 꽃다발에 버키는 당황하여 눈을 깜빡이다 키득 웃음을 흘렸다. “Happy Valentine, darling." 꽃다발 뒤에서 들려오는 평소보다 조금 멋을 부린 목소리에 웃음을 진하게 한 버키가 자신의 앞에 내밀어진 꽃다발을 받아들었다. 그러자 그것이 끝이 아니었는지 손에 들고 있던 쇼핑백도 내밀어오기에 버...
버키는 적당히 기분이 좋을 정도로 취기가 올라 몇 잔째인지 모를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옆에 누군가 앉는가 싶더니 곧 제 옆구리를 쿡쿡 찔러오는 감각에 버키는 무슨 일인가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어느새 폴스워스가 잔을 들고 웃고 있어서, 버키는 취기와 함께 이유 없이 차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않고 웃으며 그가 손에 든 잔에 자신의 것을 부딪히며...
버키는 병사 한 명이 전해준 하워드가 부른다는 말에 기울이던 술잔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둘의 관계를 모르는 것이 분명한 병사가 내뱉은 하워드라는 단어에 버키의 옆에 앉아있던 덤덤이 휘파람을 불고 맞은편에 앉아있던 폴스워스가 능글맞게 웃어보였다. 조금 전까지 하워드와 같이 그들이 자리한 주둔지로 온 페기의 뒤를 따라간 뒤 소식이 없는 우리의 캡틴...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버키, 미스터 스타크가 부르는데-” “됐어, 중요한 일도 아닐 텐데.” “그게, 중요한 이야기니까 꼭 와달라고 그래서..무기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버키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스티브를 보고 살짝 미간을 찡그렸다. 요 며칠 동안 연구실에 박혀서 코빼기도 보이지 않아서 안 그래도 슬슬 나오지 않으면 쳐들어 가볼까 생각하던 참에...
1. 왁자지껄한 술집, 은은하니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에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에 묘하게 한 곳만 선명한 듯한 착각이 들만큼 눈에 띄는 이들이 있었다. 지금은 다른 이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복을 입고 있었지만 한 때는 쨍한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전장을 날아다니던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와 그의 사이드킥이었던 버키 반즈였다. 전쟁이 끝나기 ...
처음 그의 첫 인상은 대단하다, 웃기다, 이상하다였다. 처음 두 개의 인상은 멀리서 그를 봤을 때, 그러니까 스티브와 함께 갔던 그의 이름을 걸고 열린 엑스포에서 무대 위에 있던 그를 봤을 때 받은 인상이었다. 쇠와 철, 온갖 무거운 것으로 만들어져 수십킬로는 하는 자동차를 잠깐이나마 띄우게 만든 그는 대단해 보였고, 그 자동차가 연기를 내며 가라앉은 뒤에...
제목: 야간비행 발행 연도: 2017년 6월 커플링: 하워드버키(메인), 스팁버키(언급), +토니 성향: 2차 BL, 전연령가 키워드: 단편, 퍼벤au, 데이트, 비행기, 파일럿, 조용하고 잔잔함, 캐릭터 사망 네타 수록: 2017.06 버키른 단편 재록집 <야간비행> 중 발췌 * 하늘과 비행기 관련 연성 재업로드 기간 (aka 비행기뽕) * 웹...
* 의식의 흐름.. 내키는대로 끄적이기. 저도 제가 뭘 쓴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 해피벌쓰데이마이셀프 * 감사합니다 그는 언제나 땀에 흠뻑 젖은 채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이었다. 매일 새벽, 알 수 없는 소리를 웅얼거리며 끙끙 앓다가 소스라치게 놀라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얼마간은 꿈에 잠겨 흐릿한 눈으로 지금의 자신이 있는 곳을 몰라 헤매거나 ...
스벜으로 미대생 스티브랑 학교 내 카페에서 알바하는 버키 스티브 로저스는 학교 내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손바닥으로 머리를 쓸어넘겨 가라앉혔다. 그 꼴을 샘 윌슨이 보고 그냥 넘어갈 리가 없었다. 샘은 아주 웃기는 녀석을 본다는 눈으로 스티브의 위아래를 훑었다.“누군가에게 잘 보이려면 머리보다 그 물감 묻은 소매 좀 어떻게 해.”“물감? 어디?”“그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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