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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긴 정도로는 부족했어? 오우마에 쨩의 가학적인 성향이 어디까지인지 조금 궁금한걸.” "서,선배 좀 조용히-" "어이쿠, 혹시 입도 막아버리려고? 그건 좀 봐주세요 오우마에 씨. 아, 혹시 소리 안 내는 쪽이 취향이었다거나? 미처 몰랐네. 그럼 이제 앞으로는-" "제발, 아스카 선배." "네, 네. 알겠습니다요 주인님." 이 사람. 분명히 지금 재미...
- 보는 이에 따라 노골적인 표현이나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x여이지만 한쪽은 남자와의 연애경험에 대해 묘사한 단락이 있습니다. 선배를 다시 만나 시작한 연애에서의 어려움은 의외의 분야에서 샘솟았다. 재회 전까지 따로 지냈던 세월이라거나 상대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피상적인 특성에만 신경을 썼는데, 정작 복병은 따로 있을 줄이야. 그걸 처음 깨달은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BGM: 김이지 (꽃잠프로젝트) - 흩어져 예전부터 좋고 싫음이 희미했다. 주면 주는 대로, 물 흐르듯 그렇게 어물쩍 넘기면 다들 좋게 봐주곤 한다. 딱히 ‘배려’라는 거창한 이유에서 비롯된 건 아니었다. 애써 분란을 조성하거나, 타인과 크게 부딪히는 일 같은 건 피하고 싶었다. 말썽이 싫어 숨죽이던 행동이 몸에 배었고, 버릇으로 굳어졌고, 성격을 형성했다...
BGM: Kiroro - 冬のうた (겨울노래) “선배! 여기예요.” “아, 오우마에쨩.” 먼저 와 있었네. 오래 기다렸어? 아뇨, 저도 방금 왔어요. 어정쩡하게 몸을 일으켰던 쿠미코는 아스카가 코트를 벗어 정리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응시하며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녀 앞에 놓인 머그잔이 불만족스럽게 덜커덕거렸다. 퍽 오래간만의 만남이었다. 2차 시험이 한 달...
쓱 훑은 궤도를 따라 까만 길이 피어났다. 피부에 달라붙은 결정들이 녹아 손을 적신다. 그녀가 씩 웃었다. 물기를 털어내고선 차가운 감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손가락을 난간에 갖다 댔다. 접촉면을 타고 냉기가 스멀스멀 침범했다. 아스카는 눈까지 접어가며 다시 환하게 웃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가장 추운 날에도 눈이 거의 오지 않는 교토인데, 고작 12월...
“오우마에쨩은 내 어떤 점이 좋았어?” 쟁반을 내려놓는 순간 던져진 질문이 엉뚱했다. 예? 망연한 얼굴로 올려다보자 태연스레 웃어주는 모습이 영락없는 제 선배다. 또 무슨 짓궂은 장난일까. 쿠미코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며 가져온 컵을 건넸고, 유리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선배를 멀거니 지켜보았다. 퍽 낯설었다. 교복차림이 아닌 선배가. 자신의 침대에 걸터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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