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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70개

[유희왕/야미진/카이죠] 제국의 권력자들은 열애 中

옛글. 수정 1도 안함. 카이죠&야미진의 고대버전 패러렐. 아침부터 달콤끈적한 두 커플의 이야기.

아주아주 먼 옛날, 이미 사람들의 역사 속에서 새하얗게 지워져버린 어느 시대 속의 역사. 모래의 대지 위에는 무척이나 큰 제국이 존재했다. 모래 대지의 거의 대부분이 그들의 영토였고 집이었고 요람이었고 무덤이었다. 사막의 어머니, 나일강을 곁에 둔 토지는 풍요로웠고 현 왕조는 역대에 다시없을 어진 정치를 했으며 전쟁은 존재치 않았다. 그로 인해서 백성...

[유희왕/카이죠] Blue Rose

옛글. 수정 1도 안함. 카사장님이 범골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이야기.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설정. 아이는 아마 아스카이지 않을까. 로맨틱하게 써보고 싶었다...

똑똑똑똑똑똑 노크소리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규칙적인 노크소리가 울려퍼진다. 노크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것일까. 하긴 평소에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상식 외의 행동을 보여주고는 했던 그이기에 소년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어보일 뿐이었다. 느긋한 호선을 그려내는 진한 갈빛의 눈동자가 그 어떤 때보다 진한 깊을 더해간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향해 무의식 중에 '...

[유희왕/카이죠] 고양이

옛글. 수정 1도 안함. 고양이같은 카사장님과 집사 범골... 이라지만 카사장님 덩치만 보자면 고양이가 아니라 흑표범인듯. 꽁냥꽁냥거릴 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최고급 혈통서가 따라붙는 최상의 짐승. 심장 밑바닥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깊은 빙하의 바닷빛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고양이 주제에 지나치게 예쁜 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성격은 또 어떠한가? 그야말로 고양이 중에서도 최고의 진묘(眞猫)다. 오만하게 내리뜬 냉정한 눈동자로 세상을 자신의 발아래 굴복시키고 꼿꼿히 치켜세운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