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비뚤어진 사명과 경쟁, 애정이 공존하는 음대 이야기
꼭 들어주기! 나와 나재민은 소꿉친구이다. 한 5살 때 부터 지금까지 쭉 같이 붙어 살아왔다. 누가 보면 사귀는거냐고 오해할 정도로. " 김여주! " " 오늘도 비 온대. 얼른 가자. " " 알겠어. 조금만 기다려! " 우린 초등학교 때 부터 고2인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로 같은 곳 에서, 같은 곳 으로. 등교하고,하교한다. 왜냐고? 우린 동거 중이거든. ...
의현은 병조판서댁에 거둬졌다. 의현은 병조판서의 서학 시절 가장 친했던 지기가 버린 자식이었다. 아이를 노비로 팔아버리려던 친우에게 분노했지만, 아비라는 작자에게 팔릴 아이가 가여워 값을 주고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 노비로 성장한 아이에게 과거시험을 치르게 할 수 없어 자신의 슬하에 있던 딸을 지키라 명했다. 아이는 매일 땀 흘리며 목검을 쥐었고, 매일 ...
무려 21년 하반기에 연성했던 장편글입니다.보기 편하시라고 한 편에 몰았습니다.맞춤법 검사 따로 안 해서 오타 있을 겁니다.*이후 오맟상 연성은 계획 없습니다* - 과격한 표현, 유혈, 우울, 사망소재 있습니다. - 후반부 ㅈㅎ, ㅈㅅ 소재 있습니다. - 무엇이든 괜찮으신 분들만 [#1]해가 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짙은 회색빛 벽 한쪽, 푸른 빛이 은은...
청춘의 나에게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너에게, 내 어렸던 마음이 다시 한 번이라도 닿기를. - 내 인생은 너였다. 내 청춘은 너였다. 내 소원은 너였다. 이제 네가 없으니 내 인생은 흐지부지 끝난 새드엔딩 흑백 영화에 불과하고 내 청춘은 암흑으로 뒤덮힌 사막에 불과하고 내 소원은 말라 비트러진 의미 없는 단어에 불과하겠지. 너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평...
고요란 적막을 깨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애기 아빠는 부스스 일어나 익숙하게 아기를 달랜다. 겨울아 배고파? 맘마 먹을까. 아직 이름조차 못 짖지 못해 애기 아빠는 아직도 아기 이름을 태명으로 부른다. 생각해둔 것은 많았지만 애기 엄마와 함께 정하고 싶어서 정하지 못했다. 잘 먹네, 우리 딸 왜 하필이면 아이 엄마를 닮았을까. 아이 엄마와 쏙 빼닮은 아이의 얼...
지우는 서준을 소파에 조심스럽게 눕혔다. 얼마나 괴로웠는지, 그는 식은 땀을 흥건하게 흘려 그의 뒤목이 축축할 정도였다. 이럴 때 어떻게 했더라, 지우는 안색이 파리해진 서준을 보니, 그를 밀어내야 한다는 생각보다 그가 꼭 어떻게 될 것만 같아 초조했다. 일단 물 부터 줘야 겠다는 생각에 자리에 일어서자, 그가 아주 힘 없이 지우의 옷자락을 잡았다. 그 작...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한번만 참고 꾸욱 읽어보새요!! - 다들 자기 마을에 전설들 있잖아? 그리고 이건 우리 마을의 전설 속 존재의 이야기야. . . . 서기 1456년 한창 기독교의 절대화로 인해 광신도들에 의한 마녀사냥이 유행하던 시기.. . . (시민) 마녀다!! 마녀를 불태워 신께 바쳐 용서를 구합시다!! (시민들) 그래요, 다 저 몹쓸 년 때문에 재앙이 찾아온 거라고요...
사람을 시기하지 않는 자. 남을 시샘하지 않는 자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것이지. 그래... 이건 멍청하게 질투가 많았던 내 이야기다. " 이거 먹어." " 이걸 왜 주는 거야?" 내가 가질 수 없는 두 번째.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길쭉한 손가락 얼굴을 다 가라는 큰 손에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있었다. 나 이거 싫어...
뵤님 추천주제 / 흠... 백청(조합)인데 청명이가 납치돼버린 그런 상황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화산의 광견이 그럴일은 없겠지만요,하하) 오리지널 캐릭터가 셋 나옵니다. 가능하면 그냥 검수1, 검수2처럼 놔두고 싶었지만, 주요 인물이긴 하다 보니 아무거나 이름 붙였습니다. 죽어도 드림은 아닙니다. 드림은 제가 용납이 안 돼요. 그냥 이름만 좀 붙은 조무래...
이건 꿈이다. 알아차리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지민은 눈을 깜빡이며 해맑은 얼굴로 자신에게 고백한 선배를 바라보았다. 구불구불한 긴 머리와 새로 했다는 분홍색 네일아트는 분명. 어제까지도 함께 과방에서 과제를 했던 선배 보리임이 틀림없었다. 만일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면 지민은 행복감에 겨워 당장에라도 그 사랑스러운 손을 붙잡고 입을 맞췄을 ...
201님 리퀘글 단편입니다.: 청명이 납치해버리는 천마 되나요..?ㅋㅋ * 왜.... 왜 영상으로 안 뜨죠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아요 추천합니다 - 매화검존이 희생한다면 앞으로 삼십 년간 중원을 넘지말란 명령이다. 제물이 되겠느냐?낯선 기척에 산문 밖까지 나섰던 결과로 얻어낸 몫.빠르게 검을 빼어든 청명에도 아랑곳않고, 천살은 그저 전언만을 전했다.흥미롭다는...
우리는 어린 시절, 단 한 번 만났다. 나머지는 모두 기억이다. - 루이스 글뤼크 *** <01> 부옇게 일어난 모래 먼지 사이로 맹렬한 시선이 엇갈렸다. 탁, 하는 소리와 함께 날아온 공을 낚아챈 소년이 고함치자 다른 아이들이 날쌔게 이동하며 대형을 만들었다. 그 광경을 멍하니 보던 유준은 시선을 내려 살을 파고들 것처럼 짧게 깎은 손톱을 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