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작품 태그를 알맞게 설정해보세요.
살인에 대한 묘사 有 "돌아가라." "왜 안 되는데요?" 이미 몇 번을 반복한 실랑이였다. 동천파에 받아 달라 골백번을 물어도 무진의 대답은 같을 것이다. 트렁크에서 나오자마자 제힘으로 땅을 딛고 선 것은 가상하나, 몸을 지탱하는 두 다리가 달달 떨고 있는 것을 본 무진은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을 마쳤다. 철옹성과 같은 무진의 얼굴을 올려다보던 아이는 이제야...
2화_ 여느 때와 다름없는 따분한 파티였다. 무진은 사업상 미팅을 하려 자리를 비웠고 자신은 혼자였다. 장 내가 너무 혼란스러워 바람을 쐬러 나간 야외는 결혼식도 종종 하는 듯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지우의 눈에 들어온 건 피아노 뿐 이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이끌리듯 앞으로 가 앉았다. 띵- 1년 만 이다, 이 소리를 듣는 게. 마음이 시원해졌다. 손을...
* 극 중 지우는 30대 입니다. 아마도 둘이 최대 10살 차이? + 오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1화_ 이혼했음, 이혼한 사이처럼 굴어. 남이잖아 우리. 지우의 일갈에 무진의 눈빛이 차갑게 식어갔다. 남? 방금도 우리라 하지않았나? 네 입으로. 너무 자연스러워서 의식도 못한건가. 하, 항상 이런 식이지. 당신은 늘 자기 듣고 싶은것만 들어. 나 말장난할 기...
휴르르 님, 요정 님
무진은 달려가서 지우의 허리를 감쌌다. 따뜻한 지우의 살결이 무진의 팔에 착 달라붙어 왔다. 지우의 머리카락이 무진의 볼을 스치고, 무진은 더더욱 지우의 목에 고개를 파묻었다. 무진은 잠시 그 안온함을 즐겼다. 무진이 이상함을 느낀 것은 지우가 계속 가만히 서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였다. 그제서야 무진은 지우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표백제로 씻어낸듯이 지우...
너는 살아 나에게 왔다나는 죽어 너에게 간다.무진이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무진과 지우가 접선하던 그 바다에 담배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푸석한 얼굴을 한 지우는 담배 한 개를 물어 불을 붙이고는 바다에 던진다. 그리고 쏟아지는 눈물에 참으려 입술을 깨물어 보지만 이미 다 터져버린 입술에 피만 가득할 뿐 새어 나오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지우는 그저 ...
내 목표인 차기호가 눈 앞에 있어도 죽이지 않은 이유는 그저 최무진 당신이었다.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당신과 이렇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나의 그 조금이 5년이 되었고, 그 조금의 시간이 나에게 진실을 알려줄때 나는 속절없이 무너져내렸다. 아버지를 죽였다는 복수심이 아니라 최무진, 당신이 나를 배신 했다는 그 배신감에 나는 네가 가르쳐준...
마이네임 OST Mediocre Life 를 들으며 감상해주세요! https://youtu.be/5ufW2cCHCEg 2015.11.30 이동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돌아온 지우는 제 책상 위에 곱게 펼쳐진 운동화 한 쌍을 보았다. 제 것은 결코 아니었다. 줄 사람이 없었다. 가까이서 보니 짝꿍이 아빠한테 받았다는 구찌 운동화인 것 같다. 평소 대화도 그닥 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