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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전 주의사항 ⭐️ 같은 내용의 소설이 조아라에서 무료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포스타입은 백업용, 오탈자 확인, 가독성 확인용, 수정용이니 결제하지 마시고 조아라에서 감상 부탁드립니다. https://www.joara.com/book/1662308 Trigger warning 살인, 강간, 자해에 관한 묘사가 나옵니다. 젊고 강인한 해군이 있었다. 그...
· NJM님의 신청으로 쓴 글입니다. · 신청 키워드 새드, 제파와 사카즈키 작은 성당, 빛도 들지 않는 고해소에 커다란 사람이 걸어 들어왔다. 사제가 말없이 성호경을 긋자 남자가 낮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하나만 먼저 말하겠소. 나는 애초에 이 세상에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요. 그러니까 당신이 지금 내 이 이야기를 듣고 신의 이름으로 나를 용서하고 ...
눈을 떴을 땐 황금 같은 휴일이 반이나 지나간 때였다. 의무실에서 눈을 뜬 날 보고 의무병은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갔다. 얼마 뒤 병실 문이 열리고 연보랏빛 머리를 가진 교관이 들어왔다. 해군학교의 상징과도 같은 교관, 제파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쉽게 만나기 힘든 사람이었다. 물론 그가 학생들을 가린다는 건 아니었다. 제파는 훈련을 할 때 엄하기...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본문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원작 캐릭터 붕괴에 주의해주세요.별로 진지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그저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했다. 이만큼이나 나이 먹고 이렇듯 상상력이 풍부했을까 싶을 정도로, 꿈속의 세상은 신기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은 건물과 깨끗하게 잘 다듬어진 길,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동력이나 원리를 알 수 없...
나는 쿠잔의 집에서 닷새를 보냈다. 나흘째 정신이 돌아온 날은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를 먹고도 해롱거렸고, 꼭 그게 아니어도 근육통이 도통 가라앉지를 않아 누가 옮겨주는 게 아니면 꼼짝하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하루가 더 지나자 그나마 좀 움직일만한 상태가 됐다. 근육통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몸살기는 가셔서 살 것 같았다. 그러고도 쿠잔은 영 걱정을 접...
얼마 되지 않은 내 인생 이십여 년 동안, 극장에 간 횟수는 손가락에 꼽힐 만큼 적다. 영화 한 편 보기 위한 티켓값이 내게는 너무 부담스러웠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고, 아르바이트만으로도 바빠 죽을 것 같은 삶에서 한적하게 영화 같은 걸 보러 갈 여유 따위 없었다는 게 두 번째 이유였다. 게다가 스마트폰도 있는 세상에서 굳이 극장에 가지 않아도 훨씬 저렴한...
* 제파 이야기 쓸데없는 선물을 하나 교환하도록 하자. 그게 뭐가 됐든 일단은 그래야겠구나. 제파는 교관 일을 하기 전부터 뇌물과는 담을 쌓고 사는 자였다. 아랫사람이 주는 선물은 칼같이 거절하고 윗사람이 찔러주는 선물은 끝없이 되돌려주는 집념을 보였다. 전자보다야 후자가 더 곤혹스럽고 번거로웠는데 대장직을 내려놓고 교관직에 머무르니 상부에서의 관심도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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