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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 한솔은 여느 때처럼 조용히 집안을 빠져나왔다. 한두 번 도망쳐본 경험이 아니기에, 이번에도 부모님은 어둑한 밤이 될 때까지도 한솔을 찾지 않을 것이다. 아니, 찾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맞을 지도. 작달막한 어린아이의 몸으로 능숙하게 숲속 길을 찾는 한솔이 어제 묶어둔 빛나는 실을 발견하고 해사하게 웃었다. 마을에 사는 한솔 또래의 아이라면 그리 ...
오래 전, 이 땅에서는 <대 정령 전쟁>이라는 거대한 전쟁이 발발했다. 정령들은 서로를 향한 증오로 갈등하며 크게 싸웠고, 땅이 깨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을 상관하지 않은 채로 너무나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싸우며 모든 것을 파멸로 몰고 갔다. 비록 그들에게는 조금 거대한 갈등, 조금 큰 전쟁이었을지언정 대륙에 살던 모든 필멸...
“..꾸몽?” 비가 오던 어느 날이었다. 비가 얼 때도 당연히 네가 언제나 있었던 너의 정원에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넌 없었고. 너의 꽃의 저택 안의 침실에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너를 보며 난 무슨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 ㅎㅎ 유성. 꽃밭의 나를 찾아줘, 부탁할게...!” 사라져가는 고통을 느끼고 있을게 분명한데도 너는 미소를 지으며 평소에 내...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황제(황태(자)였던 그 황제의 10대손)가 미친 거 같다.문안 편지에 황후의 투기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더니 기어코 일을 친 것이다."성녀님을 뵙습니다.."그는 황후 소생이 아닌 황자를 황후 눈치 본다고 릴리스에게 보냈다.말은 성녀의 보좌로 보낸 거지만 사실상 황후에게 책잡힐 거리를 릴리스에게 버린 것.'기분 더럽네, 이거?'표정은 애써 미소를 지었지만 고운...
릴리스 메이를 설명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정확한 말을 고르라면'다 가졌다.' 가 으뜸일 것이다.대륙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도 그 그림자의 끝에도 미치지 못할, 압도적 무력은 황제마저도 그녀의 발아래에 두었다.준수한 외모는 흠이랄 게 없었고, 용들에게서 받은 보물은 삼대 연속으로 빚보증을 잘못 서도 망하지 않을 만큼 막대한 양을 자랑했다.힘, 권력, 외모, 돈...
{}: 텔레파시(고위 마법 중 하나) {너희 외가는, 칼릭스의 가족들은.. 그 애를 그리워하니?} {물론이죠. 알면서도 잘 챙겨주지 못했다고, 레어 위치도 모르고 산 걸 계속 후회하고 있는걸요.} {그럼 내가 그 애의 레어에 데려가줘도 될까?} {그걸 어떻게 아세요?!} {그럴 일이 좀 있었어.} 그렇게 릴리스는 품에 작은 용을 안은 채 칼릭스의 레어로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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