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씻고 나온 행선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 사다 놓았던 맥주캔이 다 떨어졌다. 낸장, 멋지네. 행선은 소파에 몸을 내던졌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그때, 누군가 자기 옆에 슬그머니 앉는 것이 느껴졌다. 해이였다. “쌤 보러 간 거 아니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야?” “그런 거 아냐…” “그런 거 아닌 거 아닌 것 같은데~?” “네가 신경 쓸 일 아니야...
“어휴, 정말 왜 이래요, 진짜~” 아침부터 행선은 치열의 어리광을 받아주느라 고역이었다. 어젯밤 수아가 뜻하지 않게 안겨준 기회를 놓치지 않은 치열은 행운의 지속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안간힘이었다. 처음에는 이불로 그녀를 꽁꽁 감쌌다가, 그 다음에는 아침을 먹고 가라며 투정을 부렸다가, 자기가 차로 태워다주겠다며 수선을 떨다가, 집앞에 도착한...
“야, 방수아.” 해이의 목소리에 책상 위에 엎드려 있던 방수아가 고개를 들어올렸다. 얼굴에는 짜증의 기색이 역력했다. “여기 프린트.” 해이가 대신 받아두었던 수업 자료 뭉치를 건넸다. “꼴값을 떨어라, 진짜…” 그리고 이것이 일주일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방수아의 첫마디였다. 여전히 재수탱이가 없었으므로, 도리어 안심이 되었다. 결석하기 전에 봤던 유령...
실사체는 대충 여기까지 여기부턴 웹툰 느낌으로 그렸던 거! 뭐지 생각보다 별로 없네...? 나중에 또 쌓이면 백업 하러올게요~🫶🫶
평범한 하루였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둘의 자취방엔 매캐한 담배 연기가 가득했고, 행선은 지독한 담배 냄새를 피해 밖으로 나가 있었다. 치열은 어설픈 솜씨로 행선이 가장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다. 물론 요리하는 도중에도 입엔 담배를 물고 있었지만. 잠시 후, 집에 들어온 행선은 반쯤 거뭇하게 타버린 볶음밥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 우리 헤...
1 세상은 동희의 편이 아니었다. 유일하게 그의 편이었던 누나는 엄마의 학대를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런 엄마를 자비 없이 밀어버린 건 동희 자신이었다. 신분을 바꿔 누나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치열에게 헌신했지만, 변하는 건 없었다. 동희에게 유일한 어른이었던 치열도 동희를 버렸다. 동희는 생각했다. 이런 삶이라면 차라리 제 손으로 버리는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 최치열... 보고싶다 - 전화를 해 전화르을! - 바쁜데 어떡ㅎ - 답답한 지지배 그냥 연락하면 될 거 아냐 최쌤이 널 귀찮아하겠니? 시간나면 바로 답장하겠지 - 아아 몰라 오늘은 얼굴보기로 했으니까 - 너 그 소리만 5일째다 벌써 - 오늘은 진짜! 온다 그랬어- 두고봐 10시쯤 가게 앞으로 온다곤 했지만 사실 행선이도 정시에 올거란 기대는 안했음 워낙...
- 수고하셨습니다아 해이 과외 마치고 나오는데 살짝 휘청이는 치열 - 왜그래? 어디 아파? - 응? 아니? - 너 솔직히 말해. 며칠 안잤어 -...육일 미쳤다고 퍽퍽 때리는 행선이 아무리 밤 새는게 익숙해도 피곤한건 당연하겠지 - 이상태로 운전이라도 하다간 어휴 그냥 오늘 자고 가내일 9시 전에만 나가면 되잖아 행선이랑 한 침대에서 자고싶은 마음이 굴뚝같...
모범택시 김도기×일타스캔들 지동희(정성현) ※ 아래의 글은 작가 개인의 캐해 및 세계관이 포함된 글입니다. ※트리거워닝 : 강력범죄 피해, 유혈, PTSD로 인한 우울, 자살관념, 정동둔마 등에 관한 직간접적 묘사 BGM 추천 : 루시드폴 - 집까지 무사히 𝑨 𝒕𝒐 𝒁 - Written by H_ppymath - 2017년 2월, "엄마, 나 휴가 나왔어....
치열행선 일상물입니다 썰적 허용 있어요! 1. 핸드크림 퇴근하고 스몰토크 나누면서 서로 손 만지작 거리는데 판서를 하도 쓰는 탓인지 거친 살결 느껴져 - 손이 왜케 거칠어? 핸드크림 바르라니깐 - 맨날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는데 자꾸 까먹네... 누나가 발라주라ㅎㅎ 어이없단 듯이 웃다가 자그만한 손으로 꼼꼼하게 발라줄 듯 - 나 손 거친거 싫어? - 그냥 맘...
날씨가 지나치게 좋았다. 그래서 밖에 굳이 나와 앉아있는 것이다. 정말 그뿐이었다. 상수함수의 반란 "패스!" "야, 야, 거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운동장을 덮고 있던 모래가 바람에 흩날렸다. 수아가 본능적으로 손을 휘저었다. 맑아진 시야에 들어온 것은 저가 앉은 스탠드 바로 앞 제대로 넘어져 있는 서건후였다. 어디 하나 안 긁힌 게 이상할 만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