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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아나 카카오톡 테마 만드려고 그렸는데 정작 테마를 만들다가 오류 뜨길래 포기하고,,, 그냥 배경화면으로 쓰기로 함,,, 오랜만의 연성이므로 포타에 백업! ^0^
사흘간 끊임없이 비가 내렸던 때가 있었다. 지난해 4월이었다. 매번 그랬듯 누가 먼저 별장에 도착할지 내기를 했다. 걸린 건 설거지였다. 이기는 쪽이 하자고 얘기가 되었다. 아나로즈는 이카본이, 이카본은 아나로즈가 먼저 올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그날이 되자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거짓말처럼 문앞에서 딱 마주치고 말았던 것이다. 결...
섬에 내리쬐는 햇볕이 따뜻했다. 그러나 돌벽의 표면은 여전히 까끌하고 차가웠다. 온기 하나 없는 이 벽 너머에 있을 이에게서는 여전히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다. 물론 포기할 생각은 없었다. 끝까지, 몇십 번이고 찾아올 것을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었다. 이카본은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렸다. 인사는 먼저 했다. “안녕, 앤.” 나 왔어. 알고 있겠지만. 다 들릴 ...
바람을 부르던 선율 절벽 끝 집은 암녹색 지붕 빙글빙글 돌던 십자 풍향계 봄이 폭풍우같던 4월 흰 테라스에서 서서 그대가 불러준 노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당신의 웃음 화를 내도 당신이 좋았어 나를 떠나도 당신이 좋았어 이카본에게는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했다. 데모닉이란 무엇이든 잊지 못하는 존재이므로, 그날의 약속도, 미소도, 노래도 기억했으나 일...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이렇게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든 건 잠시뿐이었다. 의무를 짊어지기 이전에 어쨌든 자신은 사람이었다. 비록 그 힘이 주는 고통 때문에 잠든 채 살아간대도, 앞으로 지낼 공간과 꿈속만큼은 제 마음대로 만들고 싶었다. 핀잔을 줄 이는 이미 이 세상에 없으니. 돌에서 꽃이 자라고, 나뭇가지는 덩굴처럼 길게 뻗어나가고, 사위는 바람 한 점 불지 않았다. 그리고 그...
1. 발단 및 전개 - 2021년 2월 7일,,,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가사와 멜로디 한소절을 음성녹음에 기록해두었던 걸 우연히 다시 듣고 음 괜찮은데 싶어서 뒷 가사 적당히 붙여봄 2. 절정 - 만우절 새벽 3시 40분에 삘이 꽂혀서는 누운 채로 대충 멜로디 붙인 걸 녹음해봄 3. 결말 - 저번 앤의 노래처럼 아이패드로 노래 음 찍어볼까도 ...
이미 죽은 것으로 알려진 나는 쪽배에 홀로 앉아 노를 저었다. 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파도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그저 노가 수면에 닿아 첨벙거리는 소리와 미끄러져 가는 배의 삐거덕대는 소리가 청각의 전부였다. 더 이상 폭풍이 일지 않는 섬의 연안에는 고작 몇 대의 배가 남아 있을 뿐이다. 잡초가 무성히 핀 부둣가는 이곳을 처음 밟았을 때와 대조되어 ...
조슈아 X 민벗드림캐 비연애 드림 / 맹우즈 선날 / 막시민이 방금 자각한 막핀 썰과 플러스 알파 190919_1 조슈아는 소탈한 귀족이지만 그 이름마저 철저히 페리윙클의 아르님이고 그 아르님은 훌륭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지만 결국 뼛속까지 귀족이라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술렁거림 어떤 점에서 술렁거리느냐면 뭐긴 뭐겠어 다른 모두가 알고있는 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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