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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평화롭게 셀러브리티 정주행하고 있던 김여주(23세, 윤씨의 연하여친, 이제 막 50일 넘음) 계속 울리는 카톡 알림에 오빠 연습 끝난 건가? 싶어서 확인하는데... 여주 뭐해ㅎㅎ?? -나 셀러브리티 정주행 중! 이거 진짜 미쳫어 -근데 연습 끝났엉? 아까 끝났지여어 이제 씻고 누웠지이 근데 있자나ㅎ -응 왜?? 아니 사진첩을 보니까 예전에 짧은 머리...
첫 번째 수기. 아름다운 벚꽃이 흐드러진 날이었습니다. 나는 아직까지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서 있던 당신과 그런 당신을 보고 얼굴을 붉혔던 그날 말입니다. 그때의 우린 어렸고, 모든 것에 무지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이조차도 계획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날의 저는 매우 들떠 있었습니다. 당신과 만나는 날이라고 하면 원...
첫사랑 따위 쉽게 꼬라봤던 내 잘못이다. 응 다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해. 근데 내가 얘랑 지금 물고빨고를 논할 사이가 아니잖아요. [윤유사] 윤정한은 내게 느리게도 찾아온, 고 1 여름 한달간을 책임진 첫사랑이었다. 윤정한이 내가 감히 훔쳐나 볼수는 있는 얼굴이고, 사람일지는 모르겠었다.접점이 윤정한의 ... 1달간 짝이었던 것, 그 뿐이였으니까. 그 1달...
오늘 학교 끝나고 학원까지 후다닥 끝내고 정한오빠 기다림 근데 오빠가 톡으로 좀 늦는다는거임 그래서 알겠다하고 기다렸는데 또 띠링해서 봤는데 오빠여친때문에 오늘 늦게 갈것같아서 못만날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꼭 먹자고온 연락임.. 그래서 시무룩하게 알겠다하고 집으로 걸아감.. 근데 길이 너무 무서운거임 어둑컴컴하고 가로등도 별로 없고 그래서 혈육한테 전화...
1 공주야. 지각 아니야? 지금, 개 뛰, 고 있는 거, 헉, 안 보여요? 잘 보여서 하는 말이지이 태워줄까? 이 선배는 도대체 뭐가 문젤까. 1교시 시작하기 5분 전이라 존나게 언덕을 뛰어 올라가는 와중에 말을 건다. 목구멍이 조여들고,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가 띵하고, 종아리는 터지겠는데 옆에서 킥보드를 타고 말을 거는 윤정한. 어떻게 할까요? 뭘 어떻게...
* 사망(사별) 소재를 다룹니다. * 죽었던 사람이 살아 돌아온다는 오리지널 설정입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언제나와 같은 아침이었다. 골이 울리고 입안이 텁텁했다. 정한은 눈도 못 뜬 채로 협탁을 더듬어 물컵을 쥐려 애썼으나 실패했다. 매캐한 탄내가 코를 찌르고 있었다. 채워지는 건 쉽고 남겨지는 건 어렵다. 같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윤정한! 매점 가자." "응?" 이여주에게는 간절히 바랄수록 반대로 이뤄지기 마련이었다. 오지 않길 바랐던 다음 날은 이상할 만큼 빠르게 다가왔고, 울컥하지 않길 바랐던 자신의 마음과는 반대로 옆자리에 정한이 앉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감정은 외면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저에게 다가오는 정한을 모르는 척 ...
* 연상연하 한살차이 * 글핀x래번 * 최승철 여동생이라는 설정 * 약간의 윤유사 삼각관계 * 모브남친 등장 (스포: 당연히곧헤어질꺼임) + 23.06.15 빼먹은 부분, 생각난 부분 추가했어욘 +23.06.16 최종_진짜최종!! 조금 더 추가했어요.. 마녀엄마랑 머글아빠 사이에 태어나서 애교쟁이 오빠 두고 무뚝뚝한 여동생으로 자람. 마법세계에 대해 한번도...
"여주야 우리 내일은 호수에 가자. 그리고 같이 놀자 어때?" "그래 그러자" 아무 걱정 없이 마음을 놓고 생활 할 수 있는 순간. 그게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아니었나 싶다. 윤정한과 함께 있는 순간이 너무나도 빛의 속도라 체감 하기도 전에 결정이 났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그토록 길지 않았다. 그냥 밤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
저기 저 끝 쪽엔 금발 머리 남자가 산다네.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항상 숲을 집같이 드나들어서, 외부 사람이라는 접촉도 안 한대. 근데 그게 알고 보니 부잣집 아들이었다면. 누가 저쪽에 사는진 눈 중에도 없었다. 그냥 그저 힘들 때면 숲 공기를 마신다거나, 이불속에서 눈물을 삼킨다거나. 그게 내 일상이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w. Y.bona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말이야 우리 관계가 이상하다는 거야. 전학생이 었던 너가 나한테 말을 걸었던 그 순간이 꽤나 충격이었거든 . '너가 반장이야?' '잘됬다 , 난 윤정한 오늘 너네반으로 전학 왔어 친하게 지내자' 반장 이라는 말에 대한 끄덕임을 보고 한번의 어색함을 내비추지 않은채 웃으며 날 보던 너의 눈 , 또래의 남자 애들...
설거지 끝내놓고 노트북 하고있는 남편 옆에 갔더니 뭘 찾느라 바쁨 "뭐해?" "그게 왜 안보일까 누나" "뭐 찾는데?" "내가 프로포즈 한거" "영상? 지난번에 민규가 보내줬다며" "..못찾겠어. 아, 어디있지.." 답답했는지 머리를 팍팍 털길래 하지말라고 붙잡았음. "그거 하지말라구 머리괴롭히지마, 내꺼야" "아니이.. 아 왜 안보여.." "자기야,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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