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욲농합작 참여작입니다. 不 忘 봄이 온 지 꽤 되었지만, 산속의 아침은 아직 제법 쌀쌀했다. 현은 슬쩍 팔을 문지르며 몸을 웅크렸다. 조금 으슬으슬하긴 했지만, 간만의 바깥 구경을 쉬이 포기할 순 없었다. 춘분이 되면 외출해도 된다, 그리 약조하였으니까. 약조 이후로 현은 내내 춘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어느새 색색이 물든 산속 경관을 보고 있자니, 콧...
최윤화평 ver 분위기는 모르겠고 완전 위기야.... 어떤 쪽이 죽였던간에 제정신이기 힘들듯. 태구흥철 ver 왜 또 지랄이지? 이새끼 진짜다.. 가 그리고 싶어서 이 사단이 난..... 그치만 태구는 진짜인걸...
※ 아주 예전에 썼던 썰↓ 기반으로 휘리릭 적어봤습니다 [저, 그쪽이 판매하시는 물건 다 살게요!] […네?] 아, 망했다. 윤화평의 인생 첫 짝사랑, 이렇게 완전히 망해버렸다. *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 거지만, 결단코 처음부터 이럴 생각은 아니었다. 몇십 분 전, 화평은 여느 찌든 대학생처럼, 아아메를 세 잔째 들이키고는 책상에 앉아 과제를 하고 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에 헤어짐이란 당연한 것이다. 모르고 시작한 것도 아니거니와, 사실 그 누구보다 이 관계의 결말을 잘 알고 있었으니 새삼스러울 필요도 없었다. 커튼 사이로 푸른 달빛이 들어와 방안을 비추었다. 갈색 장판 위로 빛이 반사되어 은은하게 방을 밝혔다. 어두컴컴했던 시야로 들어온 빛에 적응하던 나는 무거운 마음을 걷어내듯 몸을 감싸고 있던 ...
"수림아, 지금이라도 내키지 않으면 그만 하자 해도 좋다. 아무리 우리가 몰락 양반이라 궁하다 하여도 형제를 팔아 가세를 일으키고 싶진 않다." "형님, 제 결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허나 너도 알다시피 그 집 며느리들은..." "저도 부잣집으로 시집가는 것이니 남은 여생 편안할 것이고 더불어 아버님과 형님들, 누님들이 편안해 질것이니 저는 오히려 혼인...
"현아, 이게 뭐야?" "봐도 모르겠지? 내가 솜씨가 엉망이라." "포춘쿠키?" "응." "우와, 직접 구운거야? 현이 네가 직접?" "못생겼지." "아니? 우리 현이 닮아서 살짝 찌그러진 것도 귀여운데?" "나 찌그러졌어?" "현이 말고 쿠키 말이야, 쿠키." "5개니까 하루에 하나씩 먹어. 먹을 때 내 생각 해주면 더 좋고." "안 먹을 때도 내내 현이...
장안파 민선우, 이대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과거로 회귀해 나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게임이 시작됐다!
"진하림, 어제 또 울었냐?" "아니거든." "아니기는. 눈 땡땡 부어서는 붕어싸만코 같이 되가지곤." "........................." "또 무슨 일인데." "알면 뭐, 네가 해결해주게?" 해결을 내가 어떻게 해주냐. 해결할 수 있다고 한들 내가 왜 해주냐. 영영 해결 안되고 망해버려라. 난 매일매일 그것만 비는 놈인데. 엄청 운건지 목소...
시야를 밝히며 눈가로 쏟아지는 햇빛에 윤이 슬그머니 눈을 떴다. 흐릿한 눈으로 봐도 벌써 밖은 훤한 대낮이었다. 어슴푸레하게 동이 터올 때 잠들었으니 늦게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자기합리화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윤은 그러지 않았다. 다만 십 년이 넘도록 새벽같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왔던 것이, 환속하고 난 후로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이렇게 허물어질 수 ...
화평이 보아라. 네가 이 편지를 무사히 읽고 있다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한대로 일이 풀린 것이며 너는 무사히 네 목숨을 지키고 나의 아내되시는 분을 만났다는 것일테지. 네가 지금 어떤 상태일지 안 보아도 너무 뻔한 것이라 실없이 웃음이 난다. 너는 아마 나에게 미친 짓 말라며 울부짖었을테고 네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에 절망했을테고 결국 나의 죽음에 ...
Chapter 01. 도화선 오늘은 정말 일진 사나운 날이었다. 멀쩡하던 팩스는 갑자기 말썽이었고, 그로 인해 현은 보내야 할 서류를 제때 보내지 못했다. 회의가 늦어졌다. 겨우 수습해 시작된 회의에서도 사나운 일진은 계속되었다. 안 그래도 일머리 없는 현의 부사수가 오늘따라 더욱더 실수 연발이었다. 당연하게도 사수인 현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부장님에게 ...
노선기 일본으로 가기 전 하림이한테 자기 마음 고백 못하고 떠난거면 어떡하지. 근데 출국 전 술에 취해 둘이 밤은 보냈으면 어떡하지. 7년만에 한국 돌아와 오랜만에 커프동료들 만나서 반갑지만 진하림 언제오지, 온다했는데 그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다. 딸랑, 문 열리는 소리가 가게 안을 채우기도 전에 선기의 고개가 먼저 돌아갔음. 거기엔 자신이 모르는 진하...
prologue. G 와 H 나에게는 15년 된 친구가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나 이제 나의 나이 32살이 되었으니 정말 올해로 딱 15년이 된 셈이다. 나는 지금 그 15년 지기와 술잔을 기울이는 중이었다. “현아, 나 또 헤어졌다.” “…그래.” 그래, 그럴 줄 알았어. 그러나 뒷말은 삼켰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빈 술잔에 술을 채워주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