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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비계에 썼던 트윗 조금 다듬은 썰이라 평소보다 더 구림 *소하여령의 정전 썰 쓰고 나서 그냥 정전이라는 소재 자체가 재밌겠다고 생각하고 유예라면 어떨까 하고 쓴 거라 겹치는 내용 많음 평화로운 여령의 집, 여령이 평화롭지 않은 야근을 하고 피곤을 덕지덕지 붙인 채 집에 돌아오니 유예가 여령을 맞아주었다. 평소였다면 여령의 충실한 종인 유예가 주인인 여령을...
*비계에 썼던 트윗 조금 다듬은 썰이라 평소보다 더 구림 천산 서고. 오늘도 여지없이 밤늦게까지 설화분류작업이 이어지는 곳. 소하가 문득 시간을 확인하곤 꾸벅꾸벅 조는 여령이의 어깨를 검지로 톡 건드렸다. "수고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죠." 여령이 언제 졸았느냐는 듯이 눈을 밝게 빛내고는 쭉 기지개를 켠다. "아싸-! 그럼 이제 씻고 자야지! 수고했...
* BGM과 같이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삽입한 BGM 시점에서도 번거로우시겠지만, 이전 음악을 멈추시고 삽입된 음악을 틀어주시면 조금 더 몰입하실 수 있습니다. "하... 긴장하지 말자." 백은 여령의 집 앞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한참을 서성거렸다. 여령과의 첫 데이트 때처럼 붉은 장미꽃다발을 든 채. 그 기척을 눈치채기라도 한 건지 유예가 현관문을...
↑여기 참여했던 글입니다. 사실 제 글 안 보시고 여기만 들어가시는 게 여러분께 더 이득입니다. “오늘 너무 예쁘세요, 주임님-!!” “아, 해나 씨, 와줘서 고마워요.” 따뜻한 오월의 어느 날, 소하와 여령의 결혼식이 열렸다. 엄밀히 말하면 지금은 열리기 직전이지만. 하객을 받고 있던 여령은 직장 후배, 해나의 호들갑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오늘 정말 날...
남자의 한 손에 잡히는 발이 허공에 달랑거렸다. “제발 내려주시면 안 돼요?” 흉터 가득한 손이 다리를 단단히 쥐었다. “그럴 순 없습니다.” 너른 어깨를 쥔 손이 꼼지락거리자 옷에 주름이 잡혔다. “목을 아예 안으시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잉 w.@333 업힌 여령은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목을 안으라 했지만 굳이 잡지 않아도 단단히 들려있었다. ...
*활여령이지만 여령이가 활을 엄청나게 증오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오히려 활 최애인 분들은 안 봤으면 좋겠는 글입니다. *칼로 찌르는 소재가 있습니다.(살인 소재라고 하자니, 활이 사람도 아니고 죽지도 않아...) "이... 활... 어딨어..." 천산. 여령이 비틀거리며 이활을 찾고 있다. 이활의 이름을 수없이 중얼거리며. . . . 2시간 전. 여령...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쯧, 하필이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초봄의 오후, 남자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남자가 비오는 날씨를 싫어해서는 아니었고, 저녁에 자기가 있는 곳에 올 여자 때문이었다. 저녁이 되어 비는 그쳤지만 땅은 진흙처럼 물러진 상태였다. 남자는 괜히 장우산을 들고 탁탁 땅을 짚으며 천산 근처를 초조하게 서성였다. 그 모습을 보던 까치의 모습을 한 존재는 '참 솔...
*유예여령 *사심×욕심 때문에 글이 전체적으로 엉망입니다...곱게 봐주세용... . . . 밤길은 계산 된 간격으로 놓여진 가로등에 환히 비추어져 달빛은 저 멀리 사그라들고 고요한 적막만이 남겨진 밤. 한창 추울 겨울인 12월 인지라 뼛속까지 파고 들 것 같은 추위에 목도리를 꽉 움켜잡은 채로, 그날도 고된 야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인지라 몸이 찌뿌둥하고 ...
"하아..." 여령이 머무르는 천산의 숙소. 여령은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었다. 그 이유는... "사랑해." "아, 그만!" 몇 시간 전 서고에서 소하가 들어줬던 성탄절 소원 때문에. 반쯤은 소하를 골릴 생각으로 '사랑해.'라고 말해달라고 한 건 본인이고, 그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도 여령은 알고 있었지만 여령의 머릿속에서 저 세 글자는 떠나지 않고 ...
1. 여령이 후계자 수업 듣다말고 땡땡이쳤다는 보고가 소하에게 들어옴. 소하는 여령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후원의 큰 나무 아래에 앉아있는 여령을 발견하고 다가가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무에 가려져서 안 보였던 유예(전 선하의 호위기사, 현 여령의 호위기사)가 같이 앉아있었음. 유예의 얼굴은 어떤지 잘 안 보이는데 여튼 여령은 엄청 밝은 미소를 지은 채...
"하아." "복 달아납니다." "저도 알아요, 유예 씨한테 복신에 대해서 들은 적 있거든요." "알면서 왜 한숨을 쉽니까?" "제 맘이에요." 천산 서고. 오늘도 여령과 소하는 평소처럼 설화 분류를 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오늘따라 설화 분류에 신물이 났다는 점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여령은 이 시간이 따분하고 지루해 죽을 것 같았다. ...
"그게 사실인가?" 회색빛 머리에 연보라색 눈을 가진 날카로운 인상의 남자가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네, 네, 섭정왕 전하." 남자가 힐끗 눈치를 보고는 더듬더듬 말을 이어갔다. "...소원이라는 지방에 마법을 사용한 자가 나타난 게 맞다고 합니다." . . . 설화 왕국. 국왕이 마법으로 통치하는 국가. 설화 왕국에서는 오로지 왕이 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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