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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까 7천자 넘어가서 나누어짐.) 의식의 밤, 작은 소동이 일어난 후, 모니크는 자신에게 마법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할머니를 물끄러미 내려다 봤다. "... 알고 계셨군요." 하기야, 몰랐다면 오히려 미라벨의 말을 귀담아들으려고 하셨겠지. 심각한 표정으로 마을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부엘라께,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아들을 떠나게 만들고, 손녀에게는 원...
밑으로 갈수록 최근 그림. 카밀로 연성이 많음!!
엔칸토, 마법의 마을. 촛불의 기적으로 외부의 해로부터 안전하고, 기적을 받아낸 알마 아부엘라와 그 자손들은 모두 마법을 물려받아 특별한 능력으로 사람들을 위해 힘 쓰고 어쩌고저쩌고. 그게 헌신이냐. 희생이지. 그리고 헌신하다가도 헌신짝 되는 게 냉혹한 현실인 법이다. 모니크는 집 나간 브루노-우린 브루노 얘길 하지 않아- 시끄러워. 난 브루노 얘기 마음껏...
*카밀로 생일 기념 앤솔로지 합작 글 올립니다. *근친 소재이니 지뢰이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비 그리고 열병 그 날은 이상하리만치 비가 내린 어느 하루였다. “아, 갑자기 웬 비야.” “그러게나 말이다.” 엄마가 갑자기 슬픈 일이라도 생겼나? 카밀로는 갑자기 쏟아내리는 하늘을 보며 중얼거렸다. 그의 엄마인 페파는 자신의 감정...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불꽃같은 빛을 내던 태양도 이 빛을 마지막으로 보랏빛 커튼을 드리우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마음을 진정시킨 채 차분한 목소리로 물었다. "너는 왜 내가 무섭지 않은 거야?" "나는 이해가 안 돼." "뭐... 뭐가?" "내가 왜 너를 무서워해야 하는지. 꼭 그래야 할 이유는 없잖아? 나는 너에 대한 소문도 믿지 않고 너를 무서워해야 할 이유도 몰라. ...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의 가장 비극적인 경우는 타인이 정해 준 모습이 자신의 모습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고 남들의 평가와 생각에 자신을 구속하게 된다. 만약 타인이 규정 지은 모습이 끔찍한 괴물이라면 그 왜곡된 상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 속에서 자책할 수도 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한...
브루노는 내심 그 아이의 이름을 묻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이름이라도 알았다면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찾아가기라도 하는데. 브루노는 숲에 가면 다시 그 소녀를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며 가보기도 했지만 항상 만나지 못하고 까시타에 돌아오기 일쑤였다. "브루노? 무슨 일 있었어? 꼭 저번에 네 생쥐 잃어버린 표정이잖아." 하루 종일 숲 속에 있다 온 브루노가...
알 수 없는 인기척에 고개를 돌리자 자기 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 하나가 서 있었다. 밤색 치마 안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 보온을 위해 남색 숄을 두른 그 아이는 갈색 눈으로 브루노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브루노는 아무 말도 못한 채 얼음 조각처럼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대답이 없자 그 아이는 말없이 통나무에 조금 떨어져 앉았다. 소녀는 말이 없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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