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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사람들을 가끔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때가 있다. 그리고 나에게도 그런 날이 찾아오기도 한다. 때는 아주 오래전 일이다. 정말 행복했던 나날들을 보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는 것으로 함께 추억을 만들어간 그런 시절이 있었다 " 아 오늘도 진짜 할 거 없어... 이게 뭐야! 어휴... 오늘도 내 주변에는 바오밥 나무 싹을 뽑아주지 않으면 산산조각나버릴...
- 아침이 찾아오는 새벽녘에 나와의 헤어짐을 기다리는 그 아이와의 이별. 나는 오늘도 멍하니 그날의 일을 떠올렸다. 그렇게 별이 은은하게 빛나던 그 하늘 위를 올려다보니 어느새 다시 그날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아주 멀고 먼 그곳으로 돌아간 그 아이와의 이별을 맞이했던 그날의 기억이 말이다.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는 생각했다. 그 아이가 떠난 ...
________ 18XX년, 우주에서 천천히 회전하는 화성 안에 누군가 살고 있다. 우주를 수놓은 별들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샛노란 머리카락. 아름답게 일렁이는 오로라를 형상시키는 찰랑거리는 머릿결. 신체의 일부분이 장미의 줄기를 닮아보이게 만드는 초록색과 연두색의 조화로운 옷. 그는 몽상가라면 몽상가이고, 공상가라면 공상가요. 이름은 알지 못하오나 화성인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어린왕자는 떠났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아무리 울적해해봤자 마음에 박히는 상처이며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진실이다. 그날로부터 6년 동안 나는 그를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어린왕자는 말했지, 사막이 아름답고 별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에 나에게 소중한 것이 숨어있기 때문이라고. 사막은...
“에? 이게 뭔데요?” “알고 적어 놓은 거 아니었어? 이거 우리 집 주소야.” “어떻게 숫자 다섯 개가 우리 집 주소가 되는 거 에요?” “응. 왜냐하면 이 다섯 자리 숫자 01689가 우리 집 우편번호거든. 우체국에 가서 이 숫자를 검색하면 우리 아파트가 나오게 되는 거야.” 어머니가 하신 말을 들은 이후에는 기억이 흐릿하다. 나는 어떻게 여행을 ...
어릴 적의 나는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나가는 것을 좋아하였다. 서점을 가거나 박물관에 가서 혼자서 구경을 하는 것이 내 소소한 취미 중 하나였다. 의외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얼핏 보아도 초등학생인 어린 아이가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 먼저 말을 걸어준 사람은 없었다. XX 서점은 그 당시 처음 가 보는 곳이었다. 정확히는 신촌을 처...
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책은 무엇인가. 여러 논란이 많지만 제일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성경은 제외하도록 하자. 분야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아무에게나 물어봤을 때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한 책은 무엇인가? 해리포터, 셜록홈즈 등 여러 책이 있겠지만 나는 ‘어린 왕자’를 꼽고 싶다. 앞에서 언급한 책들은 여러 권으로 되어 있고 미디어믹스가 워낙에...
1년전인가2년전에 그렷음
내 작은 마음에는, 바오바브 나무 씨앗이 쌓이고 쌓이고 잔뜩 쌓여서, 나무조차 자랄 수 없을 만큼의 씨앗으로 뒤덮였어요. 지구의 바오바브 나무는 아름답지만, 작은 내 마음에서는 재앙인걸요. 그 많은 양을 견디지 못 한 제 마음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어요. 보이지도 않던 매우 작은 씨앗들이, 촘촘히 쌓이고 쌓이고 잔뜩 쌓여서, 작지만 좁진 않았던 내 마음을 ...
“너는, 세상을 혼자 사는 것 같아.” 마치 얇디얇은 피막이 눈동자를 감싼것처럼 반짝거리지만 정작 그 안에는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은 눈동자로, 그가 가만히 쳐다봤다. “온 세상이 너의 것인 것처럼 산다는 게 아니라, 온 세상에 너밖에 없다는 것처럼 말이야. 끓어오르는 물에서 나온 김처럼, 산에 짙게 낀 안개처럼. 너의 존재가 느껴지지만, 잠깐 눈을 감았다 ...
- 새레님의 작품입니다. - 그림 부문, 어린 왕자로 참여하셨습니다.
*싱숑 작가님의 '전지적 독자 시점'을 기반으로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작가의 '어린 왕자'를 각색?(그런 거창한 표현을 쓰긴 민망하지만 AU라는 단어를 쓰기도 어색한...그런 느낌이네요.)한 패러디입니다. *전독시 연재 기간동안 완결을 본 터라 스포, 혹은 설정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몇년 전 일이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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