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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렇게 졸업식 후 3년이 지난 어느 날. -애설아! [끼익] -장수야...? 여긴... 어떻게... 왜 왔어? -그냥... 겨울이라 생각 났어. 겨울방학 때 애들이랑 거의 매일 왔잖아. -보라도 왔지! -그... 얘들아... 오늘은 좀 안 될 것 같은데... -어? 왜? -할머니가 아파서... -아... 알겠어. 다음에 올게. -엄마! -어? -엄마...?...
[졸업식 날] -야, 노애! 야~ 이쁘다? -고마워, 보라야. -애설아! 오늘 할머님 오셔? -어, 나라야... 어... 잘 모르겠어. -어... 왜? -좀 싸웠어... -아... 그래? 알겠어... . -어? 애설아! -어, 장수야... -뭐야? 왜, 힘든 일 있어? 장수는 한 학기 동안 뒷자리에 있던 친구라 그런지 바로 내 기분을 알아냈었다. -어, 일...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일하랑 헤어진 지 3년이 되는 해다. 일하의 어머니의 반대와 사업으로 인해 일하는 해외로 떠난 뒤였고 성인이 되던 그날로 인해 내게는 한 아이가 생겼다. [3년 전 그날] -애설아. 우리 일하랑 헤어지거라. -뭐? 엄마? 뭔 소리야?! -네...? -일단 우리 해외로 떠날 거다. -해외로요...? 어디로요? -엄마, 그게 뭔 소리야? 나한테는 왜 말 안 했...
-애설아. -어? -술 마시러 가자! -우리 아직 미자야. 몇 시간 뒤에 어른인데... -야, 내가 누구냐? 가게 사장 아들이잖냐! -어... . . . -다녀왔습니다. -일하야, 저기 테이블 닦아라. -손님으로 왔는데요. -어? 뭐... 앉아라. . -그래... 뭐 줄까? -난 맥주! -적당히 마셔. 애설이는? -아, 저는... 어... -얘는 소주 줘!...
기말고사는 끝나가고 장마가 시작 된 6월 말의 어느 날.. -야, 노애설! -어? -집 가냐? 우산 없어? 태워다 줄까? -아니야... 비 오는데 오토바이... 위험하게.. -야, 나 면허 따고 무사고야! -그냥 버스 타고 갈게.. -그럼 나랑 같이 가! -어? -너 혼자 가면 위험하잖아. 비 오면 위험하다고. -어... 그렇게 일하는 오토바이를 학교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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