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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지구는 하루에 한 번씩 지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고 있다. 또,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데 이것을 지구의 공전이라고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놀이공원에서 '회전 컵'을 본 적 있을 거다. 돌아가는 컵은 자전이고 크게 도는 원반은 공전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재현과 내 관계도 그렇다. 정재현의 주위에 머물며 그 옆을 따라가는 달처럼. 혼자 하루를 바삐 보내...
S급도 아니고 A급, B급도 아닌 C급이라. 결과지를 움켜쥔 윤도영이 허탈한 듯 숨을 내뱉었다. 그의 짙은 한숨에 민석이 자연히 눈치를 본다. 그러나 이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윤도영에겐 그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하하..." 두 사람은 연구소에서 나와 사무실 복귀를 위해 센터를 향해 걷고 있었다. 윤도영의 심란한 마음과는 달리 약을 올리는지 ...
지성이랑 영화를 봤다. 대사 하나가 진짜 인상 깊었는데 뭐였더라? 암튼 겁나 재밌었다. 그러고보니 지성이 생각을 오랜만에 했네? 종천러! 이거. 박지성 목소린데. 아무리 크게 악을 써봐도 개미만한 목소리 박지성인데 박지성? 서프라이즈~ ㅋㅋ 나 없이 잘 지냈어? 잘 못 지냈어 그러게 누가 나 버리고 가래 미안해 ㅋㅋ 어쩔수가 없었어 학생!! 거기서 뭐혀? ...
짧은 말이 오가던 중 한솔은 요동치는 자신의 마음이 대체 무엇을 향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이 장소로 인한 건지. 아픈 기억으로 인한 건지. 아니면. 최한솔이 부승관을 좋아해서 그런 건지. 나라는 우주, 그리고 너라는 별자리 Polaris/ "왜 이름을 불러 놓고 말을 안 해." "좋아해서." "북극성? 아까도 말했잖아." "아니. 너가 좋아서." "어?...
어디서 뭐 해 이미 알지만 그래도 연락하고 싶어서 물어봐 별을 보여 준다며 별 의미 없는 약속을 잡아 미지근한 사이는 아니잖아 나만 애타는 거 아니잖아 찬희야 너는 몇 도에서 끓고 몇 도에서 식을까 벌써 마음이 식었을까 전화하면 내려 와 오 분 뒤 도착이야 안 오면 기다릴 수 밖에 없지 이런 치기 어린 사랑에 내 반만 맞춰도 네 전부를 쥘 수 있는데 이만하...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진짜 말 그대로 자기들만 비밀인 비밀연애 주변에서 애네 둘이 사귀는 거 다 아는데 저렇게까지 숨기려고 하는데 모르는 척 하자 하고 모르는 척 해주는,,, 그런 비밀연애, - 사실 비밀 연애 할 필요 없는데 굳이 비밀 연애 하는 이유가, 처음에 애들이 너 지성이 좋아하지? 하고 물어보면 이제노 박지성 안 좋아야 한다고 손도 많이 가고 귀찮고 성가시다고 박박 ...
오늘도 어김없이 손목을 그으면 제이는 날 살리고만다. 날 죽여줘 내가 죽을 수 있게 제발 도와줘 X 나의 스청아, 몇 번이고 죽어도 돼 그때마다 내가 널 살려놓을거니깐 죽지말고 내 옆에 있어 스청아, 하면서 상처투성이인 오른쪽 손목에 입을 가볍게 맞추는 재현, 그리고 그런 재현을 담고싶지않은 지 멍하니 쳐다보는 스청까지 이 둘의 엇갈린 사랑은 도대체 언제부...
chef X perfumer Notice 불쾌한 표현과 범법 소재 일부 포함되어 있음.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 개나리가 잔뜩 피어있는 정원에서 한 남자아이가 노래를 불렀다.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 맨 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 " 또 그 노래야? " 다른 남자아이가 물었다. " 응! " " 그 노래가 왜 좋...
*게헤 *지나친 음주는 건강을 해칩니다 "힘들었구나." "어?" "신발." 맞다. 외부 미팅이 어찌나 많았는지 손목에 걸린 애플워치는 신기록이라며 이미 오후 3시부터 몇 번을 울려댔다. 새로 산 로퍼는 기어코 뒷꿈치를 까지게 만들었다. 편집실에 돌아와서는 칼퇴는 이미 물건너간 일이라 농땡이를 칠까 고민했다. 이러다가 숙직실에서 자게 생겼다는 위기감에 남은 ...
by. 수락 1. 어지럽다. 빙글빙글. 토가 올라오는 듯하다. 으… 매일 하는 야자를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뺐다. 학교 건물을 빠르게 빠져나가기 위해 교실과 가까운 건물 우측 계단을 이용했다. 건물 우측 계단은 낡아빠져 인적이 드물었다. 형광등을 갈아 끼우지도 않는지 깜빡깜빡, 조만간 불이 나갈 것 같다. 먼지 폴폴 날리는 투명 문을 열고 운동장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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