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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나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던 인문대 대학생이었음 하지만 신호등을 위험하게 건너고 계신 할머니를 부축해드리다가 그만 다가오는 트럭에 할머니 대신 치이고 말았음 정신이 아득해져감과 동시에 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깨어났는데… 여기가 어디지? 눈을 떠보니 내가 있는 이 곳은 한옥과 비슷한 풍의 방이었음 “아가씨 괜찮으셔요?” “네? 아가씨요...
다정이 병인 김승민. 이 선배와의 연애가 마냥 달달, 달콤, 알콩달콩 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경기도 오산이다. 삐그덕 삐그덕 뚝딱 뚝딱거리며 겨-우 시작한 연애답게 우리는 첫 시작부터 달라도 너무 달랐다. 선배는 경영대 사랑둥이. 나는 그냥 경영대 학생 1, 2, 3 중 한 81번 정도 되는 애. 핵인싸이다 못해 경영대 학생회장까지 ...
안녕하세요 김승민 고객님.주문하신 상품이 준비되었습니다. 매장에 방문하여 상품을 픽업해주세요. 시작은 좋았다. 계획했던 날보다 더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주문한 팔찌가 제 때에 도착했고. 그 애에게 줄 팔찌를 찾으러 가는 길에서도 신호 한번을 안 막혔다. 하루가 술술 풀리는 기분. 그 애에게 이걸 줬을 때 그 애가 지을 표정을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았다. "찾...
"그냥 선배"라고 선배를 소개한 그날. 선배는 "그냥 선배"란 내 말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비웃음에 가까운 웃음을 흘렸고. 곧이어 내 친구에게 "안녕하세요. 태희 선배예요."라고 말하며 나를 빤-히 바라봤다. "선배.. 혹시.. 화 났어요?" "아니?" 분명 말로는 화가 난게 아니라고 하는데. 날 대하는 선배의 온도가 묘하게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
"끄으응.." 꿀잠을 자고 일어난 아침. 꿈도 안 꾸고 깊은 잠을 푹, 자고서 아침 햇살에 자동으로 눈이 떠졌을 때. 밤새 웅크려 있던 몸의 뻐근함을 풀려 기지개를 피던 그 순간 "잘 잤어?" 이미 진즉부터 눈을 뜨고 있었던 얼굴로 내 옆에 누워 나를 바라보고 있는 선배의 눈과 마주쳤고 "아 맞다;;" 어제 밤. 선배 집으로 와서 선배와 한 침대에 누워서 ...
"형, 대박. 이 둘이 사귄대요" "형, 대박. 이 둘이 사귄대요" "형, 대박. 이 둘이 사귄대요" .... 손 끝에 담배를 쥐었다 입에 물었다 내려놓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내내 승민의 머릿속엔 학생회실 문을 열자마자 마주했던 이민호와 서태희. 그리고 그 옆에서 둘 소식을 전한 정인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맴돌았다. 도망치듯 나온 학생회실. 승민은 얼마나 걸었...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승민의 발걸음이 힘 없이 한 발 한 발 무겁게 움직였다. 그리고 승민의 머릿속엔 아까 그 카페에서 마주친 이민호가 떠올라 마음이 찝찝했다. 제 옆에 있던 그 애의 머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듬던 그 형의 모습이 마음 속 어딘가에서 계속 턱, 하고 걸려 내려가질 않아서. 둘이서 언제 번호까지 주고 받은건지.. 제가 모르는 약속도 오...
TA(교통사고) 환자들은 주로 금,토,일에 몰리기에 화요일인 오늘은 별탈 없이 지나가기를 바랬던 나, 바삐 지나갔던 지난 며칠간의 밀린 차트정리로 녹초가 되어 졸고있던 차에 콜이 울림 “하씨 지금 선생님들 반차쓰시고 안계시는데..!!!” 패닉도 잠시, 나는 콜을 받아들었음 “네, 흉부외과 OOO입니다 말씀하십쇼” “12세 여아 대동맥 파열입니다. BP 80...
"뭐 마실래?" 대뜸 주말 일정을 물어본 김승민 선배와 내가 주말에 만나 온 곳은 다름 아닌 카페. 그리고 "과제하자" 훌쩍 중간고사가 다가온 이 시점에 어울리는, 과제를 시작했다. I like him, but he hates me 주말에 뭐해? 선배의 문자를 봤을 때. 눈을 몇 번씩이나 비비며 지금 내가 제대로 본게 맞는건지, 몇 번을 확인하고 또 확인...
"..옆자리 누구 있어?" "아, 아니요" "그럼 가방 좀.." "아, 네!" I like him, but he hates me 갑자기 나타난 김승민 선배. 그리고 나란히 내 옆에 앉은 선배. 여태는 우연히 마주쳐도 서로 피하기 바빴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같은 학생회에, 같은 수업을 듣고, 심지어 옆자리에 앉기까지 할 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해본 일들이 ...
2024년 1월 1일 벌써 해가 바뀌었다. 새해라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가득했고, 그 속에 섞여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려고도 해봤다. 네가 내게 부탁했던 것처럼, 딱 한 시간만 울었다. 그러라고 했으니까. 근데 도무지 널 잊고 살라는 그 부탁은 못 들어주겠다. 네가 가위 누르러 나한테 찾아와주면 좋겠어서. 아니, 사실은 다 핑계고, 그냥 못 잊겠더라. 내가 ...
"나 없다고 밥 안 챙겨 먹지 말고. 아... 걱정할 필요 없으려나?" 점점 감겨오는 눈을 가까스로 뜨고 내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승민을 쳐다봤다. 강아지 같은 두 눈망울에 가득 찬 눈물이 내 심장을 콕콕 쑤셨다. "승민아, 다음생이라는 게 있다면... 거기서는 너 나 안 사랑하면 안 되냐...?" "그게 무슨 소리야..." "아니..." 내가 피식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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