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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학교를 울리는 쨍한 여학생들의 목소리와 바글대는 복도에 오늘도 역시나 조용한 하루는 되지 못했다. " 안녕, 반가워..? " " 난,.. 내 이름은, 서명호야! " 그리고 큰 이유는, 중국에서 온 남학생이 우리 고로 유학을 왔기 때문이었다. " 아, 내가 3반 실장.. 김여주야. 잘 지낼 수 있게 도와줄게. " " 궁금한 거 있으면 말해? " " 고마워. ...
명호는 검도 사범님, 세현 님은 새로 검도 시작한 신입 수련생이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 배우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잘 따라와 줘서 명호는 세현 님한테 기대하는 바가 생겼을 거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엄하게 가르칠 때도 있을 거 같네요. 세현 님은 그저 가볍게 배우려고 했을 뿐인데 명호가 자꾸 그 이상을 가르쳐 주니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고 힘들기도...
대학내일 표지 No. 1107 _세봉대학교 패션디자인과 97 서명호 * 사이즈: A4 * 출력 및 개인 소장은 자유이나, 재배포는 금지입니다.
*실존 인물과는 관계 없습니다. 명호가 긴 여행을 혼자서 떠나는 이야기 7/18 ‘길어야 6개월 정도래.’ ‘아… .’ 급격히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여 병원에 갔더니 길면 6개월, 짧으면 2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었다. 병원에 같이 가겠다는 민규를 두고 혼자 가길 잘했던 것 같다. 병원에 갔다 온 후 이틀째 되던 밤에 민규는 병원에서 어땠냐고 물...
* 소재주의 : 임출육 아니... 조명 감독님 두 분이서 가정을 꾸리셔서 딸이 벌써 세븐틴을 좋아할 나이라니... 아니... 억척스럽게 우리딸이 좋아한다면서 꿋꿋이 이것저것 알뜰살뜰히 챙기는 서명호나 이런 것 좀 하지마~ 이런 것 좀 하지마~ 하고 아유 또 유난이다 싶으면서 지 마누라 성격 말려질 것도 아닌 거 알아서 제대로 말릴 생각은 또 없어 보이는 김...
21 보일러 안 나와도 붙어있음 따뜻해 24 어차피 내일 보고 사는 인생들 아니었잖아 우리 오늘만 같이 있어 그렇게 계속 오늘만 같이 있어줘 20 우리 이제 같이 살자 우리 집에서 우리 집? 응 너랑 내가 사는 우리 집 23 왔어? 이번엔 좀 많이 늦었네 밥 안 먹었지? 같이 먹자 응 20 새벽녘이 어스름할 즈음엔 꼭 눈이 떠졌다 그때 잠에서 깨면 너의 숨...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별안간 바깥이 발소리로 시끌벅적해졌다. 모르고 저렇게 걸을 수가 있나. 아니면 제가 왔음을 문 밖에서부터 알리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명호가 서류를 정리하며 연신 문 쪽을 힐끔거렸다. 이내 문이 열리고 예상했던 얼굴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조교님!" "...오늘 열역학 수업 있잖아." 본능적으로 시간을 흘낏 본 명호는 성큼성큼 제 공간을 침입하는 이에게 ...
준휘 ,, 거진 인간형으로 있는 걸 선호해서 수인, 동물형은 잘 보여주지도 않으려 할 뿐더러 보여주더라도 구태여 고양이처럼 굴지는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명호 좋다고 인간형으로 고로록 골골,, 모터소리 나는 거 보고 빵 터진 명호 보고 싶은 언젠가 또 쓰겠지 나의 조각모음집아....
나는 그냥, 네가 아무것도 몰랐으면 한다. 내가 이렇게 무너져 버린 것도, 내가 매일 너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내가 이제 더 이상 네가 아는, 그 겨울날의 내가 아니라는 것도, 그리고 내가 이젠 더 이상 너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도, 너는 몰랐으면 한다. 나는 또한, 네가 평생 행복했으면 한다. 나 따위는 잊어버리고, 너를 얽어매던 나란 족쇄는...
글:b8 그 길로 나는 꽃집을 나왔다. 비는 그치고, 똥파리같은 색을 내는 오합지졸 빛의 등대가 여기저기를 밝히고 있었다. 어느새 저녁이 된 것이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희미한 불꽃은 온데간데없고 검푸른 바다만이 고요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치 불꽃일랑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간만에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처음으로 식물을 샀다. 나와 달랐...
7월 21일. 낮부터 내린 비에 온 공기가 축축해져 집 곳곳에 묵어있던 곰팡이 냄새가 올라왔다. 그 냄새를 계속 맡고 있자니 마리가 아파 방바닥에 널부러진 남색 바람막이를 뒤집어쓰고는 밖에라도 나갈 양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신발장 옆의 붙박이장 문을 열어 편의점에서 3000원 주고 샀던 싸구려 투명우산을 꺼내고 회색이 되어버린 때묻은 운동화를 대충 구겨신...
※ 본 글은 해당 아티스트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자 명호는 연주에게 말 걸었다. 여기서 살아요? 커튼을 이렇게 닫는 이유가 뭐예요?-명호 궁금해요? 전 인간이 싫어하거든요. 예전에는 도깨비가 실제로 살아있었어요. 근데... 제가 믿고 있던 그 도깨비들이 죽고 나서 저 혼자 살아남았거든요...-연주 .....-명호 그 도깨비를 죽인 그 놈들은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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