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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파 민선우, 이대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과거로 회귀해 나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게임이 시작됐다!
LOST 고어, 강간 등 혐오묘사 포함 그 순간 아인소프오올이 일어났다. 세건은 눈을 떴다. 낯선 장소, 낯선 냄새. 체육관 안쪽으로 은은히 퍼지는 일광과 그 속에서 부유하는 하얀 먼지들. 믿을 수 없도록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 세건은 조용히 주먹을 말아 쥐었다 폈다. 현실 같지 않은 현실에 당혹감마저 느껴졌다. 그러나 정신은 기이할 정도로 명료...
서린세건, 캠퍼스물, 2020년 7월 린건교류전 HANGOVER 2011년, 봄, 서울 MT로 대학을 처음 접하는 갓 스무살 난 아이들은 싱그러운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했다. 봄꽃이 피기도 전이었지만, 어린 청춘들은 젊은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그 풋내를 드러내고 있었다.
병실 앞을 지키던 흡혈귀는 벽에 등을 기댄 채 잠들어 있었다. 꺾인 고개를 따라 길게 늘어진 백발이 복도의 창백한 조명 아래 파르스름하게 빛났다. 한세건은 깊게 잠든 듯 미동도 하지 않는 흡혈귀를 지나쳐 병실 문을 열었다. 한 발짝 안으로 발을 디디자 마치 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 같은 분리감이 들었다. 음산한 침묵만이 흐르던 복도와 달리 방안엔 냉랭...
어디서 온 것인지 알 수 없는 낯선 개는 며칠째 한세건의 집 앞에 머무르고 있었다. 한세건은 스스로를 애견인이라고 여기진 않았으나 어렸을 때부터 키워 온 골든 리트리버 잔다르크의 영향으로 개에게 굉장히 무른 편이었다. 그렇기에 갈색의 털뭉치는 그의 신경을 몹시도 잡아 끌었다. 그 개는 한세건이 집을 나서거나 귀가할 때면 건물 맞은편에 가만히 앉아 그를 물끄...
磨耗되어가는 魂과 그 틈새로 비집고 들어오는 靈 그런 모양새는 퍽 번잡스러웠으나 그런 존재여서 더더욱 빛났다, 생각보다 아름다웠다. 굳히지 않는 信念 굴하지 않는 自尊心 我執, 我執, 我執. 끝없는 煩惱가 그의 마음을 갈하였으니 이곳이야말로 荒廢한 曠野였음에 세건은 기도했다. 제발 저를 구원救援하지 말아주십사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는 구원久遠의 시간을 버텨...
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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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건교류전 발행 전연령가 20p 월야환담 (신)광월야 엔딩 이후 날조
린건교류전: 나반마 쇼케이스에 냈었던 린건린 회지(11p)입니다. 커플링 만화보단 세건,서린 조합에 가까운 만화입니다. 밑으로 결제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오탈자 검수 및 일부 어색한 문장 수정이 들어갔습니다. - 10,334자. 총 18페이지. 꿈속 넋이 흔적을 남긴다면 문 앞 돌길이 반은 모래가 되었을 거라는 시처럼, 정말로 꿈속에 흔적이 남는다고 한다면 아마 내 꿈속을 드나드는 그곳은 이미 전부 모래가 되어있을 거야. “···린, ···나, 일어나라, 서린.” “으으으, 조금만 더어, 5, 분만···...
2020.07.08
화장실 한 구석에 핀 누런 곰팡이만큼 이 집은 쓸모가 없었다. 물론 거처가 간절하게 필요한 누군가는 그게 무슨 헛소리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세건에게는 그랬다. 그렇다고 당장 온갖 천재지변을 막아줄 장소를 팔고 길거리로 나가겠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저 세건은 집에 어떤 소속감도 느낄 수 없었다. 포근한 보금자리? 따뜻한 밥상? 마음만 먹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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