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5년차 웹툰 어시스턴트의 일하는 일기 🖌
초콜릿처럼 달달하고 달콤한, 먹으면 쓰디 쓰고 짜릿한, 초콜릿 차 첫 맛은 비려서 바로 뱉었어, 이런 차는 맛 없다고 소리도 질렀지 두 번째 맛은 계속 생각 나더라 마치 커피가 계속 떠오르는 것처럼 세 번째로 마시려고 할 때 다들 말렸어 문제는 찻잔이 언제나 근처에 있다는 사실이었어 그런데 주변의 만류 때문에 마시지도 못했지 내 건강은 업 다운을 또 지속하...
유리로 된 모래로 이루어진 모래시계가 흘러내려 나한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한 번 깨지든 또는 소금 사막에서 일루전인 오아시스를 찾을 때까지 나한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사람들은 여전히 말해, 여전히 말하고 다녀 하지만 그 중에 얼마가 사실일까? 몽상과 망상을 넘나드는 뇌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계산에 취약한 뇌 세포들 핏줄을 타고 ...
문자와 코드 안에 갇힌 채로 네 알고리즘에 뜬 추천 영상과 내 알고리즘에 뜬 추천 영상이 많이 달라 환경과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채로 사랑은 피어나고 사랑은 거품, 거품 모양의 문자와 코드 안에 갇힌 채로 난 오늘도 가족들이 말하는 말도 신경 써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사람 속은 물길을 속처럼 알지 못한다고 하잖아 의심과 불안에 시달리던 시절은 지났어 ...
침대에 걸터 앉은 할머님 내 인생은 어디로 사라져 갔을까? 나직히 말씀하시면서 남편을 뒤 돌아봅니다 영감이 다 갖어 갔다 갔어 어머님께서 글을 쓰고 싶어셨다며 글을 쓰시는 게 시원시원하게 힘차 보입니다 남편은 부인의 글을 좋아합니다 종이에 글을 쓰서 대화를 합니다 영감은 고개를 끄덕이며 좋다 하십니다 남편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부인이 좋아하시는 음식 사...
당신들도 나를 잘 모르고, 나도 당신들을 잘 모르지만 우리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다. 당신들이 나처럼 사회적 잣대가 아닌 영혼으로 소통하고자 한다면 그럴 수 있다. 당신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은 당신들은 내가 살아온 여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은 내가 당신들이 살아온 여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혼...
당신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싫어하고 괴롭히고 죽일지라도, 당신들과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세상에 함께 태어난 이상 서로 지지고 볶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삶이 무료한 현정이네 할머니, VR 커뮤니티에서 드래곤 기사단이 되다!
어렸을 때는 정말 이상한 아이였다.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책에 파묻혀 있었고 마치 이 세상 아이가 아닌것처럼, 멍하니 밖을 쳐다볼 때도 있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바로 옆에서 불러대고, 어깨를 툭툭 쳐대고, 내 반응을 유도해보려해도 내 안의 고요한 세계에 침잠하는 일이 많았다. 사람들은 자기네와 다른 나를 흥미로워 하면서도, "그것은 병"이라는 식으로 제...
"어머니, 아버지 뭐 하셔?"친절하게 묻지만 그 질문속엔 집안의 경제력이 어떻게 되는지, 즉 내가 별 볼 일 없는 애인지를 판단하는 무서운 질문. "어디 살아?"라는 질문에 아무런 의심없이 답변할 수 있었지만 그 질문뒤에 붙는 명사 "해운대?" 지나칠 수도 있지만 잠시나마 친절한 사람이라고 믿었던 나에게 망치를 맞는 기분이 든다.
뜨뜻미지근한 햇빛 아래에서 도로에서, 인도에서, 초록빛 풀잎 위에 이슬이 스며들어 하나둘씩 모여들어 물방울 파티를 이루어 물방울 파티, 상처 얼룩을 서로가 가지기도 하고, 밝게 빛나는 해를 같이 보기도 하고, 차가운 달밤에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기원하기도 하고, 물방울 파티, 수많은 이별과 만남, 덧없이 지고 피는 꿈들.... 빌딩 숲이 자아내는 찬란한 ...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좋고 싫은 사람들이 나뉜다. 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사귀는 게 힘이 들었다. 나만 그런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도 그런 걸까 남들에게 말해도 같은 말 뿐이였다. "네가 변해야지, 성격을 활달하게 해" 일을 할 때 마다 듣는말 나도 아는데 바뀌는 게 내 맘 같지 않은데 그냥 좀 내 버려두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싫었던 사...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계속 꺼내 보고 듣고 싶은 노래들이 있다.예를 들어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서른즈음에나 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가 그렇지 않은가.10년이든 20년이든 여전히 기억되고 여전히 사랑받고있다. 이런 곡들을 소위 명반,명곡이라 칭하는데 명반, 명곡이라 불리는 음반이나 노래들에 공통점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이 곡을 듣고 거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