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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순정적 관계 이재현 김선우 밀선 "너 무대할 때도 그럴래?" "안 그래…" 4월 30일 오후 2시. 미국 시간이었으니, 한국 시간으로는 5월 1일 오전 3시. 이미 할머니의 생신이 시작되고도 3시간이 흘렀다. 선우는 그 깽판을 친 이후 어떤 처분이 떨어질까 기다리고 있었다. 솔직히 재현이 빌보드며 미국이며 다 없던 일로 하겠다, 계약을 어겼으니 위약금을 물...
꼴 마이웨이 1 이재현 지창민 "싸게 싸게 뒤집어라. 양념 다 탄다." 어차피 다 시킬 거면서 양념이냐 순정이냐 피 튀기게 싸우던 입들이 다함께 연탄 불멍을 때렸다. 플로 타운 (since 2015 힙합 레이블) 내 이른 바 입사 동기. 그러니까 계약 년도가 같은 네 명은 신년마다 액땜 하겠다고 마포 갈매기에 모인다. 사유는 모름. 그냥 맛있...
"······." 현재는 자신의 각성과 긴장이 침상 아래까지 전해지지 않도록, 나름대로 아무렇지 않게 몸을 일으켜, 침소 중앙의 탁자 앞까지 휘적휘적 걸어갔다. 그리고는 물병을 들어 물을 따라 꿀꺽꿀꺽 마시고, 몇 알의 작은 과일을 집어 일부러 우적우적 소란스레 씹으며, 두 다리로는 어슬렁 어슬렁 침상 곁을 돌고, 두 눈으로는 침상 아래를 슬쩍 주시했다. ...
시간을 가질래? 재현은 그 말을 듣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 말을 뱉기까지의 창민의 고뇌를 떠올린다. 무슨 마음으로 저 말을 뱉었을까. 받았을 상처가 가늠도 안 가서, 그저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라고 답하게 된다면, 응당 우리가 바꿔나가야 할 부분과 고쳐나가야 할 부분에서 바로 두각이 나타나야 하는데 차마 그럴 자신이 없었다. 싸우기 싫었...
오랫동안 카톡을 주고 받고 몇 시간씩 전화기 붙잡으면서 통화하는 연인의 행위들이 싫었던 것 같다. 지창민은 공감할 수 없었다. 전자기기에 시간 뺏기며 각자의 시간을 놓치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개인의 삶을 열심히 살다가, 그러다가 시간되면 만나서 행복해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연인의 의미는 충분하지 않나 싶었다. 애달파하는 것들을 좀처럼 이해하는 게 ...
다 뜯어져가는 동방 소파 위에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있던 새내기는, 잘생긴 선배의 물음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아..네! 안녕하세요. 남자가 두 눈 접어가며 미소 지었다. 지창민은 잠깐 퍼지는 공기가 어색해서, 합주시간 보다 조금 늦게 올 걸 하고 생각했다. 밴드부 개총때도 본 적 없던 얼굴인데. 지창민의 눈썹이 구부러졌다. 연영인가. 지창민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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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꿈꿨던 것들이 무너지던 적이 많았다. 그럼에도 미련하게, 막연해지는 게 삶이라서. 모두가 그 막연함 속에 좌절하고 허망해하며 삶을 일궈가는 줄 알았다. 나 하나의 비극이 아니었고 모두의 비극이 얼룩져있는 게 세상이기에, 나의 비극은 허탈하게 웃으며 넘길 수 있는 그저 그런 희극으로 바뀌길 바랐다. 그러나 그것마저 뜻대로 되면, 그건 비극이 아닐 거...
밀선에 약 10 쓴 애기밀선러가 추천하는 포타들 https://posty.pe/tslei5 필찾관계 https://posty.pe/pxz29w 너드 홀릭 https://posty.pe/8keli9 안녕하세요. BJ이 초코입니다. https://posty.pe/ila0bz 요키썰 https://posty.pe/1m1uli 건강한 콩깍지 만들기🔞 https:/...
어느날부턴가 현재는 잠자리에 들 때마다 침상 위의 이불을 하나둘씩 바닥에 떨어뜨려놓고, 단 한 겹 혹은 두 겹의, 그리 두껍지도 않은 이불을 주연과 함께 나누어 덮기 시작했고, 주연이 잠들면 이불을 자기 쪽으로 슬금슬금 당겨두게 되었다. 마치 이불을 빼앗는 것처럼 그렇게 해두면, 잠결에 추위를 느낀 주연은 "······, ···우······응······."...
구원이라는 헛된 단어를 믿는 게 아니었다. 그것은 삶을 나락으로 이끌기도, 저 높은 그 어느 곳으로 가져가기도 한다는 걸 몰랐다. 김선우는 몰랐다. 그저 자신을 봐준 형이 구원이라고 믿어왔다. 한 평생을 그렇게. 바뀌지 않는 성경적인 믿음이었다. 제 시작과 끝은 오롯이 이재현이었으니까. 축축한 습기도 가득했던 유년 시절을 받아준 형, 그리고 그의 부. 김선...
“선우야, 오늘부터 A팀에서 일 좀 해줘야겠다.” “엥?” 본사에서 C본부에게 내려준 (영식이 말을 인용하면)후레한 아지트에 놓인 소파에 푹 빠져있던 선우는 똥 씹은 표정으로 몸을 일으켰다. “아무리 니가 위아래를 모른다해도.. 선배한테 엥이 뭐야? 엥이!” “아니, 영칠이는 어디가고요?” “걔 얼마전에 퇴사했잖아. 지 적성은 히어로래나 그러고.” “걔 미...
재현...씨 달뜬 숨이 머금은 글자가 방 안을 둥둥 떠다녔다. 정신차리고 보니 침대 위였다. 제 위를 짓누르 듯 올라타며 진득하게 키스를 퍼붓는 재현에 결국 힘이 딸린 창민이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조심스럽게 이재현 이름을 불렀다. 이재현의 갈무리 되지 못한 숨이 쏟아졌다. 뭐 때문에 이렇게 흥분하신거지. 그러면서도, 질타 하고 싶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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