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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 나는 만신(萬神)입니다. 이름자야 어찌 주어졌다마는 그 이름으로 나를 부르는 이 없습니다. 실은 그 이름이란 허울도 자정 가까이 이슥한 어둠 속에 나 홀로 책을 읽다가 가졌으며, 뉘에게 인사처럼 건네어 본 일 전무합니다. 몇 개의 글자로 나를 지상에 엮어 두기에 내 육신은 부질없고 내 정신은 아아합니다. 나는 늘 경계에 걸쳐 날을 잇는 목숨인 탓입니다....
신이 허락하신다면 - Bonus Cut 우진 X 예화 카톡 문답 전체.ver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천금연낙(千金然諾 ) ; 천금과 같이 중한 허락.] -22(Epilogue) 나는 이 그림을 사랑한다. 연꽃을 사랑하는 시를 사랑한다. 애련설을 사랑한 화백의 그림을 사랑한다. 화백이 그림을 그릴 때 느꼈을 연꽃의 의미를 사랑한다. 그와 더불어 세월...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불순연애(不純淵愛) ; 순수하지 않은 연꽃을 사랑한다.] -21 다시 한번 무악이 퍼져나갔다. 신명 나게 춤 한 마당이 벌어졌다. 웃음꽃이 피어난 언니의 손을 잡아끌어 춤판으로 나와 어깨춤을 추니 그에 화답하듯 넘실대었다. 유경이도, 숙모도, 엄마도...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각골분한(刻骨憤恨) ; 마음속 깊이 분하고 한스러움.] -20 아이가 영을 쏟아내고 거친 숨을 고르자 아이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넋⑴을 잡았다. 아이의 고생에 들였던 신령님들 사이로 간혹 어두운 낯빛이 비치었다. 하고 싶은 말...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호래척거(呼來斥去) ; 사람을 불러 왔다가 다시 그 길로 곧 돌려 보냄.] -19 가증스럽던 눈을 올려다보았다. 신령님들의 눈을 모두 가렸는데도 귀는 아이의 뒤에 딱 붙어 있었다. 마치 놓치기 싫다는 듯이. 도대체 누구야? * 오랜만에 찾은 굿당은 ...
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마각노출(馬脚露出) ; 말의 다리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숨기려던 정체가 드러남을 이르는 말.] -18 정말 다 포기한 듯 짧은 메시지들이 줄을 이었다. 이 메시지들을 보내며 한숨을 쉬었을 그가 눈에 선했다. 본인 스스로도 하기 싫었을 말들을 보내며 ...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일고지가(一顧之價) ; 한 번 돌이켜 볼 정도의 값어치.] -17 두근두근. 어느샌가 심장이 소리를 내고 있었다. 마치 그의 귀에도 들릴까, 싶어 슬쩍, 그의 눈을 피했다. 그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곧 난 다시 그와 눈을 마주치며 이때까지보다 훨씬 ...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청운추월(晴雲秋月) ; 갠 하늘의 구름과 가을 하늘의 밝은 달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맑고 깨끗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 -16 (시간 나면 한 번 들러.) "네, 그럴게요." 짧지만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곁에 없어도 느낄 ...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벌가벌가기칙불원(伐柯伐柯其則不遠) ;도끼자루를 베는 데 있어서 그 법칙이 멀리 있지 않다는 뜻으로, 진리는 자기가 실천하는 가운데 있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과거에 대한 후회, 현재에 대한 불안함,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이 모든 감...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명목장담(明目張膽 ) ; 눈을 밝게 하고 담을 넓힌다는 뜻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일을 함.] -14 [오기 전에 연락 줘요. 기다릴게요.] 기다린단다. 날, 기다린단다. 한 번도 누군가를 기다리게 한 적이 없었다. 그런 날, 기다린다니....
<본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 나이, 종교 및 단체명과 소속 관계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수락석출(水落石出) ;물이 빠져 밑바닥의 돌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나중에 사건의 진상이 명백하게 드러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3 '시끄러워!!' 갑자기 엄청 큰 소리가 들렸다. 귀를 막고 싶었지만 막을 수가 없었다. '조용히 해, 쉬잇!'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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