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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2023. 02. 08 부터 유료전환했습니다. <주의 사항>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포일러가 심하게 들어가있습니다. 영화 속 대사와 내용이 직접적으로 들어가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소설에 사용된 작중 대사는 모두 의역된 것으로, 영화에 사용된 자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부락, 자신의 총괄 하에 놓인 곳, 아이든 헌터는 평소처럼 숨가쁘게 일하고 있었다. "..." "어떤 것 같아?" "아직까진 괜찮아요, 아직까진.." "이번엔 관리 제대로 해야 해." 슬슬 싹이 나기 시작하는 보리밭을 보며 아이든 헌터가 농사부 총괄에게 말했다. 이번에도 병나면 우리 두끼만 먹어야 한다. 넵, 총괄이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든이 자리에...
첫눈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가 지날 때 까지. 아이든 헌터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3월이었다. 슉! 공기를 가르는 소리에 두 소년이 급히 뒤를 돌아보았다. ""헌터!"" "야, 꼬맹이들, 뭐야. 겨울 아니잖아?" 멋들어진 낙법으로 착지한 아이든 헌터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래, 아이든 헌터가 떨어지는 주기가 점점 늘어나고...
버키 반즈와 함께 집에 돌아온 스티브 로저스는 사라에게 다녀왔다 인사를 하고 곧장 아이든 헌터의 방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안은 묵묵부답, 스티브가 고개를 갸웃거릴 즈음 사라가 다가와 스티브에게 말했다. 스티브, 아이든은 네 방에 있단다. 제 방에요? 응, 아까 네 방 구경해도 되냐고 묻더라고. 그 말을 듣자마자, 키득거리는 버키를 무시하며 스티브 로저스는 ...
1929년 10월 13일 일요일. 아이든 헌터는 스티브 로저스의 집에 점심식사 초대를 받았다. 버키 반즈도 함께였다. 헌터는 생각했다. 왜지. "어서오렴!"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안녕하십니까, 사라씨." "다녀왔습니다!" 스티브와 버키가 방긋 웃으며 천진하게 인사할 동안 아이든은 혼자 각잡아 인사를 했다. 20세기 초반의 여자 옷들은 하나같이 거지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브루클린 길거리에 동양인 여자애가 안좋은 일을 당했다는 소문이 쫙 퍼졌다. 스티브는 제 존경해 마지않는 어머니에게 물었다. "전 인종차별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헌터는 자신이 절대 공평한 판결을 받을 수 없을 거라고 했어요. 헌터는 자기 집에 오지 말라고 했지만 엄마, 전 이게 정의로운 일같지 않아요." 그리고 그의 어머니, 사라 로저스는 스티브...
008 - 피해자 이 글이 마블 패러디인거 아시죠? :3 어벤져스 본부에서 지내는 라코프의 일상은 지극히 단조로웠다. 그는 잠을 자지 않았고, 수많은 요원 중 한 명이 음식을 가져다 주는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했다. 바뀐 방에는 여전히 감시카메라가 있었지만 창문은 진짜였다. 숲과 바다가 동시에 보이는 풍경은 아름다웠다. 라코프는 검사나 임무를 위해 나가는...
하나가 이끈 날 이끈 곳은 작은 아파트였다. "여기가 내 집이에요! 원래 여기 살고있었는데 빌려드림! " 전 엄마집가면 되니까...뭐 잔소린 좀 듣긴 하겠지만...이라 말하며 손님방으로 보이는 방을 열심히 정리하고 있는 하나였다. 나는 현관에 멀뚱이 서서 정리하고 있는 하나를 그저 보고만 있었다. 하나가 ...뭔가... 내가 아는 애가 아닌것같았다. 같은 ...
9월6일 오전3시전에 전편 읽으신분들은 이전편 다시 고!닥터스트레인지가 쉽고 빠르게 내말을 믿었던 까닭은 자신이 오컬트적인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사실 저 반응이 지극히 현실적이긴했다. 신이란 단어도 믿음가지지않으면 못믿을텐데 자신들을 연필로 그리는 신이라니 . 참내, 차라리 지금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 누가 쓰는 소설이라고 하면 나도 못믿을게 분명했다. 그들...
쓰러진 피터를 데려간 곳은 과거에도 가봤던 업스테이트 건물이었다. 캡슐 안에서 치료하고 있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신음을 앓는 소리를 흘리며 깨어있는 듯했는데. 지금은 쥐죽은 듯 조용히 캡슐 안에 누워있었다. 캡슐의 유리창이 약간, 파란색을 띄어서 인지, 실제로 피터가 창백한 안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피터가 어서 깨어나길 기도했다. 피터의 곁에 앉아 있...
*도련님 젊토니와 벤의 조카인 피터의 이야기 입니다. *피터가 토니보다 5살 더 나이가 많습니다. 그 날의 저택은 죽음과 탄생이 공존했다. Hold my Hand. 피터가 5살이 되던 해였다.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던 부모님은 점점 얼굴 보기가 힘들어졌고,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온통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만이 모인 곳이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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