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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에 작성한 단문입니다. -결제선 아래로는 글의 모티브가 된 주저리와 해석같은 것(...)입니다. 무나카타 레이시는 회사에 있어서 성실한 직원이었으며 대기업에서 사장 직책을 달 정도로 능력도 좋았다. 인망이 좋아따르는 직원도 많았으며 그 뿐인가, 외모도 출중했다. 돈, 명예, 직위, 외양, 인성. 말 그대로 못 가진 게 없는 그는 부하 직원의...
한창 회전돌 때 썼던 썰들 백업입니다. 본계에서도 얘기했지만 수도원 가는 결심에 대해 ㅋ프는 진짜 어쩔 수 없이, 회피적으로 선택했다면 ㅂ렘은 꼴보기 싫고 지긋지긋해서 내가 꺼져준다 이런 느낌이었단 말이지 ㅋ렘-순진함 ㅂ렘-순수함 ㅋ프-유약함 ㅂ프-굳건함 이런 느낌이라서 ㅂ렘&ㅋ프면 아무것도 몰랐던 레미가 프란으로 인해 난생 처음 느끼는 쾌락에 당황...
숲을 비추는 푸르고 시린 빛이 둥글다. 종종 하늘 위에 매달린 달을 바라볼 때면 레미는 뛰지 않는 심장 한 구석이 이상하게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은 아주 길고 어떤 형태도 띄지 않은 채 연속된다. 그러므로 그 가끔이란 것이 정확히 어느 정도의 주기인지는 알 수 없었고, 알 필요 역시 없었다. 다만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프란체스를 만난 이후 그 ...
낮의 작열하던 태양만큼이나 크고 붉은 달이 뜬 밤, 프란체스는 다시 종탑으로 올라갔다. 변한 몸은 낯설었다. 태양은 지나치게 눈부시고 금방이라도 온몸을 태워버릴 것처럼 강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독한 갈증. 새로 들어선 본능과 과거 인간의 이성이 충돌했다. 아직은 버티고 있었지만 언제 새로운 자신에게 굴복하게 될지 알 수 없었다. 피가 싫어서 신에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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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적시는 프란체스의 눈물과, 나를 부르는 프란체스의 목소리. 태양보다 뜨거운. 그리고 어둠. • • • 눈을 떴을 땐 온통 빛이었다. 여기가 어디지? - 일어났네? 목소리에 고개를 드니 나를 내려다보는 웬 낯선 이 하나. - ...? - 적응이 안 되지? 여기 천국이야. - 천국...? - 아, 뱀파이어라서 잘 모르나? 하긴, 뱀파이어가 여기 오는...
"언젠가 너의 매력을 전부 끌어올릴 수 있는 옷을 내가 직접 만들고 싶어.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테니까, 너도 최고의 우마무스메가 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마." "옷은 곧 날개이자 첫인상이라고! 그런 옷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건 본인 스스로를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과 같아!" 이름: 니지노 레미(虹乃 玲美) 나이: 17 생일: 키: 170cm 몸무게...
프란체스, 돌아가는 길은 첫번째 여행과는 많이 달라. 템푸스 푸기트는 더 위태롭게 느껴지고, 실제로 그래. 이 흔들림과 요동치는 소리 속에 있으면, 마치 숲을 벗어나 황야에서 비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내는 것만 같아. 그렇다면 차라리 좋을 텐데. 지금 내게 쏟아지는 건 태양빛이고, 난 처음으로 내 앞에 놓인 시간이 무섭게 타들어가는 듯한 감각을 느껴. 두렵고...
여행은 즐겁다. 오빠가 들려주는 설명도 그렇게 싫어하는 편은 아니다. ..그 설명이 잘난척을 좋아하는 오빠의 것이다 보니 지나치게 장황하여 이해하기 힘든 것이 문제였지만. 그림도 좋아한다. 그림을 배우고 나서부터는 눈이 카메라가 된 기분이었다. 모든 걸 담을 수 있을 것 같았고, 모든 걸 담고 싶었다. 정말 운 좋게도 레미는 그림에 관한 대부분의 능력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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