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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https://youtu.be/bQtI4rTUsMY 안예은, 홍연.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고 한다. 어쩌면 당신과 나도 그랬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당신이 떠난 후에 종종 하곤 했다. 어디에 있든 기어이 서로를 찾아내곤 했으니. 심지어는 마지막 순간마저도. 상처 난 내 손을 붙잡고 치료하던 당신의 공허한 ...
46. 권주가 정신없이 지내냐고 머리카락 자르는 걸 잊어서 좀만 한가해지면 미용실 가야지 하다가 시즌1과 비슷한 기장이 되는 게 보고 싶다. 늘 짧은 기장의 권주만 보다가 문득 '강센터의 머리카락이 길어졌네?'라고 생각하는 강우. 만약에 이때 골타팀 팬인 한우주가 있었다면 강우한테 "센터장님이 예전에는 머리가 기셨어요." 라고 알려줄 것도 같음. 날이 더워...
41. 강우는 권주보다 체온이 높을 것 같음 그래서 추위를 잘 타는 권주가 겨울이 되면 유독 스킨쉽이 잦아질 듯. 그래서 겨울을 은근히 좋아하는 강우. 반대로 여름에는 권주가 먼저 다가와주지 않아서 시무룩한 강우. 그래도 여름에 둘이 에어컨 틀고 같이 자다가 권주가 새벽쯤에 쌀쌀한 느낌에 온기를 찾아서 강우 품을 더 파고들며 안기는데 그럴때 강우는 잠결에 ...
36. 최근들어 유독 신고자가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를 많이 듣는 탓에 힘들었던 권주. 출동팀과 복귀할 때 평소처럼 수고했다고 마중나가는데 목소리가 평소보다 안 좋아보임. 그거 눈치챈 강우가 비상계단으로 권주를 데려감. 늘 괜찮다고 하는 권주인데 갑자기 "어깨 좀 빌려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말하니까 강우 표정이 굳음. 그대로 권주 끌어당겨 안고는 말 없이 ...
31. 권주는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이제 아무도 없기 때문에 앞으로 가족이라는 존재를 만들지 말지는 권주의 선택이었음. 그리고 자신을 노리는 사이코패스들이 많았기에 팀원과 다르게 가족은 더 위험할 것 같아서 절대 가족을 만들 생각이 없었음. 그런 권주가 처음으로 가족으로 선택한 사람이 강우였음 좋겠다. 물론 그 과정이 험난 했지만, 강우에게도 권...
26. 강우가 연애 할 때 한 번쯤은 도둑 뽀뽀를 해본 적 있지 않을까? 그치만 소리에 예민한 우리 권주는 이미 눈치챘는데 모른 척 해줄듯. 왜냐면 본인도 강우가 잘 때 몰래 입술을 훔친적이 있기 때문에. 물론, 강우는 한 번 도 눈치채지 못 했다고 한다. 27. 권주가 아프면 강우 은근히 착착 간호 잘할 것 같음. 요리도 블랙아웃 오기 전까지는 잘 했을 ...
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978011-2****** 163 cm. 49±2 kg. 자르기 귀찮아서 방치된 채 허리까지 길어버린 생머리. 회갈색 눈동자, 눈꼬리가 살짝 처진 눈, 본인 기준 왼쪽 눈 아래 점 하나. 홍조 가득한 얼굴에 모니터를 보느라 항상 품 안에 들고 다니는 청광 차단 안경. 항상 어딘가에 붙어있는 반창고 서넛. 말끝마다 퇴사를 외치고 다니는, 그런데 사건·사고가 ...
21. 사적인 모임이 있어서 주말에 외출 준비하는 권주에게 립스틱 발라주는 강우가 보고 싶어서 쓰는 강우권주 자발적 아싸인 강우와 달리 권주는 여기저기서 부르는 곳이 많은 사람이었기에 이번 주말은 경대 동기들 모임약속이 있었음. 모처럼 비번일이 겹친게 주말이라서 하루종일 같이 있을 생각을 하던 강우는 조금 불퉁한 표정으로 씻고 나와 화장대 앞에 앉아 머리를...
16. 모기때문에 분위기 깨진 강우권주 썰 오랜만에 같이 퇴근해서 쉬던 강우랑 권주는 어느 타이밍에 눈이 마주쳤음. 잠깐의 정적 후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두 사람은 익숙하게 입을 맞췄음. 키스하며 나는 소리는 권주에게 더 자극적으로 들렸고 권주가 소리에 예민하다는 걸 아는 강우는 일부로 더 밀어붙이듯 키스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렇게 슬슬 분...
드라마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상상글 우종우(카네키)x도강우, 방제수x도강우 영사관 인근 카페에서 마주 앉은 권주와 영춘은 앞에 놓인 커피의 얼음이 녹아 잔에 물이 맺히도록 대화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미간은 도통 펴질 줄을 몰랐다. "이렇게 된 거 강하게 나가는 게 좋은 기회일지 몰라요. 한국으로 강제 추방하는 게 도팀장님과 카네키를 떼어놓을...
" 사랑해, 강권주. " " 어디 계세요, 팀장님. " " 뭐? " " 보여주세요. 어디 계세요, 사랑이 어디 있어요.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어요. 그렇게 쉬운 말들은 공허할 뿐이에요. " 행복했던 순간들만 남기라고 하셔놓고 팀장님을 잊으라니 순서가 맞지 않아요. 당신이 있는 모든 순간이 슬프고 힘들었던 것조차 다, 그 조차도 저는 다 좋았네...
그 누구도 보내려 하지 않았고, 그 누구도 떠나려 하지 않았기에. W. 연(련) “도 팀장님.” 그 부름에 강우는 눈을 떴다. 어쩌면 정신을 차렸다는 표현이 더 알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가장 나은 표현은 ‘반응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말은 너무나도 추상적이므로 사용하기 벅차다. 처음의 ‘눈을 떴다’는 표현이 그나마 이해하기에 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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