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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96.닉이 스테판의 손을 잡고 그를 집안으로 이끌어 들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한 닉을 스테판이 잠자코 뒤따라갔다."여긴 응접실, 샹들리에가 아쉽지?""아쉽다뇨?""천장에 비해 한참 작잖아."동시에 고개를 위로 치켜들었다. 다락방을 포함한 삼 층 높이의 맨션이었다."샹들리에만 바꾸면 딱 맞을 거야."닉이 활짝 웃었다. 앞으로 이 곳은 닉과 스테판 단 둘만의 ...
87.스테판이 방 안을 둘러보았다. 약 두 달 만에 돌아온 자기만의 공간은 변한 것 하나 없었다.짐을 내려놓고 먼지 쌓인 방을 청소했다. 초가을이라지만 몸을 바쁘게 움직이니 금방 땀이 났다. 유리창을 활짝 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셨다. 창 너머 아무도 오가지 않는 거리가 보였다. 현실이었다.88."조르제비치, 이거 너 맞지?"불쑥 내민 잡지에 시야가 가로막...
80.닉 리버스, 투어 스태프를 새 연인으로 맞이하다!By. A. 나바로지금 세 번째 투어 중인 24세 그래미 수상자가 스태프 한 명과 로맨틱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연초 새 앨범 《Top Secret!》으로 돌아온 리버스는 지난 6월부터 두 달 간 전미를 순회하며 공연에 매진하고 있다. 욕심 넘치는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열과 성을 다...
61.여름이 찾아올 즈음, 닉 리버스는 종적을 감추었다. 닉이 뉴저지로 향한 건 사설탐정의 연락을 받고 나서였다. 동부에서 소문난 그는 자신이 이름 하나로 친모를 찾았다며 거드름을 피웠다.[까다로웠죠.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거든요.]친모의 최근 주소는 콜로니얼 스타일의 주택이 즐비한 부촌이었다. 차고마다 값비싼 차량이 있고 넓은 정원에는 푸릇한 잔디와...
53. 그 아이를 찾기 위해 닉은 백화점 꼭대기 층으로 갔다. 고소한 기름 냄새를 따라가자 얼마 안 되어 버거집을 발견했다. 북적이는 손님들 틈에서 주방 안이 언뜻 보였다. 뜨거운 그릴 앞의 남자는 몹시 바빠 보였다. 유니폼에 명찰이라도 있을까 싶어 고개를 쭉 내밀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이름이라도 알아야 데이트 신청을 할 텐데." 닉이 중얼거렸다....
44. 그 반응은 꽤 점잖은 편이었다. 그와 달리 매니저 마틴은 '집요하고 벌 떼 같다.'는 악평을 날렸는데, 팬클럽 리더는 그에 대해 '자고로 벌이 꽃 주위를 맴도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다.'고 답했다. 자칭 닉 리버스 공식 팬클럽에 대해 잠시 얘기하자면, 이 단체는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샘 그레고리안이 우연히-하지만 그는 언제나 이를 운명이라 설...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34.양복을 멀쑥하게 입은 배불뚝이 남성이 단상에 섰다. 그가 익살맞은 표정으로 호응을 유도했다. "CBS 주관 화제의 프로그램이죠, '셀러브리티 탐구 퀴즈쇼'! 다들 기다리셨습니까?"박수갈채가 쏟아졌다."룰은 쉽습니다, 저 앨버트 우드가 제시한 문제에 정답을 맞히면 됩니다."우드가 두꺼운 큐 카드를 흔들어 보였다. "먼저 오늘의 셀러브리티를 소개하죠. 시...
25.리무진 뒷좌석에서 야단스러운 소음이 이어졌다.조수석에 앉아 업무 전화를 받던 매니저 마틴이 기겁했다. 그가 불안한 눈으로 뒷좌석을 가린 칸막이와 운전석의 테리 프라이스를 번갈아 보았다."방금 들었어?"마틴이 전화를 잠깐 멈췄다."그래.""저게 무슨 소리야?"닉 리버스의 개인 보디가드이자 드라이버인 프라이스가 심드렁하게 말했다."그 꼬맹이랑 같이 탔잖아...
15. "그 남자라니, 누구?""1층 엘리베이터에서 시향지 주던 사람, 기억 안 나?""아, 그 잘생긴 애? 몰라, 어디 갔는지."수 없이 많은 고객이 백화점을 찾는 만큼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도 적지 않았다. 그 중 이름을 알기 전에 떠나는 자들이 태반이었다.스테판이 선물 받은 머플러를 두르고 일터로 돌아왔을 때, 남자는 사라진 후였다. 그의 행방을 아무도...
8.1982년 그래미 등 여러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닉 리버스는 WNBC News의 간판 토크쇼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제 커리어, 꿈, 그리고 사랑까지. 제 전부를 얻었으니까요. 온갖 상품을 파는 백화점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니, 멋지지 않나요?"닉 리버스가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그의 미소에 방청객은 물론 포커...
1."시향 하시겠습니까?"2.스테판 조르제비치가 1984년 전미 투어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당대 최고의 록스타인 닉 리버스 본인 덕분이었다. 투어를 시작하기 일주일 전, 종적을 감추었던 콘서트 주인공은 처음 보는 남자를 데리고 왔다.닉은 그를 한 품에 껴안을 듯이 어깨동무하며 제멋대로 공표했다."스태프 자리 남아있지? 이 녀석에게 줘."대체 어디...
닉스테판 직업반전 AU 닉이 미식축구 슈퍼스타이고 스테판은 3류 기획사 무명가수인걸로... 모니터 앞에서 조회수가 채 1만 번을 넘지 못하는 무대 영상들을 끊임없이 재생하고 재생하던 닉에게도 다음 날 아침은 밝아왔다. 조금은 촌스럽고 직설적인 가사들을 노래하며 춤을 추는 스테판은 행복해 보였다. 작은 무대 앞에 모인 사람들은 스테판을 응원하고 또 스테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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