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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를 내려놓기 전까지의 침묵, 아무런 소리 없이 통화가 끊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그 짧은 간극, 공백. 우리는 남들처럼 유치하게 사귀기 시작하자고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정작 더 유치한 짓을 하고 있었다. 통화가 끝나는 그 선고음을 듣기 싫어서, 들려주기 싫어서 동시에 숫자를 세고 전화기를 내려놓는 그런 행동말이다. 나와 나이젤은 다른 것은 몰라도 그 점...
찰리컨트리맨 나이젤x쇼퍼홀릭루크 브랜든 연애 시키고 싶었는데 왜 이번에도 진지하지. * '선배님, 오늘 저랑 식사 하실래요?' '어, 아니. 미안 일이 있어서.' 자연스러웠길 바라며, 루크는 자리를 떴다. 그는 사진과 졸업반이었다. 졸업 후 일자리가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여기저기 불려다닐 인력이 필요한 학과여서 모아둔 돈도 있었고, 앞으로도 프리랜서...
'잘자.' 루크는 언제나 나이젤의 품에서 잠들었다. 나이젤의 목소리를 들으면 옅은 미소를 지었다. 루크가 잠들고 나서야 나이젤은 잠을 잤다. 오래되지 않은 버릇이었다. 나이젤은 이 버릇이 마음에 들었다. * 더위가 계속 되고있었다. 섹스 이후에 흐르는 땀을 주체 할 수 없어 샤워를 자주 했다. 두사람이 알몸으로 누워있는 일이 많아졌다. 루크는 추위를 많이 ...
'나 잘래요.' 늦은 시간이었다. 많이도 깊은 저녁. 두 사람의 온기로 따듯한 침대의 한 쪽에서, 루크는 안경을 벗고 노트북을 닫았다. 일을 너무 오래한 탓인지, 일할 때만 쓰는 안경의 자국이 콧잔등에 남아 시큰렸다. 콧잔등을 매만지며 이불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갔지만, 옆 자리의 남자는 어떤 미동도 없이 그저 휴대폰을 바라봤다. 대답도 없이. 대답이 돌아...
처음부터 다시 읽었는데 오타도 많고 생각보다 글이 짧네요 ㅠ 오타는 어쩔수 없지만 길이는 애써볼게요! * 나이젤이 안내 받은 곳은 손님 방이었지만 겨우 손님방이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화려했다. 끝없이 올라가는 천장의 높이와 대리석으로 조각된 장식물들, 고급 천을 끌어다가 주름을 열심히 잡아 놓은 먼지 하나 없는 침대와 뭔지 모를 소재를 가공한 투명한 초록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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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가 눈을 떴을 땐, 이미 어둑해진 하늘은 해가 지려는 듯 노을이 지고있어, 불하나 켜지 않아 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안에선 오직 눈 앞에 있는 나이젤의 어깨, 붉은 상처로 남아있는 제가 문 자국만이 선명히 빛났다. 주위엔 멍이 들려는지 검은 반점이 올라와있었는데, 그건 눈을 뜨자마자 마주하기엔 조금 많이 미안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상처였다. 좀 더 자세...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뒤돌아서는 나이젤의 이름을 부른 것은 결코 충동적인 감정은 아니었지만, 루크는 그것을 꽤 후회하고 있었다. "맛있어?" "이번에도 잘 모르겠는데......" 뚫어져라 루크를 쳐다보는 나이젤의 시선에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를지경이었다. 아까까지는 그리도 말 수가 없더니 지금은 끊임없이 말을 걸며 루...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방안의 모두가 자신만을 쳐다보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 루크만을 바라보던 나이젤은 생각보다 의연히 자리에 앉아있는 루크의 모습에 또다시 의외의 흥미를 느꼈다. 아무래도 이 남자는 단순히 baby나 gorgeous로 설명하긴 어려울지도 몰랐다. "총이 존나게 많네, 안 무서웠어?" "지금 맨손으로 문을 부시고 들어온 ...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이거......" "지나치게 화려하군." "그러게 말이에요." 여행 시즌도 주말도 아니었지만 부다페스는 북적였다. 영화촬영이 막 시작되었다는 이곳엔 온갖 촬영관계자와 팬들이 몰려들어 거의 시장통을 연상시킬 정도였다. 루크는 온갖 인터넷 홈페이지를 뒤져 빈방을 찾아 보려했지만 실패했고, 그 때 우연히 나이젤이 아는 사람...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다행이도 일등석 자리가 남아있었고, 여행시즌도 주말도 아닌지라 분주하지도 않고 텅빈 객식은 조용했지만 루크는 이 조용함이 더 불편했다. 조용함이라기 보단 고요한 시간이었다. 옆 침대의 남자는 끊임없이 담배를 피러 나갔고, 그때서야 루크는 조금 숨을 쉴 수 있었다. 어디가서 누군가에게 꿀리거나 불편한 적이 별로 없었던것 ...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브랜든 부쿠레슈티 공항은 크기가 크지 않아서 몰려드는 사람에 비해 항상 소란스러웠다. 나이젤은 공항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으나. 오래도 머물렀던 부쿠레슈티와의 이별에 어느 정도의 소란스러움 정도는 참을 수 있었다. 뉴욕으로 가겠다는 결정을 다르코에게 알렸을 때, 그는 다르코와 좀 심한 주먹다짐을 해야했고, 다르코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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