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먹는 게 세상 제일 좋은 주뽕이의 먹부림 일상툰!
*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박찬혁 x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송하영 * 크로스오버입니다. 민감하신 분은 피해가시길 권장드립니다. * 이미지 출처: 길/스/토/리 ent 블로그 별의 자장가 그런 날이 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아무리 자신을 채찍질해봐도 잘되지 않는 날. 찬혁의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밀린 편집을 하느라 컴...
제주에 온 지 한 달 남짓. 그 사이 미호가 쓰러진 건 세 번째였다. 장집사는 짧은 외유를 끝마치자마자 목도한 미호의 실신에 조금 암담함을 느꼈다. 그는 능숙하게 이부자리를 봐주고는 그녀가 깰까 조심스레 방문을 닫았다. 그런 뒤 응접실에 앉아있는 젊은 사제의 등을 보고 낮게 한숨 쉬었다. 그가 걱정해야 하는 건 비단 미호만은 아니었으니까. 요한은 손을 맞잡...
코끝을 간지럽히는 봄 내음. 잿빛 머리의 사내는 순간 그 향기에 웃음을 머금었다. 이즈음이면 답지 않게 한 번쯤은 앓아눕는 누군가가 떠올라서 말이다. 궁탄. 그는 추억을 곱씹으며 왼손을 거침없이 금강저로 베었다. 그리곤 용암을 닮은 짙은 홍색의 피를 움켜쥐고 눈앞의 돌하르방 머리 위에 끼얹었다. 이것은 세례다. 새 세계로의 한 걸음이자 정당한 복수를 위한 ...
© 2023. 새벽윤슬. all rights reserved 가사 없는 BGM 꼭 들어주세요 드라마 '명불허전' 2차 창작물입니다 간들간들 바람 한 번에 날아갈 지라도, 마음껏, 온전히 퍼붓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흩어지는 햇살 한 자락에 마르고 말 지라도, 어슴새벽 풀잎에 내려앉은 이슬의 심정으로, 부여잡고 싶은 인연이 있습니다. 찰나같이 스민 당신이라...
*티빙 오리지널 아일랜드 마지막화에서 이어집니다. *이전화 (上편) 있음 https://sangsangdaero-daenggildaero.postype.com/post/14196820 *글의 서술 시점은 1인칭 (미호, 반)과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캐해는 드라마에 맞췄으나 로맨스를 위해 사람에 따라 약간의 ?? 라고 느낄 수 있는...
재곤의 눈길을 끄는 일은 거의 없었다. 세상 돌아가는 일 따위, 그 따위는 그 따위일 뿐, 재곤의 삶에 파고드는 일은 없었다. 가끔 재곤에게 호감과 호기심을 갖고 다가오는 사람들은 있었다. 간혹은 단순한 선의로, 간혹은 우정을 다지자고, 간혹은 성적인 의미로, 간혹은 숨겨진 네 속을 까보겠다는 승부욕 비슷한 걸로. 재곤은 필요한 만큼 취했고 필요하지 않은 ...
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본 글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송하영 캐릭터의 망상 글입니다. 해당 글의 현재 배경은 2008년입니다. 푸디토리움(PUDDITORIUM) 앨범 - 어느날 OST (전부 다 연주곡이니 꼭 들어주세요!) 리셋 마지막회 임신 6개월 차, “아핰핰핰”하고 호탕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임신 5개월 차가 되었을 때부터 엄마는 나보고 당분...
"아, 진짜 아닌가." 벽면을 가리던 티비가 꺼지고 자동으로 아래로 말려들어가 사라지는 걸 보며 멍하니 중얼거린다. 미호는 방금 전까지 뉴스에서 떠들어대던 제주시장의 비리와 그 아들의 죽음을 곱씹었다. 한 가족이 그녀의 손짓, 뭐 정확히 말하자면 아버지의 손짓이었지만 어쨌거나 그 손짓 한 번에 부서졌다. 자업자득이니 그렇다고 죄책감을 느낀다거나 한다는 뜻은...
본 글은 그냥 픽션 일 뿐 배우님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비속어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이 이야기는 --이 내 '첫사랑'부터 '끝사랑'까지의 이야기다." ____________________ 3월만 되면 새로움으로 가득차게 되는 이곳. 바로 대학교 나는 피나는 노력끝에 결국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대학에 합격했다. ...
"넌 왜 나 좋냐." "눈. 형사님 눈이 참 다정해요." "뭔 헛소리야." 이런 대화가 이뤄지기 한참 전, 이런 대화가 이뤄질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한참 전. 그날은 아니, 그날도 하영에겐 참 버거운 날이었다. 남들은 다들 하영을 보고 냉정하고 빡빡하다, 감정이 없는 거 같다라고 말했지만 실은 그 반대였다. 하영은 남들이 쏟아내는 감정을 남들에 비해 필요...
백주또를 배웅하고 학교로 향하다 근처를 기웃대던 정염귀를 처치한 후, 반은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절기 상 해가 길어져간다는 걸 감안해도 오늘따라 미호는 늦게까지 학교에 머물고 있었다. 미호의 차가 아직 교내에 있음을 확인한 반은 결국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평소였다면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을 그녀였다. 반은 조금 고민하다가 결국 그녀를 찾으...
© 2023. 새벽윤슬. all rights reserved BGM 꼭 들어주기 이 글은 픽션입니다 한참 전에 받은 리퀘인데 이제야 써봤어요. 간호해주는 길필. 서사충은 이번에도 두 개는 길게, 두 개는 썰로 써왔습니다.. ㅎㅎ 마음에 드시길 바라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 . 때가 되었다. 한 달에 한 번, 세상만사가 다 마음에 안 들고 하나하나 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