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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내가 나비가 될 때쯤엔 형은 꽃이 되어있겠지. 그리고 난 다시 형에게로 날아갈 거야.***"로이드?"로이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반가워 고개를 들었다. 1학년 교실에서 들릴 리 없는 목소리에 웬일인가 생각한 로이드는 자신을 부른 이의 이름을 소리 내 불렀다."카이 형?""너 도대체 뭐해? 전화도 안 받고.""..."로이드는 그제야 교실이 주황빛으로 물들...
*고등부 수영선수 황시목, 고등학생 au입니다. 약 2000자 정도의 짧은 글 입니다. 삐- 삐- 삐- 삐- 삐-- 삐--- 시목은 운동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였다. 땀을 흘리는걸 좋아하지 않았고, 숨이차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영만은 예외였다. 수면 위를 가르며 중력의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헤엄치는것은 괜찮았다. 물속에 잠겨있으면 평소 소...
새파란 봄하늘. 벚꽃잎이 흩날리는 4월 말이었다. 땅바닥에는 연한 분홍빛 꽃잎들이 카펫을 이루었다. 평성 고등학교의 통학로는 벚나무가 가득 심어져있는 곳이었다. 파란 하늘에 흰 솜을 찢어서 놔둔듯한 구름과 연한 벚나무. 좋은 그림이었다. 조금 구불거리는 갈색 머리칼 사이로 꽃잎이 스쳐지나갔다. 살랑거리는 벚꽃잎이 꽤 예뻤다.고우현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문으...
알파카 님, UPGRADE 님
고등학교 3년 내내, 너는 마치 내일이 없다는 듯 굴었다. 남들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옆에서 자신은 무료한 표정으로 만화책의 페이지를 넘겼고, 성적에 목을 매는 아이들 사이에서 "성적 따위"를 외치며 교내에서 사건사고를 몰고다녔다. 너는 매사에 느긋하고, 능글맞았으며, 장난기가 넘쳤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어보여서인지 네게는 별별 희한한 소문이 끊이질 않...
2020.06.01 정청의 다정한 사투리를 좋아하는데, 사실 내 취향임. 뭔가, 서울말로 좋아? 어디가 좋아? 여기? 이러면 뭐랄까, 되게 별로인 느낌인데. 아야 여가 좋으냐? 으디, 여그? 하면, 뭔가 상대방을 너무 귀여워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쓰면서도 설레버리는 것이다.웃음기가 섞이면 더 좋고 ♬ ♥ 새벽엔 어른 청중구로 돌아올거야, 느 그거아냐, 느는 ...
* 본 글은 팬텀아리 고등학생 AU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리아는?” “오늘 청소 당번이라 하던데?” 앞문 뒷문 구분할 것 없이 학생들이 우르르 교실을 나가버린다. 히터로 따뜻하게 데워놓은 교실은 환기하려고 열어놓은 창문들로 그 온기를 빼앗겨버렸다. 동시에 사람들까지 나가버리니 더욱이나 휑한 빈 교실에 겨우 몇 명의 학생들만이 빗자루질을 하고 있었다. ...
맥은 최대한 천천히 교문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학교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맥은 교문 앞에 일렬로 줄을 서있는 교복이 불량한 학생들과, 그 옆에 숨 막히게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선도부들을 보았다. 맥은 자신의 옷차림을 한 번 살피며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 교문 안으로 들어갔다. "어이, 거기." 맥의 얼굴이 공포심으로 가득 찼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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