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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雅)는 글을 쓸 때 믿을 만한 자료를 가지고 확실한 근거와 예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사실 한나라에 관한 글을 쓰겠다는 목적으로 자료를 찾는 일은 드뭅니다. 그보다는 특정한 목적 없이 그냥 책이나 논문을 찾아보다가 어떤 소재에 관한 재미있는 정보가 여러 건 쌓이면 그때 모아서 글을 쓰는 편입니다. 글을 시작할 때는 대개 기억에 남아있는 정보에 의...
돌을 든 손이 치켜 올라갈 때 클로드 베타가 예상하지 못한 것은 당신이 정말로 치리라는 사실이 아니었다. 카메라 렌즈를 칠 거라는 부분이었다. 적당히 모서리나 뼈대를 맞겠지 하고 있다가 당신의 팔이 그리는 궤적이 어딘가 이상함을 눈치채고서 팔을 옮겼으나, 늦었다. 깨진 렌즈 때문에 빛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시야가 어두워졌다. 밝은 부분은 과하게 빛이 번...
“- 우리 동아리에 온 것을 환영해. 윤서연양.” 큼지막한 눈이 자신을 담았다가, 사르르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내려앉는다. 풍성한 속눈썹이 그 움직임에 하늘거린다. 백옥같은 피부, 굵게 물결진 채 흘러내리는 칠흑빛 머리카락. 화려한 외모가 눈에 띄는 미인. 어쩌다 내가 이 사람과 마주하고 있는 걸까? 나를 바라보며 웃는 미인이 내 앞에 한 명, 내 오른쪽...
“이게 진짜 뭔일이라냐.” 날씨는 드럽게 맑았다. 푸르른 녹음과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은 열기. 청록색도 아닌 진초록도 아닌 애매한 색상의 칙칙한 하계용 교복까지. 무더위의 끝자락, 이곳은 2012년의 여름이다. 내 입에 있는 건 이제 과거의 유물로 사라진 경운중학교 매점의 명물 ‘소다바’. 이 때에서 내년 시점, 그러니까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갈 무렵에 사...
세계관 미래의 범죄 도시 ‘K’살인,마약,도박,강간,장기매매과 같은 크고 작은 범죄들이 넘쳐나는 도시.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이 존재. 괴물에게서 감염이 된 사람도 괴물이 됨.아주 가끔 인간과 같은 지능형 괴물이 존재하기도 함.(*외견으로는 알아보기 힘들 수도) 범죄자/괴물(이)가 날뛰는 도시, 일명 ‘Kamdil’.괴물/감염자/범죄자들을 사살, 제압, ...
운이 안 좋으려면 얼마나 안 좋을 수가 있을까. [한양시에서 소란시로 이사 갔다가 이직 준비 중 한양시에 다시 돌아와 언니네 집에 얹혀 살면서 일하던 빵집에서 예전에 무참히 차인 첫사랑을 손님으로 만날 확률을 구하시오.(50점)] 이런 문제를 기말시험에 출제하면 바로 다음날부터 학생들의 민원으로 교무실은 폭파 될 것이 틀림없다. 가상의 학생 A에게 ‘이런...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http://www.kcistory.com/ 8월 17일부로 이전되며 주소는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21-9 대원빌딩 501호 입니다.
🌹카나유키 2인 커플 향수화🌹 [이미지]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쨍한 여름의 한낮, 시원스러운 하늘과 푸르른 바다가 펼쳐진 가운데 두 사람은 간지럽도록 부드럽게 스쳐오는 포말에 발을 담그고 서로를 마주 본 채 경쾌하게 웃어 보입니다. 상쾌한 바닷바람이 머리칼을 흩트리고, 서로의 웃음소리가 음악 소리처럼 얽히며, 맞잡은 두 손이 서로의 두근대는 감정을 고스란히...
🌠타츠유키 2인 커플 향수화🌹 [이미지] 어둠과 사물의 구분이 희미할 정도로 어슴푸레한 밤과 새벽의 중간. 그 애매한 시간에, 두 사람은 책들이 널브러진 푹신한 침대에 누워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밤늦게까지 읽은 책의 내용에 대해 나직이 속삭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나직한 두 목소리가 섞이며, 따스하게 닿아오는 서로의 체온이 나른하게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히로세 유키에 1인 향수화 🌹 [탑] 겨울 특유의 서늘한 대기가 가진 찬 기운이 아주 연하게 스며있습니다. 그 차가운 속성은 마냥 기분 나쁘게 다가오지 않고 상쾌하게 후각을 반겨옵니다. 산뜻한 새벽의 향취처럼 허브계열인 레몬타임이 코끝을 반기며, 은은한 라벤더를 가향하여 푸르스름한 새벽의 안온한 고요가 연상됩니다. [미들] 핑크빛이 연상되는 스윗 로즈의 ...
제법 쌀쌀한 날씨에 다니엘은 오들오들 떨었다. " 역시 부산보다 춥구나, 서울은" 캐리어를 질질 끌고 큰 학교를 이리저리 돌았다. 와, 이런것도 있노. 꽤나 신난 모양새로 돌아다니던 다니엘은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짐풀고 밥 먹으러 가야겠다." 혼잣말을 연신하며 미리 안내받은 기숙사의 방을 찾아갔다. 몇번 헤맸지만 물어보지 않고 혼자 왔다는 생각에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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