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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 Hemp Rope 2차 창작물 설핏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있었다.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이 장관이었다. 오묘한 색으로 물든 커튼의 그림자가 Team의 얼굴을 유영하고 있었다. 창밖을 향해 모로 누워있던 Team은 그저 눈만 천천히 깜빡거렸다. 시간이 더디게 흐른다고 느껴졌다. 아니, 곧 찾아올 어두운 밤이 너무도 빠른 것 같아 무서웠다....
* 원작 기준 1년 뒤 팀은 수영부 회장이 됐고, 윈은 영국으로 유학간 설정입니다. * 드라마에서 보여준 부분은 최대한 드라마 설정을 따랐고, 그 외 부분은 원작 설정을 따릅니다. “모카 프라푸치노 하나요. 시럽은 반만, 휘핑 추가해주세요.” “모카 프라푸치노, 시럽 절반, 휘핑 추가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Team이요.” 기숙사 근처 카페에 들린...
* Hemp Rope 2차 창작물 Back in the day 4월, 태국의 거리는 온통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라차프륵은 흐드러지다는 단어가 딱 맞는 꽃이었다. 바람이 불 때면 노란 꽃비가 내렸다. Ploy는 이 꽃을 가장 좋아했다. 노란색 꽃잎이 후드득 떨어진 거리를 걷는 건 Ploy의 몇 안 되는 즐거움 중의 하나였다. 라차프륵이 핀다는 건 35도에 ...
* Hemp Rope 2차 창작물 무슨 정신으로 내려왔는지 모르겠다. 멍하니 있다가 1층까지 다녀왔다. 안 내리세요? 열린 문 사이로 보이는 낯선 이의 질문에 자신이 9층을 누르지도 않았다는 걸 알았다. 방문 앞에는 집에 내려가기 전에 주문했던 택배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Win의 손길이 닿은 게 분명했다. Team은 몸을 숙여 정리된 물건들을 차곡차곡...
* Hemp Rope 2차 창작물 Back in the day 클랙슨 소리가 이상했다. 금요일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마자 Win은 콘도 근처에 있는 정비소에 차를 맡겼다. 주말에 별다른 일정도 없으니 클랙슨을 교체하면서 다른 부분들도 함께 점검 받기로 했다. 여름은 쉼 없이 온도를 높여갔다. 차도 없겠다, 주말 동안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서 방 밖을 벗어나...
“그 사람을 연인으로 볼 수 있는지 없는지는 뭐가 결정한다고 생각해?” “음…. 내가 이 사람이랑 키스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그럼 줄곧 친구였던 사람과의 관계가 한순간에 썸으로 바뀌어버릴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뭐……. 어쩌다 보니 키스를 해 버렸을 때?” 터닝포인트 VER.WT w.NULL 1. 술집 안은 왁자지껄했다. 당연한 일이었다. ...
휴르르 님, 요정 님
<Under Your Spell>은 <W와 T>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https://posty.pe/s175c16 여기서 1부를 먼저 보시고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inTeam Under Your Spell - 01 제 1장 야근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 3-1 "Team, 오늘도 야근? 모니터 너무 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
익숙한 꿈속이다. 사방이 어두웠다. 그곳에 덩그러니 혼자 서있었다. 그때의 차가웠던 겨울의 바람도, 졸업의 설렘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곧 내 등 뒤로 목소리가 들려올 테다. 이 꿈의 주인공인 바로 너였다. " Win. 오래 기다렸지? " 나는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곤 앞에 서있는 너무나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수줍은 사...
* Hemp Rope 2차 창작물 "주문하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네 잔 나왔습니다." 쉴 새 없이 에스프레소를 내리던 Win은 마지막 주문의 음료를 건네며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점심 식사를 마친 사람들로 북적거렸던 카페는 방금 빠져나간 손님들과 함께 조용해졌다. 도대체 얼마나 바빴던 거야. Win이 뻐근해진 어깨를 돌리며 커다란 창으로 시선을 옮겼다...
"야. 왜 우는데." "니가 나 혐오할 수도 있어." "아 밑밥깔지말고. 그런 거 안깔아도 혐오 안해." "니가 나 싫어할 수도 있어." "안싫어해. 날 어떤 놈으로 보는거야." 그날은 클럽 앞도 아니고 뒷골목에서. 술먹고 화가나서. 눈물 찔끔 흘리며 구질구질하게 밑밥 깔아두고. 눈치보다 마음을 고백했던 날이다.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걔한테 들이댔...
집 밖을 나서니 봄기운이 느껴졌다. 가방을 둘러매는 손이 조금 차갑긴 했지만,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에게 조금 차가운 공기쯤은 중요하지 않았다. 학교 정문을 들어서니 여기저기 안 보이는 웃음꽃들이 날리고 있었다. ‘ 아... 신입생들이 다들 신이 났군... ’ 신입생 환영회니 뭐니 앞으로 술자리에 끌려다닐 생각을 하니 갑자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지기 시작...
[ 실제 상황 – 에피소드 1 ] ' 마음을 자각하고 나니 그와 함께 있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 . . . . . " Prem!!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어? 시험공부가 그렇게 힘들었던 거야? " " 그래요? 볼살 좀 쏙 들어가 보여요? " " 완전 홀쭉 해졌네~ " " 자가 격리하는 동안 Boun이 보고 싶어서 마음고생한 거 아니고? "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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