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사랑의 의미는 언제든지 변질될 수 있죠 당신을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다. 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겪어보니까 참 신기한 경험인거 같아요. 당신을 위해 속삭이는 달콤한 말들은 거짓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원래 사랑이란 쾌락은 믿지 않았습니다. 한순간에 사라져버릴 꿈이니까요. 하지만 눈앞에 놓인 당신...
보랏빛의 머리, 나풀거리는... 그리고 그 찰나에 떨어지는. 붙잡을 새도 없이. 카요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본디 태어나길 박애적으로 태어났다. 몇 분 차이로 자신보다 늦게 태어난 쌍둥이와 꼭 닮은 생김새에 목소리를 지녔지만 단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성격. 누구를 미워할 수 있는 자가 아니었다. 모두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자 이 세상에 나타난 존재...
기록된 바 불의 수레란 문명과 종족을 막론하여 수많은 신화에 나왔더라.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열왕기하 2장 11절), 일곱 리쉬 중의 한 명인 카샤파와 그의 아내 아디티 사이에 태어난 아들 ‘지고한 빛’ 일천(日天) 수르야는 금으로 이루어진 머리와 네 개의 팔을 가지...
Kakotopia [kӕkətóupiə] (명사) 절망향, 결함 사회사회와 정부에 있어서 최악의 가능성에 해당하는 상태 음, 웃으실래요? 기분이 많이 가라앉아 보입니다. 이 상황의 그 어떤 것도 웃기지 않아, 마르티이아. 기뻐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르티. 이미 멋진 풍경을 보셨잖습니까. ...많이 변했구나, 마르티.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심...
*연속재생과 함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느린 호흡으로 함께 해주세요:) 기자회견 장소는 이미 소식을 듣고 몰려온 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국내 1군 프로팀 주전 세터의 급작스러운 은퇴와 예견된 고해성사. 이는 사실무근일 뿐이라는 팀 대표의 말은 그 누구의 안중에도 없었다. 이만한 특종거리는 또 없을 게 분명했다. 건물 정문부터 중문, 후문, 그리고...
*BGM과 함께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인물의 감정선 상 다소 불편한 묘사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단언컨대, 이번에는 거짓이 아니다. 아마 진짜로 할 거다. 회사 복도를 걷는 여자의 발걸음이 불안과 초조로 인해 점점 빨라졌다. 새벽 4시가 조금 안 되던 시각, 도통 끊어질 기미없이 계속해서 울려대는 휴대폰에 여자는 화면을 확인했다. 발신...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연속재생과 함께 감상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버렸다. 제법 천천히 걸어왔다 생각했는데, 약속했던 시간까지는 앞으로 15분도 더 남았다. 키타는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비치는 카페 안을 바라보았다. 역시나 익숙한 여자의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 차라리 그녀가 오랜 기다림에 지쳐 먼저 돌아간 것이라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굴에는 미소...
“아, 더워!” 신경질적으로 외치며 타디스의 문을 열어젖힌 이사벨 그레이스가 곧바로 욕조를 향해 직진했다. 너저분하게 쌓인 책들, 정리되지 않은 종이 뭉터기가 자꾸만 발에 걸리는 것은 그녀의 짜증을 돋구기만 했다. 언제나 먼지 한 톨 없이 반질반질 광이 나던 검은 바닥과 우아한 보랏빛 조명은 어디로 갔는가. 웬 오두막에 가까운 생김새가 된 타디스는 제 주인...
이사벨 그레이스의 삶이 한 권의 이야기였더라면 그 주제는 미스트리스Mistress에 관한 것이리라. 딱 그 정도로 종속되어 있었다. 모든 가치, 모든 도덕에 선행되는 원칙은 미시에 한 사랑.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이 바쳐야 할 마땅한 충성. 피비린내 나는 찬연한 여름날 당신을 처음 보았다. 그 순간 이사벨은 깨달았다. 내가 타고난 영민함은 오로지 당신을...
*BGM과 함께 감상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입니다. 현실에서 이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1시간짜리 영상으로, 따로 연속재생을 설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아츠무가 블랙 자칼에 갓 입단한 그 시점부터 키타 역시도 연구실 통근으로 바빠졌다. 처음에는 각자 하루 일과를 보내면서도 하루에도 항상 다여섯 시간씩은 꼭, 자기 직전까지 통화를 하며 서...
※BGM과 함께 감상하시길 권유드립니다.(연속재생 권유) ※직접적인 장면의 묘사는 없지만 강압적 성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가물가물 눈을 뜨면 언제나처럼 연회색 천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희뿌연 커튼 너머로 비치는 하늘이 오늘은 유독 흐리다. 키타는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옅게 어둠이 깔린 주방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제법 서늘한 방바...
*재생바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연속재생과 함께 감상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누빔 하나 없이 가볍게 바스락 거리는 이불. 다소 서늘한 실내공기. 유리창 너머로 비치는 달빛에만 의지한 채 두 인영이 어지럽게 얽힌다. 격하지만 난폭하지는 않은 허릿짓에 아래에 있던 인영은 가쁜 숨을 내쉬며 신음을 흘린다. 그렇게 서로 한참을 탐하다, 문틈 너머로 한 사람과 시선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