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달이 기울고 귀뚜라미가 세차게 울던 날 하나의 별이 지구에서 아스라이 사라졌다 가장 밝은 빛을 남기고[오늘 새벽 ㅇㅇ별의 폭발이 관측되었습니다 이 별은 우리 은하에서 가장 밝은 별이었습니다만 천문학자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만년 전 이미 별은 사라졌다고ㅡ]삑ㅡ가장 밝은 별이었던 존재가 사라졌다 아니 그 사라짐이 지금에서야 관측이 되었다 천문학자들에겐 퍽 놀...
토끼는 포옥 얼굴을 묻었다. 어디에? “수하아……” 소파 구석에 놓인 푹신한 쿠션에. 이미 수하를 쓰다듬어 줄 준비를 마쳤던 우키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수하를 불렀다. 애처로운 눈꼬리를 가늘게 늘인 채 시무룩한 어투를 흉내내는 데도 수하는 아랑곳 않고 우키를 무시했다. …동그란 꼬리가 움찔 거렸다. 그러나 수하는 정말 아무런 티도 내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 ...
/ 해당 글은 데이 프로젝트의 2편 겸 외전으로, 1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는 것에 무리가 없게 작성되었씁니다! 다만 1편을 보시고 이 글을 읽으면 더 재미있으니 보시고 오는 걸 추천합니다! 1편 -> https://posty.pe/im94tq / 이별, 사망, 교통사고, 인체실험, 미성년자 학대 등의 요소를 직, 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저...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침, 수하는 작고 보드라운 무언가가 톡톡 제 뺨을 치는 감각에 자연스레 눈을 찌푸렸다. 불만이 가득한 목소리가 무어라 칭얼대더니 자그마한 머리를 들이밀어 제 가슴팍으로 꾸깃꾸깃 안겨든다. 그러고는 제 팔을 끌어안더니 히히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린다. “......좋은 아침이야, 아가.” “아우—.” 따끈한 온기가 맑게 웃는다. 그 바람...
너무 못 썼었음. 반존대(?) 수하가 보고 싶었을 뿐인 글... 사망 소재 있음.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꽃향기가 가득한 꽃밭에 서 있는 우키에게 수하가 달려간다 "우키!" "수하." 수하가 우키를 부르자 우키 또한 나지막한 목소리로 수하를 불러준다. 이내 달려간 수하가 우키의 품에 안기자 자신보다 키가 큰 수하를 우키는 능숙하게 쓰다듬는다. 달려오느라 찬...
/ 수하 비중이 없는 suuki (어쩌면 우키도 비중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 연구소 지부장 우키, 말단 연구원 나(화자/모브)가 주로 나옵니다. 글의 화자인 "나"는 기본적으로 모브로 두고 있지만, 모브치고 설정이 좀 많습니다^ㅅㅜ.... "나"는 그저 지켜보는 자로, 모브의 시점으로 주변 설명만 합니다! 모브물아님!! 드림(가치코이)도 아니고, 엣...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수하, 아—.” “아,” 뒤로 슬쩍 다가온 우키가 무언가를 입술에 가져다 대자 수하는 얼떨결에 입을 벌렸다. 동그랗고 단단한 무언가를 밀어넣더니 혀로 뭉근히 짓이기자 달큰한 과즙이 터진다. 우음, 시원하고 기분 좋은 맛에 수하가 저도 모르게 신나하는 표정을 짓자 우키가 쿡쿡 웃었다. “맛있어, 자기야?” 그러고는 답을 듣지도 않고 체리 한 알을 더 가져다...
(우키시점) "제발 잠시만이라도 입을 다물고 갈 수는 없는 거야?" "입을 다문다라 이렇게?" 모자장수는 입을 다문 채 복화술을 하기 시작했다 "이 친구는 오른손이야 언제나 옳은 말만 하지, 오 그럼 이 친구는 누구냐고? 당연히 왼손이지! 자 인사하라고 '안녕 난 오른손이야' '난 왼손'" 모자장수의 끝도 없는 수다에 진저리를 치며 모자장수와 함께 가기로 ...
「손등은 존경의 의미」 “선배, 오늘도 외근—?” 발뒤꿈치를 들고 슬금슬금 다가온 알반이 은근슬쩍 팔을 뻗어 수하의 목을 그러 안았다. 등 뒤에 매달린 작지 않은 체구의 무게를 무시하며 수하가 제 할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수하가 꽤 큰 키를 가졌기 때문이었다.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입술을 뵤루퉁 내민 알반이 칭얼거리며 수하를 내리 눌렀다. 윽...
— 우키수하 고정 단편입니다. — 임신 소재 있습니다. — 트위터 썰을 다듬은 글로, 모든 서술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여느 때와 같은 주말, 수하는 자주 가던 카페에 앉아 차를 홀짝였다. 맞은편에 앉아있던 우키는 조용히 그 광경을 바라보다 창밖으로 눈을 돌렸다. 하늘이 우중충했다. “…우키.” 내내 침묵하던 입이 열렸다. 무거운 듯 신중한 듯, 알 수 없...
자수정 같이 환히 빛나는 보라빛 별빛 아래 고요하게 일렁이는 바다. 별빛의 속삭임이 설령 푸른 바다에 닿지 못하더라도 더 반짝이며 일러주고 있어. 바다의 다정이 설령 별빛에 닿지 못하더라도 천천히 기다리며 일렁이고 있어. 신비한 힘이 담긴 별빛이 하늘에서 내리면 바다는 그 빛을 꼬옥 안아 품어줘. 어느 날 보면 그 둘이 닿아있다는 소문이 있어.
오늘은 정말 최악의 날이었다 오늘따라 알람을 못 듣고 늦잠을 자서 허둥지둥 출근을 해야했고 평소와 같은 시간대였다면 조금은 널널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을 텐데 다소 늦어진 출근 시간으로 인해 숨 쉬기도 어러울 정도로 사람으로 가득찬 지하철을 타야 했고겨우 지각만 면한 상태로 회사에 도착했더니 오자마자 무슨 회의에 들어가야했고 역시나 결정된 건 하나 없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