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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요소 있음!!*니지이엔 CP전력 참여! (CP...?) 모르는 곳에 떨어진 주술사의 낯섬이 주제입니다! https://twitter.com/sun_tanyang/status/1670374339643060224?s=20 주술가 가문인 야미노 가에서 태어난, 평범한 소년. 슈 야미노는 당연히도 주술을 쓸 수 있었다.하지만 집안 사람들은, 슈를 별로 고운...
https://posty.pe/f732hjㄴ전편 *사망소재 있습니다 "슈-!""아, 루카!" 지금 멀리서부터 뛰어오고 있는 저 대형견 같은 남자는 루카 카네시로, 평범한 인간이다.평범한 인간과 나 같은 뱀파이어가 어떻게 친한 거냐고 묻는다면야 뭐. 평범한 뱀파이어와 평범하게 뱀파이어에게 당했던 사람이라 아는 사이라고 해두면 대답이 되려나. 나에게 자신의 신...
아침부터 시끄럽다. 아직 반쯤은 자는 채로 간신히 손을 뻗어 자명종을 더듬거리다 꺼버린다. 그대로 5분은 누워 있었던 것 같다. 결국 부스럭거리며 일어나 기지개 한번 키고 화장실로 가 세수를 한다. 차가운 물을 맞으니 정신이 드는 기분이었다. 조용히 옆방으로 들어가 그의 옆에 앉았다. 보랏빛의 머리카락을 살살 쓸며 그를 깨웠다. -슈! 일어나 그가 웅얼거리...
그날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 가족 중 하나였던 내 반려견이 죽은 날, 난 그것을 봤다. 이미 온 몸에 힘이 빠져, 엉성한 가죽이 된 내 강아지를 들고, 싸늘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던 그것은. 어린날의 나에게는 매우 충격적이었다.내 기억에는, 핏기가 전혀 돌지 않는 새하얀 피부, 빛나는 보랏빛 눈에, 긴 속눈썹을 가진 그는. 대충 봐도 미인이라고...
*제 망상과 날조가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약간의 shuca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세요:) -------------------------------------------------- 늦은 밤 곤히 자고 있는 럭시엠에 집에 누군가 들어옵니다 이름모를 누군가의 손에는 달빛에 반사되어...
오얼모얼 님, 독사 님
before reading 졸업식은 2월이었다. 해가 뜬 다음 날 둘은 나란히 손을 잡고 나왔다. 둘 다 슬리퍼에 잠옷 차림이었다. 슈는 루카가 혹시 몰라 챙겨온 약 여분을 전부 삼켰다. 그렇게 먹어도 괜찮아? 응, 누나가 마지막이 왔을 때 하라고 알려줬던 거야. 물 오백 리터짜리 하나를 전부 약 먹는 데 쓰면서 슈는 말간 얼굴로 말했다. - 약 먹으니까 ...
before reading - 케이크버스란? 선택해. 슈가 동생이 온 걸 알아챈 건 인간 특유의 지독하게 달고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나서였다. 여기는 왜 왔어, 누나가 알면 혼난다며 당황한 얼굴로 동생을 말리는 그에게 아이는 당당하게 씨씨티비를 정지시켜 놓고 왔으니까 걸릴 염려 없다고 했다. 그 대책없는 순진함에 깡도 좋지, 혼내야 되는 걸 알면서도 그런 생...
before reading 꿈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감히 가져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현실이 되는 순간 상상에서는 완벽한 순간을 위해 메워졌던 공백의 껍질이 벗겨지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지금 이 순간이 영화였다면 슈는 루카에게 달려가 그를 껴안았을 거고 어쩌면 키스했을 수도 있었으며, 장담하건대 그 모습을 배경으로 큼지막한 The End와 함...
before reading - 나는 친구랑 키스 안 해. 우습게도 슈는 그제서야 루카와 제 관계가 친구라는 범위 안에 두기에는 꽤 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 늦기도 하지. 애초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과는 잠자리를 같이한 적도 가만히 시선이 섞이도록 바라보다가 입 맞추고 싶단 생각조차 한 적도 없으면서. 그러나 변명하자면 처음엔 그것은 관계에 거리감 없는...
* 슈 주술사 설정에 대한 날조 다수 존재 * 날조 날조 날조 날조 주의!!!!!!!! 그 애랑 처음 만난 건 작년 봄이었다. 그때는 아침 선도부 활동 후에 뒷정리를 하러 조금 늦은 시간에 담장 가를 걸어가고 있던 참이었다.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담벼락 위로 노란색 머리통이 튀어나왔다. 동글동글한 보라색 눈동자가 당황한 듯 이리저리 굴러가더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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