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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모텔은 영화 '크림슨 피크'에서 영감을 얻었다. 크림슨 피크는 작품 속 아주 오래된 저택 이름인데 전반적으로 어떤 느낌이냐면, 요런 느낌.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기이하고 선득한, 다크다크한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장소. 물론 내가 생각한 크림슨 모텔은 이렇게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지만 어디선가 피가 진득하게 묻어날 것 같은 느낌은 닮았다. ...
1. 크림슨 모텔을 아십니까? 핏빛 적벽돌로 쌓아올린 5층 건물인데, 777번 국도 상행선을 달리다 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도 예전에 한 번 투숙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 5~6년쯤 됐을까요. 아니, 8~9년 전이었나 봅니다. 나이 든 이가 으레 그렇듯 몇몇 기억은 가물가물 하니 이해 바랍니다. 초창기 크림슨 모텔은 원래 흰벽돌이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
선봉대 공식 정책에 따르면 이 무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말도 안 돼요! 이런 건 필요 없어요. 내가 치유하면 되는데. 그게 내가 있는 이유라고요.""아, 난 또 네가 뻔한 말이나 하려고 있는 줄 알았지.""뭐라고요?""아니야? 내가 수호자가 된 후로 네가 한 일은 몰락자가 코앞까지 오면 그때서야 '조심하세요, 몰락자예요!'하고 외치는 거잖아. 아, 내가 ...
대략적인 줄거리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모르는 방에 갇혀 있었다. 일단 탈출해야 한다. 플레이 소감 옛날에 날 방탈출 게임으로 이끌었던 게임이다. 얼마나 많이 했는지 뭐가 어디 숨어 있었는지도 대충 기억이 난다. 그런데 다시 해보니 생각보다 클릭 범위가 까다롭다. 어려웠을 만하다. 주의점 Crimson Room 플레이 중 링크가 적힌 종이가 나오...
* 수위 주의 "으음....." 사라락. 투박하고 큰 손이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손길이 느껴졌다. 조금씩 피부에 닿는 손가락은 흉터 자국과 굳은살로 덮여 거칠기만 했지만, 어색한 손길로 날 쓰다듬어주는 그 느낌은 어딘가 다정함이 느껴지면서도 안심되는 듯 했다. 그가 내게 입맞춤으로 먹였던 잠의 약. 약기운이 점점 날아가는지 몽롱했던 몸의 감각이 조금씩 돌...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해당 음악을 재생 후 감상하시면 더욱 깊은 감정의 고조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단 한 번도 울리지 않던 휴대전화가 울렸다. 가져서는 안 될 관계를 가졌음에도 문득 그녀에게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기다리는 도중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꾸준히 갈아 끼우기를 잊지 않았다. 그때마다 그녀와 보냈던 시간들을 상기하고, 그녀와 나누었던 대...
*상당한(?) 수위 주의 부제 : 가짜 약탈혼 "결혼식 날짜는 다음 주로 잡았다. 네 남편 될 사람의 집안에서도 좋다고 하더구나." "................." "너무 걱정하지 말렴, (-). 모든 게 완벽할 수 있도록 다 준비해두었단다. 나쁜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야." "........네." 언제나처럼, 오후가 되면 집에서 가지는 가족 티타...
제목: Crimson Summer 형원에게선 항상 병원 냄새가 났다. 하루가 멀다고 병원을 드나들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작고 약했던 형원은 돌도 채 지나기 전에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 자라면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아이들이 놀이터를 뛰어놀 때 형원은 소아병동에서 엄마와 책을 읽었고 학교에 가서도 체육 수업에 참여하는 것...
Crimson Love -written by nerdy 01. 자고로 사랑은 호기심으로부터 비롯된다. 그 말인즉슨, 눈앞의 저 사람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순전히 한 인간에 대한 호기심인지 아니면 좋아하는 마음인건지를 분간하기 어렵다는 거다. 그러나 삶의 단조로움에 속절없이 녹아들고 있던 A는 이 감정을 사랑으로 상정하기로 결심한다. 인생의 단조로움을 무너뜨...
*상당한 수위 주의 *노골적인(?) 그것 묘사 주의 그는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우리의 사랑, 집착, 욕망은 아주 사소한 장난에서 시작되었다. 시작은 아주 작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집어삼키는. 뜨거우면서도 차가운 불장난. . . . "인사하거라, (-). 너와 곧 결혼할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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