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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 집에 있는 반찬 대충에 김치 찌개를 끓였다. 동생이다 동생. 친한 동생이다.. 자꾸 되새기는 지민이다. “형이 한 거에요?” 정국이 찌개를 가르키며 말 했다. “응.” 지민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자 찌개를 한 입 떠 먹어 보는 정국. 이내 엄지를 치켜 들며 와구 와구 먹기 시작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요. 저 경험도 있어서...
Zero-sum game w. 런치 -
어차피, 기다린다는 그 자식이 돌아 와서 령이 그 곁으로 가게 된다면, 그걸 옆에서 지켜 보긴 싫어서. 괜찮은 척, 령의 사랑을 응원 한다는 그런 말을 할 성격도 아니거든. 령에게만 그렇지, 본래 제 성격이 그렇게 착한 편은 아니었으니까. 혹시 알아? 비록 기간 한정 연애 일지 라도, 그동안 나랑 만나면서 그 놈 보다 내가 더 좋아 질 수도 있는 거 잖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건물을 나와 바라본 하늘은 차가운 푸른색과 따뜻한 노을빛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해질녘이었다. 언제 여름이었냐는 듯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걸치고 있던 얇은 잠바의 지퍼를 목 끝까지 올렸다. 건물 앞 횡단보도 앞에 서서 노을처럼 붉은 빛을 내고 있는 신호등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도로에는 가지각색의 버스와 차가 빠른 속도를 내며 지나가기 바...
[정국아,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해.] 무선 이어폰 너머로 걱정 가득한 남준이 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런 임무를 맡는 건 몇번이고 있었지만 다른 상황과 달리 이번 일은 쉽지 않았다. 목표는 조직의 심장과도 같은 보스. 경찰이라면 이러한 사건을 맡게 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했지만 이번엔 다른 건 과는 달랐다. 마약, 살인청부, 사채업자 이 모든 사업을 ...
Zero-sum game w. 런치 - 정국이 dealing하는 테이블 근처의 open bar에 있던 Joker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국을 바라보고 있었다. 쌍꺼풀 없는 눈매가 숨막히게 매력적이었다. Joker는 칵테일로 입술을 축이며 흥미롭다는 듯 웃었다. 카드를 배분하는 손놀림에서부터 가벼이 미소짓고 있는 수려한 눈매까지...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Zero-sum game w. 런치 - PM 07:16 in Wynn. 붉은 카펫의 끊임없는 질주, 숨막히는 공기, 바람같이 재빠른 손놀림과 날카로운 눈빛, 선명한 색조의 칩과 Deck, 그 위로 은은하게 내려앉은 주홍빛 조명. 카지노의 밤이 열렸다. 마지막 손님이 테이블을 ...
“침대 위에서 하자, 조사.” “범죄자 주제에 사람 희롱해?” 여주에게는 그 말이 나랑 섹스하자, 처럼 들렸다. 아무렇지도 않게 저를 조롱하는 정국의 말에 화만 돋워질 뿐이었다. “그럼 그만 파고들어.” “나 경찰이야.” “조사할 건덕지를 계속 만들고 싶어지니까.” “...뭐?” “슬슬 재밌어지려고 해.” 이러면 안 되는데. 정국이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인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수인물 그렇게 석진은 정국을 보내고, 침대에서 밤새 뒤척이며 잠이 들지 못했다. 정국과 함께 지냈던 시간은 겨우 한 달도 채 안되었지만, 늘 함께 붙어있었기에 더 헛헛한 기분이 들었다.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인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수인물 * 전연령ver. 성인글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구매에 주의하세요. 정국이는 수시로 강아지와 사람으로 변했다. 그런데, 이제.. 밥을 먹으때와 잘때는 사람으로, 그 외에는 강아지로, 마음이 착한 석진이는 정국이가 그동안 내가 밥을 먹을때 얼마나 먹고싶었을까, 하는 생각에 점심에...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실존인물,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허구(fiction)입니다.※ ------------------------------------------- 반복되는 야근,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들, 늘어가는 다크서클과 피로감. 현재시간은 퇴근시간을 훌쩍넘긴 9시 반. 여주는 모니터를 노려보며 책상위에 쌓여있는 서류들을 ...
“전 이사님 안에 계세요. 들어오시랍니다.” 오래도 걸리네. 뭘 하는데 준비에 한 시간이나 걸려? 직원은 김여주를 엘리베이터로 안내했다. 임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단 둘이 올라가는 길에는 두 사람의 숨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전 이사님은 손님을 이렇게 대접하시는 게 취미인가 봐요.” “처리할 일이 많으시다 보니 이렇게 기다리게 해드리는 일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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