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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세븐틴과 상관없는 잡담 얘기가 가득하며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입니다. 맞춤법 검사기는 반려 돌이 먹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믿기지 않지만 나도 내가 케이팝에 빠졌다는 게 놀랍다. 살아오면서 한 번도 안 들은 건 아니다. 학교 축제에서 커버를 한 건 물론,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무조건 질러줘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 당시 여학생들이 ...
고등학교 3학년이던 5월 8일 나는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자사고에서 졸업을 겨우 8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자퇴를 한다는 것은 10대 후반의 시간을 모두 포기하는 거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201n년도 12월 말 질풍노도의 시기인 13살 여잼민이 나를 낳아주신 분이랑 싸우다가 저녁 9시 48분에 날 낳아주신 분과 싸우고 그 분이 단소를 손에 들자 싫어!! 나 안맞을래 하고 그대로현관으로 뛰어가 폰도 패딩도 놓고 후드티(오버핏에 살짝 길었음)에 빤스만 입고 집을 가출함,, 후드티에 빤스만 입고 한겨울에 나간썰 시작합니다
13. 번외2. [정윤호 보러온] 고객님 원두를 가지러 갔다가 나와보니 준수가 말도 못 하고 어버버버 하고 있었다. 얼굴에 거짓말하는 다 티 나면서 뭘 모르게 한다는 건지. "근데, 학생 이름이 뭐예요?" "...이름요?" "그냥 매번 학생- 학생- 하기도 그렇고..." "아, 저... 제 이름..." 저, 저, 들키지 않겠다고 직원 명찰 이름을 며칠 동안...
제가 사용하는 곳의 선정이유는 이렇습니다 소량이 되어야하고별도 편집기가 있거나 작업을 해줘서 ai 작업을 안해도 되는 곳 아무래도... 재고가 너무 쌓이는 건... 슬픈일이기 때문에... 남지 않을 만한 물건이나 소량만 주로 만들었습니다. 1. ㅇㅍㄾㅁ - 썼던 이유 : 명함 최소수량이 50장인 곳이라서. 명함 : 매트블랙 용지 - 일반적인 검정도화지 느낌...
12. 번외1. 열일곱 심창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열일곱 된 심창민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육원에서 살고 있지만 동정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거든요. 지금부터 하는 얘기도 동정을 바라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 거니 괜히 혼자 짠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우선 태어났을 때부터 가볼까요? 저는 제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11. 준수랑 함께 산 지도 벌써 5개월이 흘렀다. 예쁘게 꽃을 피우겠다던 준수는 주변에 나비며, 벌이며 죄다 달고 다닌다. 이럴 거면 꽃이 아니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무채색 바위가 되라고 할 걸 그랬다. 나도 학생 때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내 후배 애인은 공부하느라, 술자리에 불려가느라 알바를 두세 개씩 할 때 보다 더 바쁘다. 학기 초에는...
평범한 가족 여행을 갔던 그 날 우리는 그 곳을 가면 안되었다 아니 정확히는 난 그곳에 없어야했다 가족 여행으로 가던 산길 아버지의 차를 타고 산을 지나 예약한 펜션으로 향했다 나:펜션은 언제 도착해.. 귀찮게 그냥 외식이나 하자니까.. 아버지: 참 사내 놈이 이렇게 기운이 없으면 쓰나! 가서 앞에 강도 있다던데 거기서 훈계 좀 해야하겠구만! 하하! 아버지...
08. 외전. 수혜자 김준수 보육원에서 지내기 이전의 기억은 없다. 이름은 김준수, 12월 15일 생일이고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네 살 때부터 보육원에 자랐다는 것은 크면서 알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도 나는 버려진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맡겨졌다는 것에 대해 조금은 안도했던 것 같다. 신부님, 수녀님, 형, 동생, 친구들이 있어 북적이는 보육...
07. 새벽까지 학생과 카페에서 작업했던 사건 재판이 얼마 남지 않아 퇴근하자마자 서재에 쌓여있는 종이 더미에 눈을 묻었다. 상대방의 빈틈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야 하기에 혹시나 놓친게 있는지 그날 검토한 판례를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했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책상위에 올려둔 폰에서 짧은 진동이 울림과 동시에 화면이 밝아졌다. [12월 15일 꼬마 생일] 앞으...
06. 오랜만에 재중이와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했다. 카페가 회사 바로 옆이라는 게 너무 편하지 않냐는 괜한 말도 덧붙이며 데려왔다. 물론, 이건 학생을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한 핑계다. 재중이를 앉혀놓고 눈은 학생을 좇았다. 주문을 받는 목소리도 커피를 내리는 손도 케이크를 꺼내는 눈도 예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턱을 괸 채로 학생을 보며...
05. 오른쪽은 검토 예정, 왼쪽은 완료. 밤 10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오른쪽 책상 끝으로 아슬아슬하게 쌓여있는 검토 예정 서류탑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있다간 사무실에서 밤을 지새울 것 같아 집에 가서 마저 할 생각으로 서류 더미를 어느 정도 챙겨 로펌을 나섰다. 지금쯤이면 카페 문은 닫혀있을 시간이다. 괜히 아쉬운 마음에 운전석 너머로 카페를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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