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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야.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 어느 로맨스 영화를 보며 전영중은, 사랑에 영원을 이야기했다. 준수, 라며 대화의 청자를 명명했지만, 전영중이 말하는 것은 달리 성준수 뿐만이 아니었으므로. " 그래. " " 아니. 그냥 헤어지자. " " 왜 지랄이야, 영중아. " 감정이 담겨있지 않은 표정 사이로 눈물을 주륵주륵 흘렀다. 그러나 그 꼴을 보고도...
때는 흑백 영화 시절 미국의 한 빈민가. 그곳엔 별을 동경하는 한 아이가 있었다. 어린시절 거기에 버려진 아이는 TV 광고 속 나오는, 우주로 발사하는 비행기에 매료되어 하루를 버텨나갔다. 주위 돌봐주는 이라곤 처음 버려진 자신을 데려다 키워줬지만 병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의 로켓과, 차를 파는 동양인 여자가 전부였다. 어느 날 새파란 눈을 가졌지만, 어딘가...
"NCT 127 - 흑백 영화" 를 같이 들으면서 봐주세요! 글씨에 기울기가 들어간 문장은 과거입니당 톡...톡...후두둑 - 갑자기 우산도 없는데 아무 소식 없던 비가 내렸다. 먹빛 같이 시꺼먼 구름이 내 머리 위로 드리워졌다.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오랜 필름처럼 흑백 영화 같이 그려진다. 나는 요즘 힘든데 너는 어때? 너랑 잡고 있던 따뜻했던 ...
❀시절인연 어떤 인연이어도 오고가는 시기는있다. 국민수가 눈을 떴을 땐, 병실이었다. 학교는 폭발했고 그 사건에 우리는 휘말렸다. 손에 꽂혀 있던 링거를 신경질적으로 떼어냈다. 국민수는 급히 병원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날 같이 실려온 사람 중에 문세평도 분명 있을 것이다. “혹시 문세평 환자도 여기 실려 왔나요?” “문세평 환자는...
“오랜만이다.” 아, 이런 곳에서 이렇게 마주치긴 싫었는데. “그러게.” 입꼬리 올려. 눈도 한번 마주치고. 그런데 나 숨을 어떻게 쉬고 있었더라? 나는 정재현을 사랑했다. 너와 함께하던 시간은 흑백영화 같았다. 색이란게 개입할 틈도 없어서 마치 세상에 너랑 나만 남겨진 것 같았어. 근데 재현아 영화도 결국 끝이 난다는 걸 그땐 몰랐나 봐 어쩌면 알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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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0 새벽 1시 27분 유은아! 정유은! 나두고 가지마! 이 나쁜년 지혼자 살을려고. 가지마! 헉 신음소리와 함꼐 잠에서 깼다. 나는 황급히 안정제를 먹고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어느새 눈끝에 맺혀진 눈물이 볼을 타고 손등으로 떨어진다. 그렇게 한참을 멍 때리다 조심히 정윤오 방문을 열었다. 아직 자지 않고 역시 공부를 하고 있던 정윤오, ...
독일로 대학가고 싶어. 바우하우스. 소이의 말이다. 건축을 꿈꾸는 장소이의 말. 장소이가 건축가라는 장래희망을 가진 것은 오래 전 일이다. 신문과 뉴스에서 바야흐로 문화건축시대가 도래했다며 자주 떠들던 시절에 유년기를 보냈고, 그 영향을 받았는지 어땠는지 정확히 알 방도는 없으나 여하튼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을 만큼 오래 전부터 건축과 유학에 뜻이 있었다....
파도는 여전합니까. 그날은 흐렸습니다. 당신이 대답해 줄 것 같아서 바다 옆에 섰던 날. 파도 부서지는 소리가 당신 같다고 했던 것 기억합니까. 나는 이따금 속절없이 흐르는 숨에도 무너지고 싶었습니다. 당신 이름은 돌아오라는 말 같아서. 사랑한다는 말 같아서. 입안에 당신 이름 고이는 것 체감하는 찰나에도 슬퍼했습니다. 눌렀던 숨 당신 품에서 토해낼 수 있...
언젠가 어느 순간부터 가고 싶었던 초록색 방 흑백영화처럼 흐르는 찰나, 순간들, 수모들, 추억들, 기억들 그 속에서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 그저 서사라던지 성장이라던지 그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잠시 현실을 잊고 싶었어 사람들 대화에 내 고통을 잊고 싶었어 하지만 알고 있었지 이런 연민은 필요없다는걸 나의 문제 해결에는 나밖에 주인이 없다는 걸 나밖에...
사랑을 배운 것도 걔한테 배웠고 받는 법도 걔한테 배웠고 사랑받는 게 뭔지도 사랑하는 게 뭔지도 걔한테 다 배웠어 이상하리만치 이상하고 특이한 내 이상형도 내 취향도 내 모든 사랑도 다 걔야 후회도 안 하고 미워하지도 않아 왜냐면 나는 진짜 많이 좋아했으니까 그리고 걔도 그랬을 거니까 다시 만나지 못한다고 생각 안 해 매번 운명이었으니까 끝까지 운명일 거야...
남선오(26), 카페 정직원 갈색빛 도는 곱슬머리에, 귀여운 얼굴의 외모. 선오를 보고 있으면 리트리버가 종종 떠오르기도 한다. 장난끼가 다분하고, 친화력이 좋아 단골 손님들이 많은 편. 정요한(29), 회사원 잘생긴 얼굴에, 직장까지 좋은 곳에 취직했다. 무뚝뚝함과 약간의 능글맞음 추가. 사회생활 덕분에 눈치가 빠른 편. 공사 구분이 명확해서 회사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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