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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 희대의 사기꾼 고호태가 검거되어 취조실안에서 형사 김동희와의 첫만남 호태를 바라보는 동희의 시선 남자의 눈은 길고 눈매끝이 올라가보여 날카롭고 차가운 이미지를 풍겼지만, 그에 반해 눈동자는 옅은 갈색이라 마냥 사나워보이지만은 않았다. 눈동자와 같은 색의 윤기가 흐르는 갈색 머리카락은 길게 뻗은 코옆선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도 동시에 가져다주었다. 동희를...
" 이야, 사이 좋아 보인다. 누구야? " " 어? 누구? " 동희가 앨범 속 사진 하나를 가리키며 호태에게 물었다. 사진 속에는 동희가 모르는 남자와 호태가 교복을 입고 활짝 웃으며 무척이나 가까운 듯 밀착되어 있었다. 웬일로 날이 더워 집에 가자 했더니, 이런 일이 생기려는 운명이었나보다. 호태는 별것 아니라는 듯 간단히 대답했다. " 아아, 원영이? ...
작은 원형 테이블을 가득 메운 월미도 조개구이집은 연신 탁탁 구워져 열리는 조개와 젊은이들의 홍조 가득띤 웃음 소리에 열기가 점점 더해져가고 있었다. 마침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져 가고 있었고 앞에 앉아 있는 원영이 때문에 긴장이 된건지 태준은 겨우 소주 두어잔에 머리와 가슴이 일렁일렁 어지러워 현기증이 날 정도가 되었다. 붉은 노을빛에 비춰진 원영의 얼굴을...
*드연담 기반 2차 창작입니다. *표면장력의 외전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고 따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삶은 계란이다. 음, 명언이지. 호태는 바닥에 계란을 내리쳤다. 힘 조절에 실패해서 껍질만 깨진 게 아니라 아예 계란이 으스러졌다. 식혜를 물고 지나가던 꼬마가 어이없다는 얼굴로 쳐다봤다. 두 번째 계란을 깼다. 이번에도 짓이겨진 삶은, 계란. 힘 조절을 못 한...
연재시작하면 단편 올리는 병이 생겼어요...(?) .. 윤태준×지원영 - 오늘따라 입김이 더욱 더 진하게 나오는 걸 보니 한파가 맞긴 맞는 듯 싶었다. 다들 목에 바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둘러매고 새빨간 귀를 하고는 맞받아치는 칼바람을 헤쳐가며 다들 어디론가 향하는 중이었다. 물론 그건 태준 자신에게도 적용 되는 것이었다. 미친 듯한 추위에 뛰다시피 근처의 ...
드디어 적어 본 태민도우.... 그저 제가 보고싶은 탬됴와 찬이를 그려봤습니다. (제목짓기가 세상에서 젤 어려워....) - 비의도적 인연 _1 (태민도우) # " 하....돌겠네...." 또 꿈을 꿨다. 언제나 같은 장면 같은 향기 속의 누군가를 만났다. 며칠째 그려지는 장면 속 알아볼 수 없는 희미한 실루엣..그 형체가 보이려는 찰나 머릿속에서 출처 모...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주파수(Hz) ※ 주파수: 단위 시간(보통 1초)당 한 점을 통과하는 파동의 수 호태 × 동희 라디오 PD × 예능 PD 처음 본 날은 원영 씨와 같이 라디오 부스를 나와서 퇴근하는 길이었다. 선배들과 약속이 있어 방송 끝나고 뒷정리를 맡기고 나왔다. 복도 끝 계단 쪽에서 사람이 내려오더니 원영 씨를 불렀다. 나에게 고갯짓으로 인사를 하고 오늘 형 슬프다며...
靑春禮讚 : 청춘예찬 [너의 푸르른 시절을 찬양하라.] 고등학교 2학년 이라는 나이는 참 애매하다. 1학년처럼 들뜨지도 3학년처럼 치열하지도 않은 아직 끓어오르지 않은 팥죽같은 애매한 온도를 쥐고 있는 나이다. 이런 애매한 나이에 거창하게 뭘 할 수 있을까. 친구들이랑 헤실헤실 웃으면서 매점에서 빵 하나 사 먹는게 다 아닐까 싶은 2학년의 어느 겨울날 이었...
#열아홉 × 열여섯 “거기, 얼굴 하얀 학생!” “.....” “거기, 얼굴 말랑한 학생!” “.....” “거기, 얼굴 귀여운 학생!” 모른 척 앞만 보고 걷던 뒤통수가 우뚝 선다. 고개도 저어보고, 귀도 막아보더니, 안 됐던 모양이다. 하나, 둘, 셋, 태민은 속으로 숫자 셋을 셌다. 셋의 시옷 받침을 완전히 끝맺기도 전에 돌아보는 얼굴이 어...
* 드연담 기반, 2차 고호태는 물에서 태어났다고 착각할 정도로 유연하고 우아하게 수영을 했다. 동글동글 물방울들은 그의 몸을 타고 놀았고 긴 팔과 다리로는 물의 저항이 무색하게 앞으로만 쭉쭉 뻗어나갔다. 천진한 표정으로 그는 수영이 너무 좋다고 했다. 고호태가 무언가에 골몰한 것은 처음 봤다. 새벽 운동도 밤까지 이어지는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다. 우리 이...
어렸을 때 부터 김동희와 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가난한 집,한 쪽씩 없는 부모.가난으로 한데 묶여 어릴땐 친구라곤 그 애 하나였다.김동희는 알콜 중독과 도박에 빠진 아버지랑 살았는데,엄마는 김동희가 어렸을 때 일찍이 도망갔다고 한다.내 엄마는 젊었을 때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나를 낳아 키웠고 내가 조금 컸을 때 즈음엔 한번 나가면 한동안 들어오...
소재를 흔쾌히 노나주신 쓰앰님들 감사합니다 ㅎㅎ =) * 드연담 기반, 2차 우리들의 세계는 모든 것이 가능하면서도 모든 것이 불가능한 곳이었다. 그곳에서 너를 만났다. 불가능한 모든 것을 저주하며,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가능성으로만 가득 채운 세계를 만들리라 다짐했다. [호태동희] 우리들의 세계 우연한 만남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동희였다. 미술관 내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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