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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예전에 인터넷에서 충격적일 정도로 진부한 글을 봤다. '왜 남들이 했던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드는 글이었다. 하지만 정작 그 사람의 작품에 들이민 잣대를 내 글에 적용해 본 적은 없었다. 그 분은 아무리 진부한 글이라도 일단 써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올렸다. 하지만 나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별로라고 생각했다. 화면 너머로...
to 목차[질문] 이 to 와 저 to 는 서로 다른 의미일까?[기본 이미지] 목표를 가리키며 날아가는 화살[응용 1-1] 이 to 와 저 to 를 동일하게 이해하기[응용 1-2] to 를 이용해서 가리키는 연습하기[응용 2-1] be to 용법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기[응용 2-2] be to V & be going to V & be V-...
김민규는 무의식중에는 이것저것 깨먹어도 의식하면 빠릿빠릿하게 굴었다. 처음엔 외관만 보고 선입견을 가지다가 납작하게 알기 시작한 사람들만 그를 얕잡아 봤다. 현대사회에서 타인을 파악하는 데 그렇게까지 공을 들이는 사람은 몇 없다. 어차피 몇 번 만나고 말 사이인데 대충 느낌만 파악하면 그만이었다. 단단한 알맹이보다는 흐물흐물한 겉껍질 정도만. 굳이 선명하게...
출처1 네이버사전 | 출처2 국립국어원 집필 [명사] 執筆 (잡을 집, 붓 필) 붓을 잡는다는 뜻으로, 직접 글을 쓰는 것을 이르는 말.땅문서나 집문서 따위를 쓴 사람. 집필진 [명사] 執筆陣 (무리 진) 여러 사람의 글을 모아서 내는 신문, 잡지, 전집, 사전 따위의 집필자 집단. 집필권 [명사] 執筆權 (권세 권) [인문] 일반 글 따위를 쓸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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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내용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이 전에 읽은 '킬리만자로의 눈'이 너무나 실망이어서 정작 헤밍웨이를 알게 한 작품인 '노인과 바다'는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다. 사실 전부 읽은 지금도 크게 달라진 느낌은 아니다. 역시나 시대상이 문제였다. 킬리만자로의 눈보다는 덜하지만, 곳곳에 여성 혐오와 인종차별이 서려 있었다. 팔씨름을 한 상대를 이름도, 성도 아닌...
*줄거리에 대한 다수의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본래 노인과 바다를 읽으려 했으나, 시간이 촉박해서 함께 묶여나온 킬리만자로의 눈을 읽었다. 책을 넘기며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제목과 어렴풋한 줄거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노인과 바다를 쓴 작가의 작품이다. 심지어 6개의...
* 경민이 영문학과에 진학한 것은 순전히 반항심 때문이었다. 아버지도 아니고 큰아버지를 향한 반항심. 그해 과외를 세 개씩 들어가며 전국권에서 놀던 권경민은 윤리와 사상에서 한 문제를 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뉴스 인터뷰로 방송을 타지는 못했다. 그래도 전교 일 등이라고 교문에 플래카드는 걸어줬다. 아버지는 마냥 잘했다며 아침상에 손수 갈비찜을 올려주셨다. ...
* 둘 다 보폭이 좁은 편은 아니다. 걸음이 빠르다는 말을 들으면 관식은 다리가 길어서 그렇다고 양 입꼬리를 멀리 보내 웃기만 하고 한영은 목덜미를 두어 번 긁적이다가 깨작깨작 걷는다. 서로의 버릇을 모르고 만났어도 한영은 관식의 웃는 얼굴이 좋았고 관식은 한영이 일부러 속도를 맞춰주는 게 좋았다. 그런 한영과 눈길을 걸으면 바닥만 보면서 걷고 싶어질 것만...
* 베이스 뽑아보는거 어때요? 시작은 이랬다. 휴학 그리고 화려하게 복학, 휴학 그리고 또 복학, 휴학 그리고 또다시 복학을 마친 권경민이 맞은 길었던 대학 생활의 마지막 학기. 일렉 연주도 그에 걸맞게 요란함의 끝을 달렸다. 한층 더 정신 사나워진 소리를 어떻게든 눌러주려면 묵직함이 필요했는데 마침 밴드에 없는 베이스 하나 들이면 균형이 좀 맞을까 싶어서...
* 영수랑은 고양이 밥 주다가 친해졌다. 이름은 법규. 법대 터줏대감에 규와앙 하고 울어서 붙은 이름이다. 다른 고양이들은 야옹은 못해도 왜웅 정도는 한다는데 쟤는 규와암, 꼭 저렇게 울었다. 복학해서 한창 적응 못 하고 수업은 출석 도장만 찍으러 다닐 때였다. 마음 다잡고 정부터 다시 붙여보자 해서 넓디넓은 학교 캠퍼스를 빙 둘러 걷고 있는데 구석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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