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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연의 사무실, 소파에 앉아있던 도하가 정확히 스물 일곱번째의 한숨을 내쉴때 쯤, 맞은편에 앉아 있던 지연이 미간을 찌푸리곤 그에게 말했다. "고민 있으시면 이야기하세요. 상사 앞에서 인상 찌푸리는거 좋은 습관 아닙니다." "아, 아닙니다..." 그래놓고 또 한숨을 쉬기를 반복. 그의 반응에 지연은 당장 청테이프로 도하의 입과 콧구멍을 막아버릴까 하...
11. 도하는 핸들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고월이 언제쯤 나올까 생각하며 지하주차장에 위치한 아파트 출입구를 바라보았다. 철저하게 시간을 지키는지 얼마 안가서 정장 차림의 고월이 터벅터벅 걸어왔다. 헐레벌떡 차에서 내려 그에게 문을 열어주려고 했지만 고월은 그를 신경쓰지도 않은 채 자신이 직접 문을 열어 뒷좌석에 탑승했다. 도하는 또 다시 헐레벌떡 운전석으로...
8. [아들!] 점심시간, 혼자서 식사를 마친 도하는 바깥에 있는 카페로 나와 커피를 마시던 중, 타이밍 좋게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양복을 받은 이후로 전화를 했었어야 했는데 인수인계 관련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했기 때문에 전화할 짬이 전혀 나지 않았었다. "응, 엄마." [지금 통화 돼?] 조심스럽게 연락하는 어머니를 보며 도하는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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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오류 수정 (도하 : 스물 여덟 -> 스물 일곱) 5. 굿모닝-. 특유의 요란한 소리와 함께 익숙한 알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다. 잠에서 겨우 깬 도하는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로 협탁에 올려져 있는 휴대폰을 보지도 않은 채 손으로 더듬더듬 찾다가 액정을 눌러 겨우 버튼을 껐다. "..." 그는 배를 긁적이며 터덜터덜 걸음을 옮겨 부엌으...
*창작 BL 입니다. *오타 및 스토리 지적 환영합니다. *5000자 / 100원 1. "건배!" 술집 안 벽걸이 텔레비전에서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캐롤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정장을 입은 네 명의 남자, 김도하, 한성윤, 류지운, 박성재는 서로 술잔을 부딪히며 취직이 되지 못하는 현실에 서러워하며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도하는 인상을 찌푸...
권우유X자구마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게 된 건 불가항력 아닐까요. 그 녀석은 항상 입에 불가항력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피치 못할 상황에는 늘 '불가항력'이라는 말이 수식어처럼 붙는다. 그렇다고 그 녀석의 삶은 항상 피치 못할 상황의 연속이었던가.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다. 그 녀석은 그냥 아주 자그마한 불행에도 불가항력이라고 말하곤 ...
나는 좆됐다. 아무래도 정말로 좆된것 같다. 그게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깨질것 같은 머리와 무언가를 내보내겠다고 안달난 속 덕택에 알람 없이도 제시간에 일어난 성재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삐그덕대는 침대의 소음이 낯설지가 않았다. 지나치게 부드러운 극세사 이불은 정작 제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에는 영 젬병이었다. 밤새 어찌나 춥던지. 성재가 신경질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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