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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Light Up the Fire 이벤트 이후를 가정한 이야기입니다. 눈물 한방울의 무게가 이렇게 큰건지 아마 잘 모를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물론 나도 그랬고 대수롭지 않은 아침에 넥타이를 하나 빼먹고서는 등교를 했고 교문 앞에는 그 애가 서있었다. '오늘 선도부당번인가보네' 그 애한테 엄청나게 깨질껄 예상하고서는 교문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갔다 하지만 나를...
그늘 아래 아침부터 일어났을 때 보였던 하루의 날씨는 그다지 밝지도 않았고, 꿀꿀하기 딱 좋은 그런 어두운 구름이 껴있는 날씨였다. "비는 안 오겠지.. 슬슬 학교나 가야지," 혹시 몰라 핸드폰을 켜보니 비 예보는 전혀 없었고, 흐림 날씨만 쭉 있을 뿐이였다.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바로 학교로 출발했다. 밖에 나와서 본 하늘은 더욱더 눈꺼풀을 찌푸리게 만들...
<잠깐! 아키안은 어떠신가요?> 프로젝트 세카이 feat. 하츠네 미쿠 (프로세카) || 시노노메 아키토 x 시라이시 안 (아키안) A5 / 썰 북 / 36p / 4000원 2022.05 서울 코믹월드 신간 후기 포함 본문 웹발행 입니다. 잠깐! 아키안은 어떠신가요? 프로젝트 세카이 아키토 x 안 W. StarryNight (@SS_StarryN...
<FRENEMY> 프로젝트 세카이 feat. 하츠네 미쿠 (프로세카) || 시노노메 아키토 x 시라이시 안 (아키안) A5 / 글 단편집 / 54p / 7000원 표지 디자인: MANA (@Blanc_PV) 님 2022.05 서울 코믹월드 신간 후기 포함 본문 웹발행 입니다. FRENEMY 프로젝트 세카이 아키토 x 안 W. StarryNight...
그때, 그날의 약속 그날은 새하얀 눈이 내렸던 춥디 추웠던 겨울날이었다. 그때 몹시 어렸었던 나는 부모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만 길을 잃어, 그 추운 날에 혼자 남게 되었고 길바닥에 앉아 혼자 울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아무도 내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고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지도 않았다. 그때 무척 어렸던 나는 그게 그렇게 서러워, 더욱더 펑펑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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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연스럽게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너에게 이렇게 스며든 것은, 나도 딱히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 첫만남때? , 아님 그룹 결성 때?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내 감정이 분명할 것이다. "아키토! 뭐 하는데 멍때려? 얼른 가자고," "아- 응, 안" 오늘도 네 앞에서만 고장난 로봇처럼 굴고 있는 나를 보면 감정도..확실하게 알 수 있...
어느 오후 방과 후에 그날은 보잘것없는 평범한 하루였다.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서 선도부일을하며 옷을 검사하는 일을 했다, 중간에 항상 피어싱을 달고 오는 녀석 덕에 조용하게 지나가진 않았지만 말이다. "거기 피어싱 하신 분~? 학년이랑 이름 말해주세요-" 주황머리에 피어싱을 하고 한쪽으로만 가방을 매고 오는 그 녀석은 누가봐도 양아치였지만, 딱히 양아...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손으로 붙잡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처음으로 RADer의 노래를 들었던 그 날부터, 시노노메 아키토는 그것이 허무맹랑한 꿈이 아니라고 믿기 시작했다. 제 귀에 들려오는 강렬한 목소리는 누구나 하늘을 쳐다본다면 바로 그 눈에 들어올만큼 거대한 구름과도 같았으니까. 아, 그 거대한 존재가 이렇게나 가깝게 보이는데 어떻게 그 모습...
우린, 가족 같은 거잖아? 5년 전이라면 웬일로 의견이 맞냐며 고개를 끄덕였을 것을. 시노노메 아키토는 안의 그 말에 순수하게 고개를 끄덕일 수는 없었다. 바람을 쐬러 다녀오겠다며 목적지 없는 산책을 끝마칠 즈음이 되어서도 그는 여전히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안의 말이 틀리다 생각했나? 그건 아닐터였다. VIVID BAD SQUAD는 팀으로서 서로에게...
여름 감기는 바보나 걸리는 것이라던데. 그 말은 즉…. 안은 그 뒤를 이어 아무런 말도 내뱉지 않았지만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는 뻔했기에, 아키토는 소리가 들린 쪽으로부터 고개를 돌리고 혀를 찼다. 아, 잠깐. 그렇게 움직이면 수건 떨어진다니까? 이마를 덮고 있던 물수건이 그대로 침대로 떨어지려 할 즈음, 안은 수건을 곧바로 집어 들어 다시 재빠르게 아키...
그 날은 시노노메 아키토에게 있어서는 실패였다. 그의 명예를 위해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회고하지 않는 것으로 하자. 중요한 것은 시노노메 아키토가 그 답지 않게 주눅 들어 있었다는 것이었고, 그런 아키토를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발견한 것은 시라이시 안이라는 점이었다. 아까 분명히 집에 간다고 했었는데. 라이브를 끝내고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자며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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